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시드니 22°C ☀️
Admin

뉴스

더보기 →

뉴스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노동당 정부, 고령자 건강보험 혜택 축소 추진… '어르신들에 대한 기만' 논란

알바니즈(Albanese) 호주 노동당 정부가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던 사설 건강보험(Private Health Insurance) 리베이트 우대 혜택을 폐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전국적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방정부의 이번 결정으로 인해 약 300만 명에 달하는 고령 호주인들이 큰 폭의 건강보험료 인상을 감당해야 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야당과 비판 인사들은 정부가 평생을 국가에 헌신한 노년층의 "발밑에서 양탄자를 빼버리는(pulling the rug)" 기만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현재 호주의 사설 건강보험 리베이트는 소득 수준뿐만 아니라 연령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있습니다. 65세에서 69세 사이의 가입자는 최대 28.1%, 70세 이상 가입자는 최대 3..

2026.08.03
뉴스/오세아니아

세입자의 주당 450달러 '부업'에 집주인들 당혹… 커지는 무단 전대 논란

[호주 임대차 시장] 최근 호주에서 한 세입자가 집주인 몰래 임대 숙소를 활용해 주당 450달러(약 40만 원)의 수익을 올린 이른바 '부업(Side hustle)' 사례가 알려지며 임대차 시장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야후 뉴스 호주(Yahoo News Australia)의 최근 주요 보도에 따르면, 이 사실을 뒤늦게 파악한 집주인은 "완전히 허를 찔렸다(Completely blindsided)"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는 호주 전역에서 심화되고 있는 극심한 생활비 위기와 주거비 부담 속에서, 일부 세입자들이 렌트비를 충당하기 위해 극단적인 수익 창출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정확한 부업의 형태는 개별 사례마다 차이가 있으나, 최근 호주 부동산 시장에서는 집주인의 동의 없이 남는 ..

2026.08.03
뉴스/오세아니아

끊임없는 차량 범죄 기승… 호주 운전자들에게 ‘무료 차량 보안 업그레이드’ 제공

[호주 사회] 최근 호주 전역에서 차량 도난 및 청소년 차량 범죄가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 경찰과 주 정부, 그리고 자동차 제조사들이 운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무료 차량 보안 업그레이드(Free Car Upgrade)’ 및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치안 당국의 발표를 종합해 보면, 최근 수개월간 특정 구형 차량을 노린 절도 행각과 이를 이용한 2차 범죄(뺑소니, 상점 돌진 절도 등)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끊임없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당국은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방범을 독려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무료 업그레이드는 경찰이 제공하는 ‘도난 방지용 번호판 나사(Anti-theft screws)’ 무상 장착 서비스입니다. 도난당한 번호판은 주유..

2026.08.03
뉴스/교계

"은퇴 후 대책 없다" 미주 한인 목회자 3명 중 1명 무방비… 오세아니아 한인 교회도 남의 일 아니다

평생 성도들을 돌보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이민 교회 목회자들이 정작 자신의 은퇴 이후 삶은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미주 한인 목회자들의 실태 조사는 은퇴 준비의 심각한 사각지대를 여실히 보여주며, 이는 비단 미국뿐만 아니라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의 한인 이민 교회들에도 시급한 공동의 과제임을 시사하고 있다. 미주 한인 목회자 은퇴 준비의 척박한 현실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발표한 '미국한인교회 목회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장로교(PCA) 교단 소속 한인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은퇴와 관련해 교회 지원도 없고 개인적으로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한 목회자가 무려 34%에 달했다. 은퇴 후 충분한 저축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2026.08.02
뉴스/교계

"AI, 성경적 통찰력은 제공하나 제자 삼는 사명은 대체 불가"… 미국성서공회 조사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가 지난 6월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대중의 시각은 낙관론, 비관론, 불확실성으로 팽팽하게 나뉘고 있다. 미국인의 약 3분의 1은 AI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보인 반면, 3분의 1은 비관적, 나머지 3분의 1은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다. 일터와 교육 현장에서 AI로 인한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독교계 역시 영적 성장과 성경 공부, 교회 사역에 AI를 도입하는 문제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특히 목회자의 AI 활용에 대한 인식 변화가 눈길을 끈다. 2024년 조사와 비교해 2026년 현재 AI를 사용하는 목회자를 '부정적으로 본다'는 응답은 37%에서 32%로 소폭 감소했다. 이는 대중의 AI에 대한 이해도와..

2026.08.02
뉴스/교계

성경 묵상과 소명 의식의 깊은 상관관계… "말씀 읽을수록 삶의 목적 선명해져"

미국성서공회(ABS)가 최근 제16회 연례 '성서 현황 보고서(State of the Bible)'의 제4장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인들의 성경 읽기 습관과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소명(Calling)' 인식 현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아울러 소명 의식과 성경 읽기, 그리고 삶의 변화가 개인의 행복과 번영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존 파콰 플레이크(John Farquhar Plake) 미국성서공회 최고혁신책임자는 성경을 정기적으로 읽는 미국인일수록 자신의 삶의 소명에 대해 깊은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슬픔이나 실직, 중병 등 삶의 시련을 맞닥뜨렸을 때 성경을 찾는 이들은 진정한 위로를 얻으며, 많은 이들이 고난을 견뎌낼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더욱 강하게 일어서고 있..

2026.08.02
뉴스/오세아니아

펜리스 가정집서 '무기고' 방불케 하는 다량의 불법 무기 적발... 남성 2명 체포

시드니 서부 펜리스(Penrith)의 한 주택에서 전투용 도끼를 포함해 무기고를 방불케 하는 다량의 불법 무기류가 적발되어 두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은 지난 2026년 7월 31일(금요일) 오후 7시경, 펜리스의 로들리 애비뉴(Rodley Avenue)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이번 급습은 해당 주택에서 불법 총기류가 발견되었다는 사전 신고를 바탕으로 네피언(Nepean) 관할 경찰서 소속 수사관들이 수사에 착수하며 이루어졌습니다. 경찰의 수색 결과, 현장에서는 소총 2정 및 탄약, 단축형 소총 1정, 권총 2정을 비롯한 다수의 총기류가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쇠뇌(석궁) 2정과 화살, 쌍절곤, 철퇴, 고출력 레이저 기기, 너클 더스터, ..

2026.08.0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도로교통법 개정] 대형 화물차 운전자, 오늘부터 최대 2만 6천 달러 벌금... 업계 반발

오늘(8월 1일)을 기점으로 호주 전역에 개정된 '국가 대형 차량법(Heavy Vehicle National Law, HVNL)'이 본격 시행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형 화물차 운전자(Truckies)들은 피로 관리 규정 위반 등 심각한 안전 규정 위반 시 최대 2만 6천 달러가 넘는 중징계 벌금을 물게 될 위기에 처했으며, 화물 운송 업계 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호주 국가대형차량규제국(NHVR)에 따르면, 이번 법안 개정으로 총 50개 항목의 벌금이 인상되었으며(일부 항목은 두 배 인상), 반면 21개 항목의 벌금은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NHVR의 폴 딜리(Paul Daly) 전략 정책 디렉터는 "벌금이 낮아진 항목들은 주로 지명 철자 오기와 같은 단순 행정적 오류에 관한 것인 반면..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