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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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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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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운전자들에게 닥친 시련: 6월 30일부로 한시적 유류세 인하 조치 종료 확정

호주 전역의 운전자들이 이달 말부터 주유소에서 더 높은 기름값을 지불하게 될 전망입니다. 이란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었던 핵심 생활비 지원 정책인 '한시적 유류세 인하 및 GST 환급 조치'가 오는 6월 30일을 기해 종료될 예정입니다. 크리스 보웬(Chris Bowen) 에너지부 장관은 6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운전자들을 위한 세금 감면 혜택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보웬 장관은 "정부는 이번 유류세 인하가 한시적인 조치임을 매우 명확히 해왔으며, 애초부터 일시적으로 계획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달 말에 해당 조치를 종료하는 것이 정부의 당초 의도였으며, 이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리터당 32센트의 세금 감면 혜택이 사..

2026.06.14
뉴스/오세아니아

엘니뇨 공식 발생 선언… 미국은 '슈퍼 엘니뇨' 경고, 호주 전문가들은 '가능성 낮다' 전망

최근 세계기상기구(WMO)와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엘니뇨의 발생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특히 NOAA는 이번 엘니뇨가 해수면 온도가 2도 이상 상승하는 '매우 강력한(very strong)' 이른바 '슈퍼 엘니뇨'로 발달할 확률이 63%에 달한다고 예측하며 전 세계적인 기상이변을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 기상청(BoM)과 현지 기상 전문가들은 올해 호주에 슈퍼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엘니뇨(El Niño)는 엘니뇨-남방진동(ENSO)이라고 불리는 자연적인 기후 주기의 일환으로, 적도 부근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상승하고 무역풍이 약화될 때 발생합니다. 호주 지역에 엘니뇨가 도래하면 일반적으로 강수량이 줄어들고 기온이 상승하며,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

2026.06.14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금지법 시행 6개월, 그 성과와 과제

[심층보도] 2025년 12월 10일 전 세계 최초로 시행된 호주의 16세 미만 소셜미디어(SNS) 접속 금지법이 어느덧 시행 6개월을 맞이했습니다. 프랑스, 덴마크, 영국 등 여러 국가가 호주의 선도적인 행보를 주시하는 가운데, 초기 정책의 긍정적인 변화와 현실적 한계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X), 유튜브 등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대상으로 합니다. 해당 기술 기업들이 미성년자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합리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최대 4,950만 호주 달러의 막대한 벌금이 부과됩니다. 규제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청소년들의 반응은 다소 엇갈립니다. 16세 청소년 엘라 메논과 일리아스 파트리키오스는 "사용자인 청소년을 일방적으로 통제하기보다는, 유..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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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쿠지 비치서 30대 여성 상어 공격으로 중태... 호주 전역 해양 안전에 '적신호'

[OCJ 뉴스] 호주 시드니의 유명 해변인 쿠지 비치(Coogee Beach)에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상어의 공격을 받아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최근 호주 전역에서 상어 공격으로 인한 치명적인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드니 동부 인구 밀집 해변에서 또다시 참변이 일어나 지역 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과 구급대에 따르면, 사건은 13일(토요일) 오전 11시경 발생했습니다. 바다에서 수영을 하던 여성이 상어에게 물리자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신속히 그녀를 물 밖으로 구조해 응급처치를 시도했습니다. 심각한 팔과 다리 부상을 입은 피해자는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로부터 추가적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후 경찰은 구조 헬기(CareFlight)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인..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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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난민 100만 명 정착 달성… 그러나 여전히 높은 ‘취업 장벽’

호주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00만 명의 난민을 수용하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호주 사회에 정착한 많은 난민들이 본국의 우수한 학위와 경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심각한 실업 및 불완전 고용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우크라이나를 떠나 호주에 도착한 나탈리아 아쿨로바(Natalia Akulova) 씨의 사례는 이러한 현실을 잘 보여줍니다. 정보통신기술(IT) 분야에서 탄탄한 경력과 대학 학위를 갖추고 있었지만, 호주 노동 시장의 진입 장벽은 예상보다 높았습니다. 아쿨로바 씨는 "훌륭한 이력서를 갖추고 있더라도 자신의 경력이 의미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기술을 인정받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토로했습니다. 다행히 그녀는 최근 시드니 오페라 하우..

2026.06.14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경제] 생활비 압박에 '현금 사용' 회귀… 예산 관리 수단으로 재조명

호주가 '현금 없는 사회(Cashless Society)'로 향하는 전 세계적인 추세와 달리, 최근 생활비 위기 속에서 현금 사용으로 회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경제적 압박이 가중되면서, 과소비를 막기 위한 예산 관리 도구로 현금을 활용하는 호주인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발표된 '글로벌 결제 보고서(Global Payments Report)'에 따르면, 디지털 결제의 급증에도 불구하고 호주 내 현금 사용은 여전히 결제 생태계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전체 거래의 약 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5세 이상 호주인의 약 20%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을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결제 수단으로 꼽았습니다. 반면 젊은 층으..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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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자제품 소매업체 JB 하이파이, 허위 할인 광고로 25만 달러 이상 환불 조치

호주를 대표하는 대형 전자제품 소매업체 'JB 하이파이(JB Hi-Fi)'가 허위 할인 광고로 인해 고객들에게 25만 달러(AUD) 이상을 환불하는 조치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해당 업체의 가격 표시 방식이 소비자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지적했습니다. ACCC의 조사에 따르면, JB 하이파이는 2025년 3월부터 9월까지 온라인에서 판매된 17개 제품에 대해 '기존 가격(was)'과 '할인 가격(now)'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판촉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 중 일부 제품은 애초에 명시된 '기존 가격'으로 판매된 적이 없거나, 아주 짧은 기간 동안만 그 가격에 판매되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할인 행사 시점보다 훨씬 이전에 적용되었던 가격을 방금 전까지 판매되던 가..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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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의 명소 링컨스 록(Lincoln's Rock), '도보 방문객'에 한해 제한적 재개장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세계적인 자연유산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에 위치한 유명 전망대 '링컨스 록(Lincoln's Rock)'이 '도보 방문객(Walk-in visitors)'에게만 제한적으로 재개장합니다. 링컨스 록은 웅장한 제미슨 계곡(Jamison Valley)의 탁 트인 전경과 절벽 끝에 앉아 있는 듯한 아찔한 착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특히 2023년 케이팝(K-pop)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이곳을 방문해 찍은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한 이후, 하루 최대 3,000명의 인파가 몰려드는 등 방문객이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방문객이 통제 불가능한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했습니다. 무분별한 쓰..

202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