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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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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OCJ시선

창조 세계의 탄식과 벼랑 끝 ‘기후 난민’, 우리의 회개가 머물러야 할 곳

[OCJ 논설] 주요 이슈: 2026년 7월 기상이변에 따른 대규모 '기후 난민' 발생과 국제사회의 법적 보호 촉구, 그리고 선진국들의 탄소 중립 이행 실패에 대한 사법적 책임론 2026년 7월, 연일 갱신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전례 없는 기상이변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국경을 넘는 이른바 '기후 난민(Climate Refugees)'의 비극이 전 지구적 안보와 인권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1951년 난민 협약은 전쟁이나 정치적 박해만을 난민의 조건으로 명시하고 있어, 기후 재난으로 강제 이주된 수많은 이들은 아무런 국제적 보호를 받지 못한 채 법적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다. 국제기구와 인권 단체들은 이제 기후 난민을 독립적인 법적 범주로 인정하고 포괄적인 보호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거세게 촉구하고 있..

2026.07.09
오피니언/OCJ시선

기계가 영혼을 다루는 시대, 인공지능 윤리의 진정한 기준점

[OCJ 논설] 주요 이슈: 유엔(UN)의 글로벌 AI 규제 촉구 및 AI 윤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AI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2026년 7월 7일 보도)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UN) 글로벌 AI 거버넌스 대화에서 세계 지도자들은 아동 안전부터 자율살상무기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이 야기할 위험을 경고하며 전 지구적 차원의 AI 규제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동시에 유럽의 연구 프로젝트 'AIOLIA'는 현 시점의 가장 중요한 화두를 던졌다. 인공지능 윤리의 다음 개척지는 'AI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넘어, 'AI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이해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AI 윤리와 규제 논의는 주로 데이터 편향성, 딥페이크 방지, 저작권 문제 등 기술적이고 ..

2026.07.08
오피니언/기고

FCI 라이프 코칭 / 상상이 비전이 되는 순간, 인생이 달라진다

비전은 목표가 아니라 미래의 그림이다 많은 사람이 비전을 목표나 계획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비전의 본질은 계획이 아니라 그림입니다. 마음속에 선명하게 그려지는 미래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는 비전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비전은 상상이 만들어 낸 미래의 이미지(Vision is a mental image of the future)." 아무리 뛰어난 능력과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도 마음속에 미래의 그림이 없다면 사람은 결국 현재의 현실에 머물게 됩니다. 반대로 미래의 그림이 분명한 사람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어도 이미 그 미래를 향해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거룩한 상상은 믿음의 눈으로 미래를 보는 능력이다 많은 사람은 상상을 공상이나 망상으로 오해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상상은 현실을 외면하는 허..

2026.07.07
오피니언/기고

김병근 칼럼 / 보이지 않는 것들이 전하는 복

오늘도 우리는 아침 눈을 뜨며 우리는 숨을 들이마십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앞마당의 풍경이나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은 선명하지만, 그 사이를 가득 채우고 있는 ‘공기’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비어 있거나 없는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 속에는 약 78%의 질소와 21%의 산소가 정교한 비율로 존재하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원소들의 균형이 단 1%라도 어긋났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평온한 아침의 호흡은 불가능했을지 모릅니다. 보이지 않는 공기는 텅 빈 허공이 아니라, 우리를 살려내는 거대한 ‘생명의 바다’입니다. 역사적으로도 보이지 않는 힘을 발견하고 활용한 순간마다 인류는 거대한 도약을 이뤄냈습니다. 20세기 초, 화학자..

2026.07.07
오피니언/OCJ시선

숫자가 증명하는 포용사회의 민낯: 1.17%의 예산과 소외된 이웃들

[OCJ 논설] 주요 이슈: 2026년 7월 6일 발표된 정부 장애인 예산 모니터링 결과, 내년도 중앙정부 장애인 예산이 국가 총예산의 1.17%에 불과하여 포용적 사회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비판 대두 어제인 2026년 7월 6일,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산하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는 '2026년 중앙정부 장애인예산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도 중앙정부의 장애인 예산은 약 8조 5,249억 원으로, 국가 총예산 727조 9,000억 원의 1.17%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전체 인구 중 장애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에 턱없이 못 미치는 초라한 수치다. 정부와 정치권은 연일 '포용적 사회'와 '약자 복지'를 외치며 화려한 수사학을 쏟아내지만, 냉혹한 예산의 숫자는..

2026.07.07
오피니언/OCJ시선

달의 민영화와 인류의 우주 개척: 창조 세계의 청지기적 소명을 묻다

[OCJ 논설] 주요 이슈: NASA의 달 탐사 및 기지 건설 주도권이 억만장자들의 민간 기업으로 이양되며 촉발된 '달의 민영화'와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본격화 (2026년 7월 5일 보도) 2026년 7월의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우리의 시선은 과거와 사뭇 달라져야 할지 모른다. 최근 보도된 바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와 달 기지 건설의 핵심 주도권을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등 억만장자들이 이끄는 민간 우주기업들에 사실상 이양하고 있다. 과거 국가가 주도하며 '인류의 위대한 도약'을 상징했던 우주 탐사가, 이제는 기업이 우주선을 소유하고 국가 기관이 '고객'이 되는 거대한 '달의 민영화'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50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우주선이 달의 척박..

2026.07.06
오피니언/OCJ시선

정년 65세와 노인 70세 시대, '각자도생'을 넘어 '언약적 연대'로

[OCJ 논설] 주요 이슈: 2026년 7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정년 65세 연장 및 노인 복지 기준 연령 상향(70~75세) 논의가 촉발한 극심한 세대 간 일자리·복지 갈등 2026년 7월 대한민국은 거대한 인구 구조 변화의 시험대에 올랐다. 정치권과 사회 각계에서 법정 정년 65세 연장과 노인 무임승차 등 복지 기준 연령을 70세로 상향하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세대 간 일자리와 복지 갈등이 폭발 직전의 임계점에 달하고 있다. 청년들은 25개월 연속 고용률이 하락하는 극심한 '취업 한파' 속에서 정년 연장이 자신들의 한정된 일자리를 앗아가고 연금 부담만 가중시킨다며 절망감을 토로한다. 반면, 노인 빈곤율이 OECD 최고 수준인 상황에서 은퇴 후 소득 절벽에 직면한 고령층에게 정년 연장과 복지 유..

2026.07.05
오피니언/OCJ시선

새로운 디지털 격차 시대, ‘도구’가 아닌 ‘지혜’를 가르쳐야 할 때

[OCJ 논설] 주요 이슈: 2026년 7월 첫째 주, 세계경제포럼(WEF)과 디지털교육위원회(DEC)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교육 현장의 화두였던 '디지털 격차'가 기기 보급 문제를 넘어 'AI 리터러시(이해력) 격차'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대학이 겉으로는 AI 도입을 환호하지만 학생의 72%는 현 교육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주지 못한다고 응답하여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전 세계 교육계를 강타한 두 건의 보고서는 우리가 막연히 품고 있던 '기술 장밋빛 미래'에 날카로운 경종을 울렸다. 2026년 7월 첫째 주, 디지털교육위원회(DEC)가 전 세계 4만 5천 명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규모 설문조사 결과는 충격적이다. 대학들이 겉으로는 AI 도입을 소리 높여 환호하고 있지만, ..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