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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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식

에너지 음료의 경고... 심장 전문의 '고카페인이 심장에 가하는 스트레스 주의'

[2026년 3월 26일] 에너지 음료의 과도한 섭취가 심장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전문의들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고농도의 카페인과 설탕이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높여 심장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가한다는 분석이다. 심장 전문의들에 따르면, 에너지 음료에 포함된 고카페인 성분은 체내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여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과정에서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며 심장 근육에 직접적인 무리를 줄 수 있다. 특히 심장 전문의들은 에너지 음료의 과도한 카페인과 설탕이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높여 심장에 큰 무리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운동 전후에 에너지 음료를 섭취하는 습관은 더욱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 활동으로 인해 이미 심박수가 높아진 상태에서 고카페인이 유입..

2026.03.26
건강&음식

단 10분의 가벼운 운동으로 뇌 건강 지킨다... 최신 연구 결과 발표

[2026년 3월 26일, 서울] 하루 10분 정도의 짧고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고령자의 뇌 건강을 개선하고 인지 저하를 늦출 수 있다는 최신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MRI 분석을 통해 규칙적인 소량의 운동이 뇌의 백질 손상을 줄여 알츠하이머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UCSF 연구팀, 10분 운동의 뇌 보호 효과 입증 2026년 3월 25일(현지시간)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연구팀은 '인지 건강을 위한 뇌 노화 네트워크(BrANCH)' 연구의 일환으로 평균 연령 72세의 노인 279명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과 뇌 건강의 상관관계를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30일 동안 활동 추적기(FitBit)를 착용하게 하여 일상..

2026.03.26
커뮤니티/인물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거룩한 불만족: 호주 교회 개척의 산실, 앤드류 허드 (Andrew Heard) 목사

세속화의 거센 물결이 오세아니아 전역을 휩쓸고 있는 오늘날, 많은 이들이 교회의 쇠퇴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며 탄식합니다. 그러나 호주 교계의 이면에는 복음의 본질을 사수하며 폭발적인 교회 개척과 성장을 이끌어가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움직임이 존재합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 바로 오늘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이 주목할 현대 호주 기독교의 숨은 진주, 앤드류 허드(Andrew Heard) 목사입니다. 니콜 부이치치(Nick Vujicic)나 대형 교회의 리더들처럼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화려한 유명 인사는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호주 복음주의 교계 내에서 앤드류 허드 목사가 지니는 무게감과 영향력은 실로 막대합니다. 그는 뉴사우스웨일스(NSW) 센트럴 코스트에 위치한 EV 교회..

2026.03.26
문화/영혼의 미술관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시는 십자가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며 하늘을 나는 연인들의 몽환적인 사랑을 화폭에 담아냈던 화가, 마르크 샤갈. 그러나 그의 작품 세계 한가운데에는 우리가 알던 따뜻하고 동화 같은 풍경과는 사뭇 다른, 서늘하고도 가슴 시린 그림 한 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로 1938년에 완성된 입니다. 그림 앞에 서서 가만히 화폭을 들여다봅니다. 캔버스 전체를 지배하는 차가운 흰색의 여백 위로, 홀로코스트의 끔찍한 참상이 붉은 화염과 함께 혼란스럽게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불타오르는 유대교 회당, 공포에 질려 작은 나룻배에 몸을 싣고 도망치는 난민들, 화염 속에서 성경(토라)을 부둥켜안고 울부짖는 사람들, 그리고 모든 것을 잃고 내쫓긴 자들의 행렬이 그림의 가장자리를 위태롭게 맴돕니다. 러시아 태생의 유대인으로서 나치의 박해와..

2026.03.26
목회/목회 칼럼

인생이라는 건축 현장에서

우리의 하루하루는 어쩌면 거대한 건축 현장과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터전 위에 우리는 관계, 경력, 신앙, 인격이라는 재료들로 ‘나의 삶’이라는 집을 짓고 있습니다. 어떤 날은 설계도대로 멋지게 벽을 쌓아 올리며 뿌듯해하고, 어떤 날은 실수로 이미 쌓은 것을 허물며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집을 짓는 건축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인생 건축에 대해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모든 집의 유일하고 참된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라는 것입니다. 이 기초 위에 우리는 저마다 다른 재료로 집을 짓습니다. 어떤 이는 금이나 은, 보석같이 값지고 불에 타지 않는 재료를 사용하고, 어떤 이는 나무나 풀, 짚처럼 구하기 쉽지만 불에 타 사라져 버릴 재료를 사용합니다. 금, ..

2026.03.2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에어호, 50년 만의 최대 규모 범람... '평생 한 번뿐인 장관' 연출

[2026년 3월 26일, 애들레이드] 호주 최대의 소금 호수인 '카티 탄다-에어호(Kati Thanda-Lake Eyre)'가 1974년 이후 약 50년 만에 최대 규모의 범람을 기록하며 거대한 내해로 변모하고 있다. 2026년 3월 현재, 기록적인 몬순 폭우로 발생한 홍수 물이 호주 내륙의 강줄기를 타고 유입되면서 메말랐던 사막 한가운데에 경이로운 생태계의 부활이 시작되었다. 기록적 폭우가 만든 '내륙의 바다' 호주 기상청(BoM)의 선임 기상학자 딘 나라모어(Dean Narramore)는 이번 현상을 "날씨 채찍질(weather whiplash)"이라고 표현했다. 불과 몇 주 전까지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폭염에 시달리던 내륙 지역에 2월 한 달간 기록적인 비가 내렸기 때문이다. 특히 남호주 마리..

2026.03.2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도심 공원 '무료 급식' 행렬... 생활비 위기가 만든 씁쓸한 풍경

2026년 3월 26일 (시드니) – 호주 시드니 센트럴역 인근 벨모어 공원(Belmore Park)을 비롯한 주요 도시 공원에는 이른 아침부터 무료 급식을 받기 위해 수백 미터의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노숙인들이 주를 이루었던 이 행렬에는 이제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과 정규직 직장인들까지 합세하며, 호주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생활비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활비 위기가 부른 '식량 불안정'의 일상화 최근 발표된 '호주 푸드뱅크(Foodbank Australia) 2025 허기 보고서(2025 Hunger Report)'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호주 전체 가구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350만 가구가 식량 불안정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도 ..

2026.03.26
뉴스/한국

한국 방문 호주 시민권자 K-ETA 면제 연장... '전자 입국 카드'는 의무 제출

[서울=OCJ 뉴스] 한국 정부가 호주 시민권자를 포함한 주요 국가 방문객에 대한 전자여행허가제(K-ETA) 한시 면제 조치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확정했다. 다만, 올해 1월부터 도입된 새로운 '전자 입국 카드(e-Arrival Card)' 제출이 의무화됨에 따라 호주 여권 소지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K-ETA 면제 연장과 '전자 입국 카드'의 도입 대한민국 법무부는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호주, 뉴질랜드, 미국, 일본 등 22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던 K-ETA 한시 면제 조치를 2026년 말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호주 시민권자는 관광이나 비즈니스 목적으로 최대 90일간 K-ETA 신청 없이 한국에 입국할 수 있다. 그러나 2026년..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