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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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 첫 만남부터 AI와의 사랑, 시한부 로맨스까지… 자극으로 치닫는 ‘연애 예능’과 기독교적 성찰

최근 한국 방송계가 이른바 ‘연애 예능의 춘추전국시대’를 맞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전례 없는 파격적인 설정과 자극적인 소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처음 만난 남녀가 침대에서 소개팅을 시작하고, 동성 간의 침대 위 로맨스를 가감 없이 방영하는가 하면, 인공지능(AI)과 사랑을 나누거나 죽음의 문턱을 경험한 이들의 절박한 로맨스까지 예능의 소재로 등장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중문화의 과도한 자극성과 선정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하나님이 설계하신 사적인 관계와 사랑의 본질이 단순한 오락거리로 소비되고 있다는 기독교적 성찰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를 넘는 파격 설정, 침대 소개팅과 성별의 경계 파괴최근 방영된 넷플릭스의 ‘연애실험실’은 첫 만남의 장소를 침대로 설정해, 민낯과 잠옷 차림..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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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청년 연애의 불편한 현실… "신앙이 첫 탈락 사유?"

최근 한국의 한 연애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대화가 기독교계 안팎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결혼 상대를 찾으러 나온 한 남성 출연자가 "교회 다니는 사람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랑 안 맞아요"라며 기독교인 여성을 처음부터 배우자 후보에서 제외하려 했던 장면입니다. 이처럼 오늘날 세속화된 사회 속에서 기독교 신앙은 청년들의 연애와 결혼 시장에서 가장 먼저 '탈락'하는 사유가 되곤 합니다. 이는 한국뿐만 아니라 호주와 뉴질랜드 등 다문화와 세속화의 흐름 속에 살아가는 오세아니아 지역의 기독 청년들에게도 결코 낯설지 않은 현실입니다. 신앙을 지키며 이성 교제를 이어가려는 기독 청년들의 고군분투와 교회가 제시해야 할 대안을 짚어봅니다. 연애 프로그램에서 드러난 '기독교 기피'의 단면최근 방영된 연애..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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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하나님께 기도했다"… 유해란, LPGA 에비앙 챔피언십 극적인 우승으로 메이저 2연승 달성

역사를 새로 쓴 13일간의 기적한국 여자 골프의 새로운 간판으로 우뚝 선 유해란(25)이 불과 2주 만에 또다시 메이저 왕관을 머리에 쓰며 전 세계 골프계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유해란은 2026년 7월 12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캐나다의 강호 브룩 헨더슨과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6월 29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거둔 지 단 13일 만에 달성한 대기록입니다. 한국 선수가 한 시즌에 메이저 대회 2승 이상을 달성한 것은 2019년 고진영 이후 7년 만의 쾌거입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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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한국 축구 조기 탈락에 "정치·사회 문제로 비화… 분노 도 넘었다" 보도

[OCJ 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하며 조기 탈락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두고 국내 여론이 크게 악화된 가운데, 일본 매체들도 이 상황을 비중 있게 보도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한국 대표팀의 부진이 단순한 스포츠 이슈를 넘어 정치 및 사회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9일 보도를 통해 한국이 손흥민을 비롯해 유럽 클럽에서 활약하는 역대 최고 수준의 선수진을 갖추고도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했다고 전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유럽이나 남미의 강호를 피하는 등 대진표가 유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 밖의 탈락을 겪자, 한국 국민들이 깊은 낙담과 분노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 언론들이 이번 대회를 '대참사' 및 '사..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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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종무실, 기독언론 질의에 "종교지원정책은 존재하지 않아" 공식 답변 논란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이 최근 한국기독언론협회의 종교지원정책 공개질의서에 대해 공식 답변서를 보내왔으나, 핵심 문항에 대한 실질적인 답변을 회피하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기독언론협회는 총 6개 영역 44개 문항으로 구성된 질의서를 발송했으며, 종무실은 6월 23일 5쪽 분량의 회신을 보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종무실이 "종교지원정책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기에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 바 없다"고 밝힌 부분입니다. 매년 수백억 원 규모의 종교 관련 예산을 집행하는 부서가 스스로 정책의 존재를 부정한 셈입니다. 이에 대해 언론협회는 종교지원정책이 없다면 종무실이 수행 중인 종교문화시설 건립 및 활동 지원 사업은 무엇이며, 왜 종무(宗務)라는 이름으로 부서가 존속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습..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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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석패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 홍명보호 멕시코에 0-1 패배… 남아공과의 최종전에 사활

과달라하라에서의 뼈아픈 일격, 그러나 멈추지 않는 도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아쉬운 석패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2차전에서 대표팀은 멕시코의 매서운 홈 공세에 맞서 분전했으나, 후반 초반의 뼈아픈 실책 하나로 0대1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1승 1패(승점 3점)를 기록하며 조 2위를 유지했고, 2연승을 달린 멕시코는 조 1위로 가장 먼저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대표팀은 손흥민을 최전방 원톱으로 내세우고 이재성과 이강인이 좌우 공격을 조율하는 3-4-2-1 포메이션으로 나섰습니다. 전반 16분 이강인의 정교한 패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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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G7 비핵화 성명 강력 반발…"핵 보유는 영구불변"

북한이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를 전면 거부하며, 핵 보유국 지위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은 담화를 통해 최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공동성명에 명시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촉구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김 부장은 이번 G7의 성명을 국가헌법에 대한 직접적 침해이자 월권행위로 규정하며 가장 명백한 어조로 단호히 규탄하고 배격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위적이고 대응적인 수단으로서 자국의 핵 보유는 영구불변하다고 주장하며, 비핵화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는 불퇴의 선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침해하려는 시도는 최악의 재앙적 선택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또한 G7의 비핵화 주장이 시대착오적이며 오히려 이들이 핵확산금지조약(NPT) 제도를 파괴하는 주범..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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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비수"가 무너뜨린 신뢰… 손흥민 '군대 조롱' 파문과 축구대표팀의 언론 보이콧이 던진 메시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치러지고 있는 멕시코 현지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 선수를 향한 일부 취재진의 부적절한 발언이 공개되어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훈련장에서 흘러나온 조롱 섞인 대화는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대표팀의 '미디어 보이콧'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번졌으며, 외신들까지 이를 집중 보도하며 국제적인 이슈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우리 사회와 미디어가 타인을 대하는 태도와 '말의 무게'에 대해 깊은 성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조롱 섞인 뒷담화와 대표팀의 '미디어 블랙아웃'이번 논란은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진행된 대표팀의 공개 훈련 과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훈련 장면을 담아 유튜브에 공개한 JTBC의 영상 속에 현장 취재진으로 추정되는 ..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