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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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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국민 69% "행복하다"… 그러나 '생활비 위기'에 미래 낙관론은 급감

최근 발표된 대규모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주 국민의 대다수가 현재 삶에 행복을 느끼고 있으나, 치솟는 생활비 압박으로 인해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 플린더스 대학교(Flinders University)가 1만 5,000명 이상의 호주인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26 난제 보고서(2026 Wicked Problems Report)'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9%가 행복하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국가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확신을 가지는 이들은 훨씬 적었습니다. 불행하다고 답한 응답자의 76%는 그 근본적인 원인으로 '생활비'를 지목했습니다. 가장 큰 국가적 우려 사항으로는 단연 '생활비 상승'(65%)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주택 가격 ..

2026.07.02
뉴스/교계

"영적 자판기에서 일상의 빛으로"... 마이클 고힌·휴 헐터가 제시하는 선교적 교회의 본질

성경의 대서사 회복과 '영적 자판기' 탈피 양적 성장의 한계와 세속화의 도전 앞에 직면한 현대 기독교 공동체에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의 성경적 기초와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2026 프레시 콘퍼런스(Fresh Conference)'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의 주강사로 나선 세계적인 선교신학자 마이클 고힌(Michael Goheen) 미국 칼빈신학교 교수와 북미의 대표적인 현장 실천가 휴 헐터(Hugh Halter) 미국 랜턴네트워크 대표는 교회가 단순히 교인을 안으로 모으는 구조에서 벗어나, 세상 속에서 복음의 이야기를 살아내는 '선교적 삶'을 회복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습니다. 선교적 교회론의 세계적 권위자인 마이클 고힌 교수는 한국교회가 회복해야 ..

2026.07.01
뉴스/교계

"내가 선 곳이 바로 땅끝"… 2026 프레시 콘퍼런스, 일상의 선교사 2,700명 깨우다

한국 경기도 안양 새중앙교회에서 개최된 '2026 프레시 콘퍼런스(FRESH Conference)'가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내가 딛고 선 일상이 바로 선교지"라는 강력한 도전과 희망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34년간 철창 안에서 수용자들을 돌보며 복음을 전한 전직 교도관의 간증부터, 우울증에 신음하는 청년들을 공동체 훈련으로 살려낸 캠퍼스 사역의 생생한 현장이 공유되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 변화의 물결은 세속화와 청년 세대 감소라는 공통의 과제를 안고 치열하게 믿음을 지켜가는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의 한인 교회와 다문화 공동체에도 중요한 선교적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철창 안을 천국으로 만든 교도관, 이윤휘 장로의 고백과거 쾌락을 좇으며 늦은 밤까지 ..

2026.07.01
뉴스/교계

목회자 수급난 속 희망의 불씨… 한국 주요 교단 목사 지원자 반등세, 여성 및 30대 젊은층 증가 돋보여

한국 교회가 오랫동안 겪어온 목회자 수급난 속에서 최근 주요 교단들의 목사 지원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새로운 희망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로 신학교 정원 미달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젊은 세대와 여성 목회자 후보생들의 유입이 두드러져 교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교단별 맞춤형 인재 확보 노력과 여성 안수 증가 추세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정훈 목사)는 최근 치러진 목사고시 응시생이 총 1,078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019명에 비해 59명(5.79%) 증가한 수치이다. 예장통합의 목사고시 응시생은 지난 2024년 997명으로 1,000명 선이 무너지며 우려를 자아냈으나, 이후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예장통합 고시위원장 이종학..

2026.07.0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전역, 7월 1일부터 교통 범칙금 인상 및 새 도로교통법 시행… "운전자 주의 요망"

호주의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7월 1일을 기해, 수백만 명의 호주 운전자들에게 적용되는 교통 범칙금이 대폭 인상되며 새로운 도로교통법이 시행됩니다. 현지 매체 '야후 뉴스 호주(Yahoo News Australia)' 등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물가상승률(CPI)을 반영한 범칙금 인상과 더불어 고질적인 교통사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각 주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먼저, 호주 전역의 교통 범칙금이 인플레이션에 맞춰 일제히 상향 조정됩니다. 과속, 신호 위반, 주정차 위반 등 일상적인 교통법규 위반 시 부과되는 벌금액이 기존보다 높아지므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단속 카메라의 활용도가 높아져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및 안전벨트 미착용 단속이 더..

2026.07.01
뉴스/오세아니아

서호주(WA) 운전면허 소지자 230만 명 대상, 7월 1일부터 '100달러 생활비 지원금' 신청 시작

[OCJ 뉴스] 서호주(WA)에 거주하시는 운전면허 소지자 여러분께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6년 7월 1일 오늘부터, 서호주 정부가 지원하는 100달러의 '유류비 지원금(Fuel Support Payment)'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서호주 주정부의 2026-27년도 예산안의 핵심 일환입니다. 이번 지원금의 수혜 대상은 약 230만 명에 달합니다. 정식 운전면허증(Full Licence) 소지자뿐만 아니라, 연습면허(Learner's permit), 임시면허(Provisional licence) 및 특별면허(Extraordinary licence)를 소지한 모든 유효한 서호주 운..

2026.07.0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대형 마트 '바가지 요금 방지법' 전격 시행… 장바구니 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호주 정부가 치솟는 생활비로 고통받는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바가지 요금 방지법(Anti-price gouging laws)'이 2026년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이번 새 법안이 장바구니 물가를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을지 호주 전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이번 법률은 연 매출 3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는 대형 마트를 대상으로 합니다. 공급 원가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가격, 이른바 '바가지 요금'을 청구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며, 현재 호주 내에서는 양대 슈퍼마켓인 콜스(Coles)와 울워스(Woolworths)만이 이 기준에 해당합니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의 규정에 따르면, 만약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최대 1,000만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

2026.07.01
뉴스/오세아니아

2026년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호주의 주요 제도: 임금·세금·연금 및 복지 총정리

[기획]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2026년 7월 1일부터 호주 전역에 걸쳐 임금, 세금, 연금(Superannuation), 유급 가족 휴가 등 서민들의 가계 경제와 밀접한 다수의 제도적 변화가 시행됩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주요 변경 사항을 종합하여 독자 여러분께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최저임금 인상 및 근로자 처우 개선호주 공정근로위원회(FWC)의 결정에 따라 7월 1일 이후 첫 번째 전체 급여일(Pay period)부터 국가 최저임금이 6% 인상되어 시간당 26.44달러가 적용됩니다. 주 38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하면 주급은 1,004.90달러가 되며, 이는 역사상 처음으로 주급 1,000달러를 돌파한 뜻깊은 수치입니다,. 더불어 현대 산업별 보상 기준(Modern Awar..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