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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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슈퍼마켓, '여유로운 계산대' 도입으로 커지는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에 나서

최근 호주의 슈퍼마켓 업계에서 '서두르지 않는(Not in a rush)' 계산대를 조명하며, 현대 사회의 커지는 문제인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해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무인 계산대(Self-checkout)와 자동화 시스템이 주도하는 빠른 쇼핑 환경 속에서, 사람 간의 따뜻한 소통을 갈망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새로운 접근법입니다. 이 새로운 계산대 시스템은 고객이 물건을 계산할 때 서두를 필요 없이 계산원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배려한 공간입니다. 특히 계산 속도에 압박을 느끼기 쉬운 고령층이나 장애인, 또는 일상 속에서 짧은 대화가 필요한 1인 가구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화형 계산대' 아이디어는 본래 네덜란드의 대형 슈퍼마켓 ..

2026.05.0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알디(ALDI), '영수증 스캔' 전자 게이트 도입에 소비자 불만 고조…"선을 넘은 귀찮음"

최근 호주 전역의 주요 마트들이 절도 범죄를 막기 위해 보안 기술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계 대형 마트 체인 알디(ALDI)가 셀프 계산대에 도입한 새로운 출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 새로운 변화를 두고 "도를 넘은 귀찮음(Beyond annoying)"이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야후 뉴스 호주(Yahoo News Australia)의 니키타 마틴스(Nikitha Martins) 기자의 보도와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 등의 반응에 따르면, 알디는 최근 호주 일부 매장(빅토리아주 노스랜드, 시드니 록데일 등)에 새로운 전자 보안 게이트를 시범 도입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소비자가 물건을 결제한 후 발급받은 영수증의 바코드를 스캐너에 인식시켜야만 출구 게이트가 ..

2026.05.0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전역 덮친 '삼중고' 생계비 위기… "이런 적은 처음입니다"

호주 전역에서 끝을 알 수 없는 생계비 위기(Cost-of-living crisis)가 서민들의 삶을 깊게 억누르고 있습니다. 최근 현지 언론과 소셜 미디어에는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를 체감케 하는 각종 영수증과 임대 주택을 구하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을 담은 사진들이 공유되며, "살면서 이런 적은 처음 봅니다(Never seen anything like it)"라는 탄식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호주 국민들이 직면한 위기는 이른바 '삼중 위기(Triple-threat)'로 요약됩니다. 경제 전문가들과 주요 언론은 이를 ▲실질 임금 하락 ▲살인적인 주거비(대출 이자 및 임대료 폭등) ▲생필품 및 에너지 요금 상승이라는 세 가지 겹악재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각종 경제 지표와 설문조사는 이..

2026.05.0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방정부, 2026년 예산안서 전기차 세제 혜택 축소… "판매량 감소는 없을 것"

호주 연방정부가 다가오는 2026-27년도 연방 예산안을 통해 인기리에 시행 중이던 전기차(EV)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예정입니다. 크리스 보웬(Chris Bowen) 에너지부 장관은 이번 변화가 자동차 제조사들로 하여금 보다 저렴한 전기차 모델 출시에 집중하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혜택 축소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보급 확산세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짐 찰머스(Jim Chalmers) 재무부 장관과 크리스 보웬 장관이 공동으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노베이티드 리스(Novated Lease)를 통해 9만 1,387달러(럭셔리 카 세금 면제 한도) 이하의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제공되던 100% 부가급여세(Fringe Benefits Tax, FBT) 면제 혜택이 2027년부터..

2026.05.0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뉴스] 100만 달러 규모의 메디케어 사기 행각 벌인 병원 접수원 적발

호주에서 한 병원 접수원이 약 100만 달러(한화 약 9억 원)에 달하는 메디케어(Medicare, 호주 공공 의료보험) 사기 행각을 벌인 사실이 법원을 통해 적발되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2026년 5월 7일 호주 주요 언론에 따르면, 로렌 토저(Lauren Tozer)라는 이름의 여성 접수원이 메디케어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막대한 부당 이득을 취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토저 씨는 이 사기극을 통해 빼돌린 자금을 유명 공연(gig), 스포츠 경기 관람, 그리고 고급 호텔 숙박비 등으로 호화롭게 탕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당국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조사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기만적인 범행이 한동안 계속되었다는 점입니다. 조사 당국이 비정상적인 청구 내역에 주의를 기울..

2026.05.08
뉴스/한국

BTS, 멕시코 대통령궁 방문... 5만 인파 앞 '평화와 문화의 외교관'으로 서다

글로벌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 대통령궁을 방문해 현지 정부와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년 5월 6일(현지시간), BTS 멤버들은 멕시코시티 국립궁전(Palacio Nacional)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특별 환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BTS의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의 멕시코 공연을 앞두고 이루어진 것으로, 셰인바움 대통령은 BTS를 '귀빈(Visitantes Distinguidos)'으로 예우하며 기념패를 전달했다. 멕시코 정부는 BTS가 음악을 통해 전 세계 청년들에게 희망과 존중, 그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국가 간 문화적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약 40분간..

2026.05.08
뉴스/한국

원화 스테이블코인, K-컬처와 함께 세계로: 이종섭 교수 "디지털 경제 영토 확장의 기회"

[OCJ Special Report] 2026년 5월 8일 2026년 5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6 FIND·제27회 서울국제금융포럼'에서 이종섭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대한민국의 디지털 경제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수는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를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위한 '골든타임'으로 규정하며, 한국이 글로벌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이 교수가 진단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필요성과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K-컬처 팬덤을 통한 디지털 국토 확장 전 세계적으로 형성된 강력한 K-컬처 팬덤이 한국과 원화에 대한 일종의 '중력'을 형성하고 ..

2026.05.08
뉴스/오세아니아

[서호주] "모든 운전자에게 100달러 지급"... 주 정부, 10억 달러 규모 생활비 지원 예산 발표

서호주(WA) 정부가 2026-27년 주 예산안을 통해 도민들을 위한 대규모 생활비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항목은 서호주 내 모든 운전면허 소지자에게 지급되는 '100달러의 유류비 지원금(Fuel Support Payment)'입니다. 이번 대책은 약 10억 달러 규모의 생활비 구제 패키지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보도와 주 정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유효한 서호주 운전면허증, 연습면허(Learner's permit), 임시면허(Provisional), 특별면허(Extraordinary licence)를 소지한 모든 주민이 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면허가 취소되었거나 정지 및 만료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해당 지원금은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Service..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