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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음(Smallness)의 위대한 혁명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스가랴 4:10) 🕯️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 지혜로운 친구여, 일상의 리듬이 깊어지는 화요일 아침입니다. 월요일의 결심이 작심삼일이 되기 쉬운 날이기도 하지요. 우리는 흔히 거대하고 화려한 성공만을 '축복'이라고 착각하곤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내 손에 들린 작고 초라한 것들을 가볍게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작은 일의 날을 멸시하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여기서 '작은'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카탄(Qatan, קָטָן)'은 단순히 물리적인 크기가 작다는 뜻을 넘어 '가장 젊은', '중요해 보이지 않는'이라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놀랍게도 성경의 역사는 언제나 이 '카탄'의 반란이었습니다. 다윗의 작은 물맷..
조코비치, 호주오픈 8강 '무혈입성'…16강 상대 멘시크 기권
[멜버른=OCJ] '테니스 황제' 노바크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체력 소모 없이 호주오픈 8강에 진출하며 통산 25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향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호주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조코비치와 맞붙을 예정이었던 야쿠프 멘시크(20·체코·세계 16위)가 복근 부상으로 기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경기를 치르지 않고 '부전승(walkover)'으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 '신예' 멘시크의 아쉬운 기권과 조코비치의 행운 당초 이번 16강전은 지난해 마이애미 오픈 결승에서 조코비치를 꺾고 생애 첫 마스터스 1000 우승을 차지했던 '신성' 멘시크와 조코비치의 재대결로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멘시크는 3회전 에단 퀸(미국)..
파푸아뉴기니 엥가주 대규모 산사태 발생, 수백 명 매몰 및 사망 우려
2026년 1월 26일 (OCJ) — 파푸아뉴기니(PNG) 북부 엥가(Enga)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의 비극적인 소식이 전 세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현지 당국과 국제 구호단체들은 수백 명에서 수천 명에 이르는 주민들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며 긴급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극의 발생과 피해 규모이번 참사는 엥가주의 마입-물리타카(Maip-Mulitaka) 지역, 특히 얌발리(Yambali) 마을을 중심으로 발생했습니다. 산사태는 사람들이 깊이 잠든 새벽 3시경 산비탈의 거대한 암석과 토사가 무너져 내리면서 마을을 덮쳤습니다.현재까지 확인된 주요 피해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매몰 및 사망자: 파푸아뉴기니 국가재난센터(National Disaster Centre)는 약 2,000명 ..
우리는 하나 (We Are One)
▣ 8주차: 우리는 하나 (We Are One) 주제: 교만과 다양성, 그리고 연합 (Tower of Babel)성경 본문: 창세기 11:1-9핵심 메시지: "Whatever language we speak, we are one in God." (우리가 쓰는 말은 달라도,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예요.)1. 이중언어 설교 스크립트 (Teacher's Script)[Opening: 외국어 인사]Teacher: "친구들, 다른 나라 말로 인사할 줄 아나요? Ni hao? Konnichiwa? Bonjour?"Teacher: "아주 먼 옛날에는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딱 한 가지 말(One Language)만 썼대요. 한국말인지 영어인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Teacher: "사람들이 모여서 쑥덕거렸어요. '..
약속의 무지개 (The Rainbow Promise)
▣ 7주차: 약속의 무지개 (The Rainbow Promise) 주제: 순종과 하나님의 약속 (Noah's Ark)성경 본문: 창세기 6-9장핵심 메시지: "I will obey God even when it looks silly." (남들이 뭐라 해도 하나님 말씀을 따를래요.)1. 이중언어 설교 스크립트 (Teacher's Script)[Opening: 비 오는 날]Teacher: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Stormy day), 우산 없이 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다 젖어요!)"Teacher: "하나님은 노아 할아버지에게 아주 커다란 우산, 아니 '방주(Ark)'를 만들라고 하셨어요."Teacher: "사람들은 노아를 비웃었어요. '하하하! 해가 쨍쨍한데 무슨 배를 만들어? You are craz..
내 마음을 드려요 (My Best Heart)
▣ 6주차: 내 마음을 드려요 (My Best Heart) 주제: 예배의 태도와 질투 다루기 (Cain & Abel)성경 본문: 창세기 4:1-16핵심 메시지: "God looks at my heart, not just my gift." (하나님은 선물이 아니라 내 마음을 보세요.)1. 이중언어 설교 스크립트 (Teacher's Script)[Opening: 선물 고르기]Teacher: "친구들, 생일 파티에 갈 때 친구에게 줄 선물을 어떻게 준비하나요? (대답 유도: 가장 좋은 거요! 예쁘게 포장해요!)"Teacher: "맞아요.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Best (최고)'를 주고 싶어 해요. 이것을 한국말로는 '정성(Jeong-seong)'이라고 해요. 마음을 꾹꾹 담는 거죠."Teacher: "아..
시드니 우림장로교회, 동티모르 한경훈 선교사 초청 선교 보고 및 예배
[OCJ = Joseph 기자]지난 1월 25일 주일, 로즈빌에 위치한 시드니 우림장로교회(담임목사 박만경) 강단에 특별한 손님이 섰다. 과거 시드니에서 목회자로 사역하다 15년 전 선교지로 (전 콩고 민주 공화국, 현 동티모르) 부름을 받아 떠난 한경훈 선교사가 고향과도 같은 시드니를 찾아 성도들에게 귀한 말씀과 선교 현장의 소식을 전한 것이다. 이날 한 선교사는 히브리서 4장 12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인의 삶의 능력"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변화의 원동력이 되는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역설하고 동티모르에서 진행 중인 '오디오·비디오 성경' 사역의 비전을 나누었다. 시드니 목회자에서 동티모르 선교사로... 15년의 여정한경훈 선교사는 설교에 앞서 "시드니에서 목회하다가 선교사로 부름을 받아 선교지로..
남녀 테니스 세계 1위 알카라스·사발렌카, 호주오픈 8강 안착
멜버른 파크에서 펼쳐진 16강전서 각각 폴과 음보코 제압 알카라스, ‘커리어 그랜드슬램’ 향해 전진... 사발렌카 4년 연속 8강행[2026년 1월 26일 – 호주 멜버른] 2026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남녀 세계 랭킹 1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나란히 8강에 진출했습니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호주 멜버른 박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미국의 토미 폴(20위)을 세트 스코어 3-0(7-6, 6-4, 7-5)으로 꺾었습니다. 이날 승리로 알카라스는 호주오픈 3년 연속 8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 승리는 알카라스의 메이저 대회 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