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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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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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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통계청, 2026년 인구조사(Census) 사기 주의 당부… "가짜 우편물·이메일 주의하십시오"

는 8월 11일 화요일에 실시되는 2026년 호주 인구조사(Census)를 앞두고, 호주 통계청(ABS)을 사칭하는 사기 시도가 보고되고 있어 호주 한인 커뮤니티와 교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가 운영하는 스캠워치(Scamwatch)는 최근 호주 통계청을 사칭하는 신원 미상의 사기 관련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캠워치 대변인은 "사기꾼들은 국가적인 주요 행사와 신뢰할 수 있는 정부 기관을 사칭하여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경고하며, "어떤 조치를 취하기 전에 잠시 멈추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호주 통계청(ABS)은 인구조사 참여를 명목으로 다음과 같은 개인정보를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 은..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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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관광업계, 한국인 패키지 여행객 대상 ‘덤핑 쇼핑’ 실태 고발 호소문 배포

최근 호주 시드니의 주요 관광지 일대에서 한국인 패키지 관광객과 현지 여행업계를 향해 저가 덤핑 관광과 쇼핑 강요의 실태를 고발하는 호소문이 배포되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 호소문은 시드니 한인 랜드사인 'HT HOJU'가 약 27억 원의 채무를 남기고 청산 절차에 들어간 지 한 달 만에 등장했습니다. 시드니 현지에서 건강식품 및 잡화 쇼핑 매장을 운영하는 S사는 지난 7월 중순부터 한국인이 주로 방문하는 명소를 중심으로 초저가 패키지여행 뒤에 숨겨진 기형적인 쇼핑 정산 구조를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배포된 호소문에 따르면 현재 시드니 인바운드 여행 업계는 심각한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으며, 크게 세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첫째, 패키지여행 중 판매되는 건강 제품들은 실제 호주 현지 약국에..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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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내 '대인 신뢰도' 10년 만에 최저치 기록… "정치적 분열과 다문화 논쟁이 원인"

[사회] 최근 호주 사회 내 대인 신뢰도가 이번 10년 들어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우려스러운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다문화주의와 국가 정체성을 둘러싼 정치적 담론이 사회적 분열을 조장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호주 사회가 소중히 여겨 온 '동료애(Mateship)' 정신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호주국립대학교(ANU)가 2026년 6월 성인 3,5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ANUpoll)에 따르면, 호주인들의 대인 신뢰도는 10점 만점에 5.32점을 기록하며 2020년대 들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니콜라스 비들(Nicholas Biddle) ANU 정치 및 국제관계학부 교수는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10월의 5.53점보다 낮은 수치..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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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외곽 지역서 '충격적인' NDIS(국가장애보험제도) 착취 실태 드러나

호주 원격 및 외곽 지역에서 국가장애보험제도(NDIS)를 악용한 대규모 사기와 취약계층 착취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호주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호주 의회 조사와 연방 기관 합동 태스크포스의 수사 결과, 정부 지원금이 절실한 장애인들의 자금을 노린 범죄가 조직적으로 자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 의회의 'NDIS 합동상임위원회(Joint Standing Committee on the National Disability Insurance Scheme)'에 제출된 여러 단체의 증언에 따르면, 서비스 제공자가 턱없이 부족한 외곽 지역의 이른바 '얇은 시장(thin markets)'을 틈타 미등록·무규제 서비스 제공자들이 난립하고 있다. 이로 인해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심각한 착취의 표..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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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와일리 파크 주택 화재로 3명 사망... 당국 원인 조사 중

시드니 남서부 와일리 파크(Wiley Park)에 위치한 한 주택(그래니 플랫)에서 심야에 대형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3명이 목숨을 잃는 참변이 발생했다. 호주 현지 매체 '9 뉴스 오스트레일리아(9 News Australia)'의 잭 한(Jack Hahn) 기자의 현장 보도에 따르면, 화재는 늦은 밤 발생해 그래니 플랫(granny flat)을 순식간에 화염으로 뒤덮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뉴사우스웨일스주 소방구조대(Fire and Rescue NSW)는 현장에 20명의 소방관과 5대의 소방차를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그러나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에도 불구하고 화마 속에서 3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들은 한 가족(family of three)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소방 당국과 경찰..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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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독교 매체,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 맞아 신종 '강제 사기' 범죄의 심각성 경고

[OCJ 시선] 시드니 — 7월 30일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World Day Against Trafficking in Persons)'을 맞아, 국제정의선교회(IJM)와 호주 기독교 미디어 및 예술 협회(CMAA)가 신종 인신매매 형태인 '강제 사기(Forced Scamming)' 범죄의 전 세계적 확산에 대해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호주 기독교 방송국 Hope 103.2를 통해 보도된 이번 성명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현대판 노예제도의 실태를 고발하며, 생존자 보호와 국제사회의 연대를 촉구하고 있다. '가짜 구인 광고'의 덫: 강제 사기 범죄의 진화 IJM 호주 지부의 데이비드 브라가(David Braga) CEO는 강제 사기를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인신매매의 한 형태"로 규정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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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의사협회(AMA), "정부 도박 개혁안 불충분"... 라이브 스포츠 도박 광고 전면 금지 촉구

[OCJ 심층 보도] 호주 의료계의 최고 권위 기관인 호주 의사협회(Australian Medical Association, 이하 AMA)가 호주 정부의 도박 개혁 법안이 국민의 피해를 막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AMA는 스포츠 중계 중 도박 광고를 전면 금지하고, 도박 산업에 대한 예외 조항을 철폐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30일(현지시간), 다니엘 맥멀런(Dr Danielle McMullen) 회장이 이끄는 AMA는 '2026 도박 개혁 법안 조사 위원회(Inquiry into Gambling Reform Bills 2026)'에 공식 의견서(Submission)를 제출했다. 이 의견서에서 AMA는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도박 개혁안이 도박으로 인한 사회적, 의학적 피해를 ..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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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논스톱 비행 시대의 개막, 경유지(Stopover) 여행은 사라지게 될까?

[글로벌 항공] 호주 콴타스(Qantas) 항공이 추진 중인 초장거리 직항 노선 상용화 프로젝트, '프로젝트 선라이즈(Project Sunrise)'가 최근 24시간이 넘는 기록적인 테스트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전 세계 항공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 멜버른을 출발해 프랑스 툴루즈에 도착한 특수 개조 에어버스 A350-1000ULR 항공기는 중간 기착 없이 무려 24시간 24분 동안 약 23,075km를 비행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5년 보잉 777-200LR이 홍콩에서 런던까지 비행한 종전 최장 기록(21,601km, 22시간 42분)을 훌쩍 뛰어넘는 상업용 항공기 역사상 최장 직항 기록입니다. 콴타스 항공은 추가 연료 탱크를 장착하고 238석 규모로 여유롭게 개조한 A350 ..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