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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산불, 첫 사망자 발생... 교민 안전 주의보

지난 주말 빅토리아주 중부 롱우드(Longwood) 지역 산불 현장에서 첫 사망자가 확인되었습니다. 시신은 차량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신원 확인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앞서 이 지역에서는 성인 2명과 아동 1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현재 빅토리아 전역은 40도가 넘는 폭염 속에 20곳 이상의 산불이 진행 중이며, 서울 면적의 6배가 넘는 39만 헥타르가 소실되고 건물 300채 이상이 파괴되었습니다.
자신타 앨런 주총리는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교민 여러분께서는 VicEmergency 앱을 수시로 확인하시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안전 계획을 점검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오늘도 안전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골든글로브 빛내는 호주와 한국의 별들

이번 시상식은 호주와 한국의 문화적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호주 출신으로는 조엘 에저튼이 영화 Train Dreams로 후보에 올랐으며, 로즈 번, 제이콥 엘로디, 사라 스누크 등 총 5명의 호주 스타가 연기 및 주제가상(닉 케이브)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특히 한국 영화계의 약진이 눈부십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작품상 등 주요 부문에 올랐으며, 이병헌 배우는 한국 배우 최초로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소니 픽처스의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 역시 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K-컬처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오늘 호주와 한국의 후보들이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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