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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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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주민의 깊은 영성과 부흥의 불꽃: 레버런드 닥터 지니이니 곤다라 (Rev. Dr. Djiniyini Gondarra OAM)

두 세계를 잇는 영적 거인이자 아넘랜드의 선지자 (Introduction & Detailed Background) 호주의 광활하고 붉은 대지, 특히 북부 준주(Northern Territory)의 아넘랜드(Arnhem Land)는 수만 년 동안 이어져 온 호주 원주민(Aboriginal)들의 영적 고향입니다. 이 깊고 신비로운 땅에서 호주 기독교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주도하고, 평생을 자기 민족의 영적·사회적 해방을 위해 헌신한 ‘숨은 거인’이 있습니다. 바로 지난 2024년 6월 18일, 79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품에 안긴 레버런드 닥터 지니이니 곤다라 목사(Rev. Dr. Djiniyini Gondarra OAM)입니다. 그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나 메가처치의 화려한 목회자가 아니..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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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의 은혜를 월요일의 일터로: 호주 비즈니스 사역의 개척자 마크 빌튼 (Mark Bilton)

현대의 비즈니스 세계는 무한 경쟁과 세속적 가치관, 그리고 이윤 창출이라는 차가운 논리가 지배하는 곳으로 여겨집니다. 많은 크리스천 직장인들이 주일 예배당에서 경험하는 거룩함과 월요일 일터에서의 치열한 현실 사이에서 깊은 괴리감을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호주에는 이 견고한 '성속(聖俗)의 이분법'을 깨뜨리고, 세속의 일터를 가장 역동적인 예배와 사역의 현장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숨은 거인이 있습니다. 바로 호주를 대표하는 크리스천 전문 경영인이자 비즈니스 사역 단체 '먼데이 무브먼트(Monday Movement)'의 설립자인 마크 빌튼(Mark Bilton)입니다. 그는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대형교회의 목회자도, 화려한 언변을 자랑하는 전문 부흥사도 아닙니다. 그러나 세계 40개국에 진출한 유명..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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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성자, 소외된 자들의 피난처가 되다: 빌 크루즈 목사 (Rev. Bill Crews)

호주 시드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 도시이자 풍요로운 메트로폴리스로 꼽힙니다. 하지만 화려한 오페라 하우스와 고층 빌딩의 그늘 이면에는 빈곤과 노숙, 마약 중독이라는 짙은 어둠이 존재합니다. 이 차가운 거리의 한복판에서 지난 반세기 동안 빈민, 노숙인, 버림받은 청소년들의 아버지이자 친구로 살아온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호주 사회정의와 구제 사역의 상징이자 '빌 크루즈 재단(The Rev. Bill Crews Foundation, 구 엑소더스 파운데이션)'의 설립자인 빌 크루즈 목사(Rev. Bill Crews AM)입니다.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대형교회의 스타 목회자는 아닐지라도, 호주 현지인들에게 그는 '거리의 성자'이자 호주의 양심으로 통합니다. 특히 한인 크리스천들에게 빌 크루즈..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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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장을 깨고 일터를 예배 처소로 바꾼 여성 경영인: 웬디 심슨 (Wendy Simpson OAM, AM)

현대 호주의 비즈니스 세계는 치열한 경쟁과 세속적 성공주의가 지배하는 곳입니다. 다원주의와 세속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이 사회에서, 기독교 신앙을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세속 직업의 한복판에서 최고의 탁월함을 증명해 낸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호주 비즈니스계의 개척자이자 일터 사역의 숨은 거인, 웬디 심슨(Wendy Simpson)입니다. 웬디 심슨은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대형교회의 목회자도,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녀는 호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 중 한 명이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어지는 우리의 일상적 직업이 어떻게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예배(Workship)가 될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준 실천적 신앙인입니다. 그녀는 남성 중심적인 비즈니스 세계에서 숱한 유리..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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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캠프의 맨발에서 호주 국가대표로, 축구화에 담은 그리스도의 사랑: 아웨르 마빌 (Awer Mabil)

