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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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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호구입니까?” 호주 천연가스 수출세 25% 도입 격론… 일본 재판매 수익 논란

[OCJ 뉴스] 최근 호주 내에서 천연가스 및 석유 자원에 대한 25%의 가스 수출세(Gas Export Tax) 도입 논의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호주가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국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자원 수출을 통해 얻는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본이 호주산 가스를 수입해 얻는 세수와 재판매 수익이 호주의 자원 수출 세수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정치권과 학계의 논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세수 및 재판매 이윤, 호주의 수출 세수 압도호주의 싱크탱크인 '오스트레일리아 연구소(The Australia Institute)'가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일본 정부는 호주산 LNG 수입품에 세금을..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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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중동 위기의 연쇄 반응: 레바논의 미래가 향후 전쟁의 향방을 좌우하는 이유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에 체결된 10일간의 '적대행위 중단(cessation of hostilities)' 합의가 반환점을 돌면서, 영구적인 평화 협정 타결을 위한 시간이 촉박해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나와프 살람(Nawaf Salam) 레바논 총리는 파리에서 회담을 갖고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영토 보전을 존중할 것을 촉구하며 휴전 연장을 위한 외교적 협상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군사적 긴장은 여전히 팽팽하며, 양측은 서로가 휴전 합의를 위반하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번 휴전 합의안에 따르면, 레바논 정부는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아 헤즈볼라 등 무장 단체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의미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또한, 레바..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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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일본의 살상무기 수출 규제 전면 철폐에 강력 경고… "역내 평화 위협"

호주 공영방송 SBS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일본의 최근 무기 수출 규제 전면 철폐 움직임에 대해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지해 온 평화주의 원칙을 깨고, 본격적인 살상무기 수출에 나서기로 한 결정에 따른 반발입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일본 내각은 지난 2026년 4월 21일(현지시간), '방위장비 이전 3원칙' 및 운용 지침을 대폭 개정하여 살상무기 수출 금지 조치를 공식적으로 폐지했습니다. 이전까지 일본은 구난, 수송, 경계, 감시, 소해 등 5개 비전투 분야로만 방위장비 완제품 수출을 제한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이러한 제한이 완전히 철폐되었으며, 전투기, 미사일, 구축함 등의 치명적인 살상 무기를 호주, 미국, 영국..

2026.04.2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료 위기] 알바니즈 총리, "아시아발 디젤 2억 리터 추가 확보… 6월 초 도착 예정"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가 아시아 공급업체들로부터 네 척의 디젤 추가 화물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화물은 오는 6월 초 호주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총 2억 리터의 디젤이 국내에 추가로 공급될 전망입니다. 호주 연방정부는 이번 추가 확보 물량이 현재의 국가적 연료난 속에서 중요한 "추가 완충재(extra buffer)"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알바니즈 총리는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곧 주 및 준주 지도자들을 소집하여 국가 내각(National Cabinet) 회의를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호주는 심각한 연료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2026년 2월 말부터 격화된 미국과 이란 간의 분쟁으로 인해 전 세계 석유의 약 20%가 ..

2026.04.2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부동산] 한계에 다다른 호주 세입자들… 주요 부동산 통계서 임대료 감당 '천장' 도달 확인

호주의 두 주요 부동산 플랫폼에서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호주 전역의 세입자들이 임대료 감당 능력이 한계에 다다르며 임대 시장이 전환점을 맞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메인(Domain)이 목요일 발표한 분기별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의 전국 임대 공실률은 0.7%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이전 분기에 다소 완화되었던 멜버른과 캔버라의 임대 시장이 최근 3개월 동안 다시 경색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도메인 측은 3월 수도권 전역의 임대료 상승세가 지역별로 불균형한 모습을 보였으며, 시드니는 여전히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공급이 극도로 부족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임대료 상승 폭은 둔화되었습니다. 한편, REA 그룹(REA Group)이 같은 날 발표한 분기별 데이터에 따..

2026.04.2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온라인안전국, 로블록스·마인크래프트에 '아동 보호 조치' 의무 보고 지시

[OCJ 줌인] 호주 온라인안전국, 로블록스·마인크래프트에 '아동 보호 조치' 의무 보고 지시… "불이행 시 하루 82만 달러 벌금" 호주 온라인안전국(eSafety)이 로블록스(Roblox), 마인크래프트(Minecraft), 포트나이트(Fortnite) 등 주요 온라인 게임 플랫폼을 대상으로 아동 대상 범죄 및 급진화 방지 대책을 보고하라는 법적 통지서를 전격 발부했다. 자카르타 포스트(The Jakarta Post)에 따르면, 호주 당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현안 중 하나로 이들 게임 플랫폼에 아동 안전 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요구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해당 기업들은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자사의 안전 시스템 현황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만약 기한 내에 보고..

2026.04.23
뉴스/교계

전 세계 기독교인 3억 8,800만 명 이상, 심각한 박해와 차별 직면

[OCJ 심층 보도] 핍박받는 글로벌 교회를 위한 연대 촉구… 루터 신학교 등 교계는 '부채 없는' 영적 지도자 양성으로 위기 돌파 모색최근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3억 8,800만 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이유로 심각한 수준의 박해와 차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계가 억압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전 세계적인 연대와 기도를 강력히 촉구하는 가운데,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St. Paul, MN)에 위치한 루터 신학교(Luther Seminary)는 부채 없는 사역자 양성을 위해 '100% 전액 장학금'이라는 파격적인 지원에 나서며 위기에 처한 글로벌 교회를 이끌어갈 지도자 세우기에 집중하고 있다. 박해의 시대, 빚의 굴레를 벗어난 영적 지도자의 필요성 전례 없는 영적 위기와 핍박의 ..

2026.04.2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부, NDIS 대규모 삭감 발표… 최소 16만 명 지원 중단 위기

[OCJ 뉴스] 호주 정부가 국가장애보험제도(NDIS)의 대대적인 개편과 예산 삭감을 발표함에 따라, 최소 16만 명의 호주인이 필수적인 지원을 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마크 버틀러(Mark Butler) 보건부 장관의 이번 발표 이후, 재정 부담이 가중될 것을 우려한 각 주 정부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호주 사회 전반에 파장이 일고 있다. 주 정부의 반발과 커지는 재정 부담 우려 호주 공영방송 SBS의 보도에 따르면, 각 주 정부들은 이번 NDIS 개편으로 인해 자신들이 떠안게 될 재정적 부담(footing the bill for NDIS changes)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연방 정부의 방침에 강하게 맞서고 있다. 연방 정부의 예산 삭감이 현실화될 경우,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한 재정적 책임이..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