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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독교 드라마 '더 초즌' 시즌 6, 한국교회 특별 무료 시사회 개최
[OCJ 돋보기] 전 세계적 신드롬 '더 초즌', 11월 시즌 6 공개 앞두고 소통의 장 마련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메가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한 기독교 드라마 '더 초즌(The Chosen)'이 오는 11월 시즌 6 공개를 앞두고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특별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더 초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다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화제작이다. 크리스천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11월에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 6은 서사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이라는 무겁고도 경이로운 주제를 본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시즌 6의 에피소드 1은 '거룩한 여정의 시작'이라는 부제와 함께 관객들을 찾는다. 이번 한국교회..
한국-호주, 양자 기술 및 산업 협력 확대… '퀀텀 넥서스 콘퍼런스' 개최
[OCJ 뉴스 ] 한국과 호주가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양자기술(Quantum Technology) 분야에서 굳건한 동맹을 맺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호주의 주요 연구 기관들은 양자기술을 매개로 한 연구 및 산업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퀀텀 넥서스 콘퍼런스(Quantum Nexus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양국의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결합해 장기적으로 환태평양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거대한 과학기술 협력체계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적 구상을 담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상호 보완적 시너지: 기초 과학의 호주와 응용·상용화의 한국 양자기술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을 포괄하며 기존 기술의 ..
천안 교회 11세 아동 사망 사건… '그것이 알고싶다'가 파헤친 은폐된 학대 의혹의 진실
[OCJ 줌인] 사건의 재구성 및 비극적 전조 2026년 8월 5일 저녁,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11세 아동이 온몸에 멍과 결박 흔적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나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당일 고열로 탈진해 의식을 잃은 아이는 119 구급대에 의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만 11세의 나이로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아이의 몸에서 오랜 시간 결박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과 다수의 멍이 발견되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사망 이틀 전, 아이가 멍투성이 상태로 인근 식당을 찾아가 밥을 얻어먹었고 당시 경찰에 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다시 교회로 돌아가야만 했으며, 결국 이틀 뒤 비극을 맞이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엇갈린 진술: '목사 엄마'..
한기총,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 반대 가세… "가정의 건강한 회복과 다음 세대 보호가 우선"
교계와 시민사회의 거센 반발 직면한 장관 후보자한국 교계의 대표적 연합기관 중 하나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한기총은 지난 9월 1일 성명을 발표하고, 용 후보자의 과거 입법 활동과 정치적 행보가 대한민국의 가족 및 청소년 정책을 책임지는 부처의 수장으로서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에게 지명 재고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번 지명을 둘러싸고 교계뿐만 아니라 여성계와 시민사회 전반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향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의원직 겸직 논란과 기득권 유지 비판한기총이 제기한 첫 번째 문제는 용 후보자가 장관으로 지명된 이후에도..
정교유착의 덫에 걸린 이단 통일교... 한학자 총재 1심서 징역 2년 실형 선고
대통령 선거를 교세 확장의 기회로 삼아 정치권에 불법 자금을 제공하고 정교유착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한학자(83) 총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8월 31일 한 총재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청탁금지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징역 1년 등 총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종교적 자금력을 무기로 국가 권력과 결탁하려 했던 이단 단체의 정교유착 실태를 법원이 엄중히 단죄했다는 점에서 사회적, 종교적으로 큰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대선을 교세 확장 기회로 삼은 조직적 범행재판부는 이번 사건의 본질을 통일교가 대선 국면을 이용해 정치적 영향력을 확보하려 한 조직적 범행으로 규정했습니..
불안과 불신의 그늘에 가린 제주… ‘실종 괴담’ 확산으로 내국인 관광객 급감
아름다운 평화의 섬 제주도가 최근 연이은 실종자 사망 사건과 경찰의 부실 대응 의혹으로 인해 큰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근거 없는 ‘제주 괴담’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가을 성수기를 앞둔 제주의 내국인 관광객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심각한 ‘제주 포비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잇따른 실종자 사망과 경찰의 부실 대응 논란이번 사태의 발단은 장기 실종자였던 30대 여성 장 씨가 실종 104일 만인 지난 8월 24일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담당 경찰관이 장 씨를 포함한 실종 신고 2건을 허위로 종결 처리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경찰을 향한 불신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경찰이 뒤늦게 장 씨 사건..
잃어버린 기억을 다시 찾다: 알츠하이머 악순환 끊는 ‘핵심 스위치’ 단백질 규명
알츠하이머병은 환자뿐만 아니라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의 삶까지 깊은 아픔과 고통으로 몰아넣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 질환입니다. 그동안 전 세계의 수많은 연구진이 이 질병의 주된 원인 물질로 알려진 독성 단백질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거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으나, 이미 시작된 뇌 손상의 연쇄적인 악순환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의 여러 병리적 증상을 동시에 조절하여 기억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핵심 스위치’를 발견해 전 세계 환우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밀로이드 제거 한계 극복할 새로운 돌파구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 연구단의 정원석 부연구단장(KAIST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에서 신경회로와 시냅스..
‘롤러코스피’에 갇힌 개미들의 비명… 탐욕과 불안의 투기판에서 ‘참된 안식’을 묻다
최근 한국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이른바 ‘롤러코스피(Roller-KOSPI)’ 장세로 크게 요동치면서, 자산 증식을 꿈꾸며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던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극심한 고통과 불안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가 최근 집중 조명한 ‘롤러코스피 탑승기’ 기획 기사는 청년, 노인, 주부 등 전 세대가 주식 투자 열풍에 휩싸였다가 급락장 속에서 절망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의 아픈 단면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자산 격차를 좁히려다 오히려 더 큰 박탈감을 마주한 이들의 신음 속에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추구해야 할 물질관과 청지기적 삶의 태도는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전 세대를 덮친 주식 열풍과 급락의 충격올해 초 이재명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과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