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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맞은 예술의 향연, '제50회 시드니 페스티벌'을 즐기는 법

시드니의 여름을 상징하는 '시드니 페스티벌(Sydney Festival)'이 올해로 역사적인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77년 시작된 이래 남반구 최대 규모의 예술 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1월 8일부터 25일까지 18일간 시드니 전역을 예술의 물결로 뒤덮습니다.
1. 놓치지 말아야 할 한국의 소리: 안은미의 '포스트 오리엔탈리스트 익스프레스' 이번 50주년 페스티벌에서 우리 교민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하이라이트는 단연 한국 예술가들의 참여입니다. 개막작 등 글로벌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국의 현대 무용가 안은미(Eun-Me Ahn)의 '포스트 오리엔탈리스트 익스프레스(Post-Orientalist Express)'가 선정되어 무대에 오릅니다. 파격적이고 색채감 넘치는 안은미의 무대는 현지 관객뿐만 아니라 고국의 예술을 그리워하는 교민들에게도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입니다.
안은미의 <포스트 오리엔탈리스트 익스프레스>는 2026년 시드니 페스티벌의 50주년을 기념하는 핵심 프로그램(Global Highlight)으로 선정되어 로슬린 패커 극장(Roslyn Packer Theatre)에서 공연됩니다.
- 이 작품은, 무려 90벌이 넘는 화려한 의상과 영상 미학이 어우러진 시각적 폭격을 선사합니다.
- 교민들을 위한 팁: 낯선 타국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짜릿한 해방감을 줄 것입니다. 티켓 매진이 빠르니 예매를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장소: Roslyn Packer Theatre, Walsh Bay 기간: 시드니 페스티벌 기간 내 (상세 일정 홈페이지 확인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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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50돌을 기념하여 'Blak Out(원주민 예술 프로그램)'을 비롯해 연극, 무용, 시각 예술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세대(Multi-generational) 프로그램이 대거 준비되었습니다. 하이드 파크와 달링 하버 등 익숙한 장소들이 거대한 야외 공연장으로 변모하며, 무료 거리 공연부터 수준 높은 유료 공연까지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종합 제언: 이번 주말, 가족의 손을 잡고 시내로 나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50년의 역사가 집약된 축제의 현장에서, 특히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 예술가들의 활약상을 직접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OCJ Joseph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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