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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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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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사이클론, 호주 LNG 생산 시설 강타... 글로벌 에너지 위기 가중

강력한 사이클론이 호주의 주요 가스 수출 공장들의 생산 감축을 강제하면서, 중동 전쟁으로 인한 석유 및 가스 공급망 차질로 이미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다. 열대성 사이클론 '나렐(Narelle)'이 이 지역을 강타함에 따라 서호주 해안에서 225km 떨어진 셰브론(Chevron)의 휘트스톤(Wheatstone) 가스 플랫폼에서 작업자들이 대피했으며,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이 중단되었다. 셰브론 측은 폭풍의 영향권이 인근 배로우 섬에 위치한 거대한 고르곤(Gorgon) 가스 공장까지 확대되어 3개의 LNG 생산 설비 중 1개의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호주 최대 LNG 기업인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는 금요일 카라타(Karratha) ..

2026.03.28
뉴스/오세아니아

연료 위기 심화… 호주 총리, 공급망 보호 위한 국가 계획 준비

연방 정부가 경제 핵심 부문의 연료 공급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 계획 발표를 앞두고 있다. 위기가 심화될 경우 구급차와 쓰레기 수거 차량에 앞서 농촌 및 화물 운송 업계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본지(The Saturday Telegraph)의 취재에 따르면, 주 정부가 주유소 6곳 중 1곳에서 특정 연료가 바닥났고 60곳은 연료가 완전히 고갈되었다고 보고한 지 며칠 내에 해당 비상 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농가에 연료를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지만, 유류세 인하는 수요를 오히려 증가시킬 수 있어 사실상 배제되었다. 크리스 민스(Chris Minns)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총리를 비롯한 각 주 및 준주 지도자들은 연방 정부가 국가 차원의 위기 대응을 주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주 정부는 ..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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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상 이변] 100년 만의 거대 파도·수만 가구 정전… 때아닌 폭설까지 '대혼란'

호주 동부 해안이 목요일 밤 강풍과 폭우에 휩싸인 데 이어, 금요일 영하의 기온과 해상 경보가 발령될 예정입니다. 위험한 파도로 시드니 항만 페리 운항이 중단됐으며, 이는 호주 남동부를 강타한 눈·정전·폭풍 등 악천후의 연장선입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해상구조대는 향후 24~48시간 내 파도 높이가 최고 15m에 달해 100년 만에 가장 큰 파도가 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해양지역사령부 앤서니 브래질 경감은 "주말 파도는 예측 불가 수준으로 거세질 것"이라며 "구명조끼를 입어도 바다 입수는 위험하니 물놀이를 재고해달라"고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시드니는 시속 100km, 일라와라는 시속 120~130km의 돌풍이 예보돼 시드니 공항 항공편 지연 및 페리 운항 취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요일..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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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독교 지도자들, 2026년 부활절 공동 메시지 발표

[OCJ] 2026년 3월 27일, 호주교회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Australia, NCCA)를 통해 호주 내 13명의 주요 기독교 지도자들이 2026년 부활절 공동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누가복음 24장 5절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Why do you look for the living among the dead? He is not here but has risen)"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전 세계적인 분쟁과 폭력 속에서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가져다주는 생명과 희망을 굳게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문] 이번 부활절 메시지는 최근 몇 달간 호주와 전 세계를 뒤흔든 비극적인 사건들을 직접적으로 ..

2026.03.2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당국, 치명적 맹독성 '데스캡 버섯' 주의보 발령

호주 보건 당국과 식품안전정보위원회(FSIC)가 가을철 잦은 비와 온화한 날씨로 인해 전역에 자라난 맹독성 '데스캡 버섯(Death Cap mushroom)'에 대해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2026년 3월 현재, 호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생 버섯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데스캡 버섯은 캔버라(ACT), 멜버른, 애들레이드, 뉴사우스웨일스(NSW) 일부 지역 및 태즈메이니아 등 호주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 버섯은 주로 참나무(oak trees) 주변에서 자라지만, 주변에 나무가 없는 곳에서도 발견될 수 있습니다. 식품안전정보위원회(FSIC)의 리디아 부흐트만(Lydia Buchtmann) CEO는 "데스캡 버섯 단 한 개에 들어있는 독만으로도 건강한 성인을 사..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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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평균 수면 7시간 36분… 하루 식단의 31%는 '정크푸드'

[OCJ] 최근 호주통계청(ABS)의 조사에 따르면, 호주 성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36분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루 식단의 31%를 정크푸드에 의존하고 있어 건강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호주통계청(ABS)이 2026년 3월 24일 발표한 웨어러블 기기 기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8세 이상 호주 성인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36분이었다. 전체 성인의 62.5%는 7시간에서 9시간 미만의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약 10명 중 1명(9.1%)은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10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비율은 2.4%에 불과했다. 수면 시간은 성별, 거주지, 생활 환경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여성은 남성보다 평균 13분 더 길게 잤으며, 지방(regional..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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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임대시장 공급 절벽 심화… 2026년 월세 추가 상승 불가피

[OCJ] 호주 주요 도시의 임대 공실률이 2% 이하로 떨어지며 주거난이 심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투자자들의 활동 증가와 공급 부족으로 인해 2026년에도 임대료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SBS 한국어 프로그램(2026년 3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호주의 임대 공실률은 여전히 2% 이하에 머물고 있으며 주택 공급 부족으로 인해 2026년에도 임대료 상승이 이어질 전망이다. 도메인(Domain)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조엘 보우먼(Dr Joel Bowman) 박사는 낮은 공실률과 가계 비용 상승으로 인해 2026년 임대료가 2025년과 비슷한 속도로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도메인의 예측에 따르면, 시드니의 주택 중간 주간 임대료는 815달러, 캔버라는 725달러, 멜버른은 595..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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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전역 파도 위험 경보… 경찰, 주말 바다 접근 자제 촉구

호주 기상청(BOM)이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해안 전역에 걸쳐 위험 파도 경보(Hazardous Surf Warning)를 발령한 가운데, 현지 경찰이 이번 주말 동안 바다 접근을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경보는 바이런(Byron), 코프스(Coffs), 맥쿼리(Macquarie), 헌터(Hunter), 시드니(Sydney), 일라와라(Illawarra), 베이트먼스(Batemans), 에덴(Eden) 코스트 등 NSW주 해안 대부분의 지역에 적용된다. NSW 경찰 해양수색구조대(Marine Area Command)의 앤서니 브라질(Anthony Brazzill) 경정(Detective Chief Inspector)은 "이번 주말 바다에 나갈 계획이 있는 모든 분들이 ..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