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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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QT

당신의 기도는 결코 '검색 누락'되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늘의 인덱스에 기록된 당신의 신음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목요일 아침입니다. 세상의 수많은 정보는 정교한 색인(Index)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검색 결과에 나타나 우리에게 발견됩니다. 만약 색인이 누락된다면 그 정보는 존재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우리는 종종 나의 간절한 기도가 허공에 흩어지는 소음처럼 느껴져 "하나님이 내 기도를 무시하시는 건 아닐까?"라는 영적인 '검색 누락'의 공포를 느낍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검색 엔진이 웹페이지를 크롤링하여 꼼꼼히 분류하듯, 당신의 모든 상황과 눈물을 이미 그분의 생명책에 완벽하게 색인해 두셨습니다.카라(קָרָא), 가장 확실한 접속본문에..

2026.04.23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캠시 미용실 차량 돌진 및 화재... 위기 속에서 빛난 기적적인 구조와 이웃 사랑

오늘 오후, 시드니 남서부 캠시(Campsie)의 평화로운 거리가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차량 한 대가 미용실로 돌진하며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치명적인 인명 피해는 면하며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실감케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인 15년의 터전사고는 오후 2시경, 시드니 캠시의 비미시 스트리트(Beamish Street) 교차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은색 닛산 해치백 차량이 교차로를 가로질러 '헤라 헤어(Hera Hair)' 미용실 뒷부분을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충돌 직후 차량에서 시작된 불길은 순식간에 미용실 전체로 번졌고, 검은 연기가 거리를 뒤덮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폭발음과 함께 매캐한 연기가 치솟았다"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15년 동안..

2026.04.2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카니발 스플렌더 크루즈선서 70대 남성 투신... 대규모 수색에도 끝내 실종

호주 퀸즐랜드주 모튼 섬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대형 크루즈선 '카니발 스플렌더(Carnival Splendor)'호에서 70대 남성 승객이 바다로 투신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호주 당국의 대규모 수색 작업에도 불구하고 실종자를 찾지 못한 채 수색이 종료되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난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새벽(현지시간)에 발생했습니다,. 모튼 섬을 출발해 시드니로 귀항 중이던 카니발 스플렌더호에 탑승했던 한 가족이 70대 남성 일행이 보이지 않는다며 승무원에게 실종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이후 선사 측이 선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안타깝게도 이 남성이 스스로 안전 난간을 넘어 바다로 뛰어드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호주 해..

2026.04.2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국립공원서 고립된 일가족 7명, SES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

호주 국립공원에서 예기치 못한 기상 및 지형적 악조건으로 고립되었던 일가족 7명이 호주 국가비상봉사대(SES, State Emergency Service)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당시의 긴박했던 구조 순간이 담긴 사진들이 함께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고 있습니다. 일가족 7명은 호주의 한 국립공원을 방문하던 중 이동 경로에서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주의 국립공원은 웅장한 자연경관을 자랑하지만, 급격한 기상 변화나 험난한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방문객들이 길을 잃거나 갑작스러운 홍수 등으로 갇히는 사고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번 사건에서도 고립된 가족은 구조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즉각 출동한 호주 국가비상봉사대(SES)는 험난한 지..

2026.04.22
뉴스/오세아니아

일본 '거대 지진(Mega-quake)' 경보 발령… 호주 정부, 일본 방문객 대상 여행 주의보 업데이트

최근 일본 정부가 사상 초유의 ‘거대 지진(Mega-quake)’ 주의보를 발령한 사실과 관련하여, 호주 외교통상부(DFAT)가 운영하는 스마트트래블러(Smartraveller)에서 호주인들을 위한 일본 여행 안전 수칙을 새롭게 업데이트했습니다. 일본을 방문 중이거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교민 및 여행객분들께서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해당 조치의 발단이 된 것은 일본 남부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7.1) 직후, 일본 기상청(JMA)이 난카이 해곡(Nankai Trough) 일대에 거대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평상시보다 높아졌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호주 정부는 여행 경보 단계를 전면 상향하지는 않았으나, 현지에 체류 중인 여행객들에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고도의 경..

2026.04.2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콜스·울워스·버닝스, 야생동물 위협하는 '쥐약' 전면 판매 중단

호주 전역의 주요 슈퍼마켓과 대형 철물점에서 야생동물과 반려동물에게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2세대 항응고제 쥐약(SGARs) 제품이 진열대에서 전면 퇴출되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 농약·수의약품청(APVMA)은 가정용으로 흔히 사용되던 2세대 항응고제 쥐약이 비표적 동물(Non-target animals)에게 '용납할 수 없는 위험(Unacceptable risk)'을 초래한다고 판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화학물질을 '제한적 화학물질(Restricted Chemical Products)'로 선포하는 것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공식 인증했습니다. 규제 당국의 이러한 강력한 조치에 발맞춰 콜스(Coles), 울워스(Woolworths), 버닝스(Bunnings) 등 호주의 주요 유통업체들은 관련 제품을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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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휴전 협정의 불투명한 실태와 중동 평화의 과제

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의 임시 휴전 협정이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협정의 실효성과 구체적인 합의 내용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파키스탄의 중재로 시작된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은 양측의 엇갈린 해석과 지속되는 무력 충돌로 인해 사실상 파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당초 합의는 문서가 아닌 구두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양국은 서로가 협정을 위반했다며 비난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휴전의 적용 범위입니다. 이란과 중재국인 파키스탄은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포함한 중동 전역이 휴전 대상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휴전이 미국과 이란 양국 간의 직접적인 교전에만 국한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휴전 발효 직후 이스라엘이 레바논..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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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가자지구 재건에 714억 달러 소요 전망… "인류 발전 77년 후퇴"

유엔(UN)과 유럽연합(EU), 세계은행(World Bank)이 공동으로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전쟁으로 파괴된 가자지구를 재건하는 데 향후 10년간 약 714억 달러(미화)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년여간의 갈등이 남긴 참혹한 인적, 물적 피해를 상세히 조명하며, 가자지구의 인류 발전이 77년 전으로 후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막대한 피해와 인적 손실'가자지구 신속 피해 및 필요 평가(RDNA)'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이어진 전쟁으로 인해 가자지구 내 주택 37만 1,888채가 파괴되거나 손상되었습니다. 이는 전체 주택의 약 76.6%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또한 병원의 절반 이상이 제 기능을 상실했으며, 대부분의 학교가 파괴되거..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