케냐 북부의 척박한 땅, 카쿠마(Kakuma) 난민 캠프. 뜨거운 태양 아래 흙먼지가 날리는 그곳에서 비닐봉지를 뭉쳐 만든 공을 맨발로 차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하루 한 끼의 식사로 간신히 배를 채우며 10년의 세월을 난민 캠프에서 보내야 했던 이 소년은, 훗날 호주 국가대표 축구팀 '사커루(Socceroos)'의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 무대를 누비는 세계적인 선수가 됩니다. 오늘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이 조명하는 인물은 화려한 스타 플레이어라는 타이틀 뒤에 숨겨진 깊은 신앙과 헌신으로, 전 세계 소외된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호주 축구 국가대표 아웨르 마빌(Awer Mabil)입니다. 닉 부이치치(Nick Vujicic)나 유명 대형교회 목회자들처럼 전 세계 기독교계..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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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시작과 끝을 지키는 거룩한 소명: 호주를 대표하는 기독교 생명윤리학자 메건 베스트 박사 (Dr. Megan Best)

현대 의학의 눈부신 발전은 인류에게 질병 극복과 생명 연장이라는 엄청난 축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유전자 조작, 체외수정(IVF), 인공임신중절(낙태), 그리고 최근 호주 전역을 휩쓸고 있는 안락사(조력 자살, VAD) 문제에 이르기까지 전례 없는 윤리적 난제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세속주의와 상대주의가 팽배한 다원주의 사회 속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은 최신 의학 지식의 부재와 성경적 세계관의 충돌 속에서 깊은 혼란을 겪곤 합니다. 바로 이러한 시대적 위기 속에서, 의학과 성경적 진리 사이의 간극을 훌륭하게 메우며 생명의 존엄성을 변증하는 호주 교계의 숨은 보석과도 같은 인물이 있습니다. 그녀는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대형교회 목회자도, 화려한 언변을 자랑하는 부흥사도 아닙니다. 죽음..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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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복음화의 숨은 거인, 리처드 친(Richard Chin) 목사

[호주 크리스천 인물 열전] 오늘날 대학 캠퍼스는 세속화의 최전선이자 다원주의의 각축장으로 불립니다. 많은 이들이 청년 사역의 위기를 말하고 다음 세대의 영적 척박함을 한탄할 때, 묵묵히 호주 전역의 캠퍼스를 기경하며 생명의 씨앗을 뿌려온 한 사람이 있습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대형교회의 스타 목회자나 세계적인 유명 인사는 아니지만, 호주 복음주의 생태계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숨은 거인. 바로 호주복음주의학생회(AFES, Australian Fellowship of Evangelical Students)에서 23년간 전국 디렉터(National Director)로 헌신한 리처드 친(Richard Chin) 목사입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이 조명하는 이번 신앙 인물은 청년, 캠퍼..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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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메달 뒤, 영혼의 쉼터가 된 호주 스포츠 선교의 개척자: 마크 트론슨(Mark Tronson) 목사

단 0.01초, 혹은 1점 차이로 승패가 갈리는 냉혹한 엘리트 스포츠의 세계. 대중은 선수들의 화려한 금메달과 환희에 열광하지만, 그 이면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심한 압박감, 부상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성적 지상주의가 주는 깊은 고독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호주 국민들에게 스포츠는 문화이자 종교와도 같다고 일컬어집니다. 이 거대하고 세속적인 호주 스포츠계 한복판에 십자가의 복음을 들고 들어가, 선수들의 상처 입은 영혼을 돌보는 '영적 피난처'를 구축한 숨은 영웅이 있습니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형 교회의 목회자도, 화려한 언변의 부흥사도 아니었지만, 호주 프로 스포츠계와 올림픽 무대에 '스포츠 채플린(Sports Chaplaincy, 스포츠 목회)'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힌 선구자, 고(故) ..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