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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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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전기차만 차별 안 돼"... NSW주, 모든 차량 대상 도로 사용료 도입 촉구 목소리

[호주 뉴스] 최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의회 조사 위원회에서는 전기차(EV) 소유자에게만 도로 사용료를 부과할 것이 아니라, 차량의 무게를 기준으로 모든 운전자에게 도로 및 교량 파손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NSW 주정부가 제안한 도로 사용료(road user charge)의 적용 대상을 모든 차량으로 확대할 경우, 과거 빅토리아주에서 유사한 제도가 위헌 판결을 받았던 것과 같은 법적 분쟁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가솔린 및 디젤 차량 등 기존 내연기관 소유자에게 부당한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NSW 주정부는 당초 2027년 7월부터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대상으로 주행거리 1km..

2026.06.18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카브라마타서 유모차 교통사고… 1세·5세 어린이 두 명 비극적 사망

[사건사고] 시드니 남서부 카브라마타(Cabramatta) 지역에서 유모차에 타고 있던 두 어린이가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는 매우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역사회는 이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오후 3시 15분경 조셉 스트리트(Joseph Street, 컴벌랜드 하이웨이)와 길버트 스트리트(Gilbert Street) 교차로 부근에서 일어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현장에서 1세와 5세 어린이 두 명을 응급 조치한 뒤 웨스트미드 어린이 병원(The Children's Hospital at Westmead)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하지만 두 어린이는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도착한 후 끝내 숨을..

2026.06.1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착을 위한 엄청난 비자 비용, 5년간 수천 달러 지불한 영국 이민자의 호소

최근 한 영국 출신 이민자가 호주에 체류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엄청난 비자 비용을 폭로하며, 호주 이민 시스템의 냉혹한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이 이민자는 지난 5년 동안 호주를 '자신의 집'이라 부르며 생활해 왔지만, 비자 수수료로만 수천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그는 새로운 비자 신청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며 극심한 불확실성, 이른바 '림보(Limbo·불확실한 대기 상태)'에 빠져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호주 이민을 준비하거나 체류 중인 많은 이민자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재정적, 심리적 고충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본지가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의 최근 비자 수수료 규정을 팩트체크한 결과, 호주의 비자 비용은 ..

2026.06.18
뉴스/오세아니아

내 집 마련의 꿈, 후회로 바뀌다… 호주 첫 주택 구매자 절반 "결정 후회합니다"

호주에서 첫 내 집 마련은 많은 이들이 꿈꾸는 인생의 중대한 성취입니다. 하지만 막상 그 꿈을 이룬 뒤, 예상치 못한 현실과 재정적 압박으로 인해 후회를 호소하는 주택 구매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3년 말, 6년의 저축과 18개월간의 발품 끝에 멜버른 도심의 아파트를 구매한 41세 청년 캐리 시우로(Carey Ciuro) 씨의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그는 구매 첫해에는 임대 생활을 벗어났다는 기쁨에 들떴으나, 1년이 지나면서 아파트 주민 위원회(Owners Corporation)와의 갈등, 지속적인 관리비 인상, 단지 내 해결되지 않는 건물 문제 등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캐리 씨는 "주택 소유자가 된 것은 놀라운 축복이지만, 예기치 않은 희생이 따랐습니다. 내 집 마련이 과연 옳은 ..

2026.06.18
뉴스

메시, 음바페, 홀란드의 빛나는 활약… 전 세계를 매료시킨 대회 6일차

[2026 월드컵] 2026년 북중미 피파(FIFA) 월드컵 대회 6일차(현지시간 16일), 축구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기록적인 활약을 펼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호주 SBS 오디오 방송에 따르면, 이날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드 등 각국의 간판 공격수들이 모두 다득점을 올리며 소속 국가대표팀의 값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주장 리오넬 메시는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3골)을 달성하며 조국에 3대 0 완승을 안겼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 출전으로 메시는 세계 축구 역사상 최초로 6번의 월드컵 무대를 밟은 남성 선수가 되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개인 통산 월드컵 16호 골을 기록하며,..

2026.06.18
뉴스

평화를 향한 중동의 첫걸음과 갈등 속의 리더십: 격변하는 글로벌 질서 속에서 지혜를 구하다

지구촌을 옥죄던 중동 전쟁이 개전 106일 만에 종전 합의에 도달하며 평화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해상 물류의 핵심인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화와 핵 검증이라는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어 완전한 평화까지는 험난한 여정이 예상됩니다. 이와 동시에 대한민국 정계의 내부 갈등과 미국의 인공지능(AI) 보안 규제 강화는 오늘날 글로벌 사회가 마주한 리더십의 위기와 기술 윤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오세아니아를 비롯한 전 세계 기독교 공동체는 이러한 격변의 시기 속에서 참된 평화와 화합, 그리고 신앙적 지혜의 가치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106일 만의 종전 합의와 호르무즈 해협의 과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타결되었음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

2026.06.17
뉴스/교계

정치에 물든 신앙과 신학적 고립을 넘어, 본질적 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한국교회

한국교회와 글로벌 기독교계가 신앙과 정치의 유착, 교단 내부의 신학적 정죄, 그리고 다음 세대 교육을 둘러싼 갈등으로 깊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신천지의 조직적 정치 개입 의혹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대안학교 폐쇄 논란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차별금지법 용역 심사 편향 의혹이 불거지는 등 교계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학문적 탐구를 정죄하는 교단 총회의 결정에 대한 성찰의 목소리와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국제 사회의 연대 소식이 전해지며, 교회가 가야 할 참된 길에 대한 깊은 고민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신천지 '2인자' 구속영장 청구와 정교유착의 그늘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는 지난 6월 12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전직 간부 3명에..

2026.06.17
뉴스/오세아니아

생활비 부담에 내몰린 위험한 난방 방식… 겨울철 주택 화재 위험 '빨간불'

최근 호주 전역에서 치솟는 물가와 생활비 부담(Cost-of-living)으로 인해 많은 가정이 겨울철 난방비를 아끼려다 도리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야후 뉴스 호주판(Yahoo News Australia)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호주인들이 추위를 피하기 위해 선택하는 '위험한 지름길(dangerous shortcuts)'이 "매우 우려스럽고 두려운 수준(pretty frightening)"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겨울철 에너지 요금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가정에서는 저렴하지만 결함이 있는 휴대용 히터에 의존하거나, 하나의 멀티탭에 과도하게 많은 난방 기기를 연결해 사용하는 등 위험천만한 난방 습관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야외용 난방기나 바비큐 그릴을 실내로 들여와 사용하는 사례도..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