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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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QT

목회/QT

내 눈물 소리를 듣는 분이 계신가요?

시편 6편 (현대인의 성경)¹ 여호와여, 주의 노여움으로 나를 꾸짖지 마시고 주의 분노로 나를 벌하지 마소서.² 여호와여, 내가 쇠약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몸이 병들었습니다. 나를 고쳐 주소서.³ 내 마음이 심히 괴로운데 여호와여, 언제까지 기다리겠습니까?⁴ 여호와여, 오셔서 나를 구하소서. 주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를 건져 주소서.⁵ 죽으면 아무도 주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누가 무덤에서 주를 찬양하겠습니까?⁶ 내가 슬퍼하다가 지쳤습니다. 내가 밤마다 흐느끼다가 눈물로 베개를 적십니다.⁷ 내가 나의 대적 때문에 근심하다가 눈마저 흐리고 침침하여 잘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⁸ 악을 행하는 자들아, 이제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나의 우는 소리를 들으셨다.⁹ 여호와께서 나의 부르짖는 ..

2026.01.01
목회/QT

송구영신 기도

"신실하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해 동안 거친 풍파 속에서도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우리의 삶을 붙들어주신 그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주님, 이 시간 주님의 거룩한 빛 앞에서 우리의 허물을 내어놓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 다짐했으면서도, 여전히 내 욕심과 고집으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던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마음을 정결케 씻어 주사, 다시금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담대함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이제 소망의 새해, 2026년을 맞이합니다. 비록 우리가 성전에 모이지 못하고 각자의 처소에 흩어져 있을지라도, 시공간을..

2025.12.31
목회/QT

아침,당신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되나요?

시편 5편: 새벽을 깨우는 기도 - 혼란한 세상 속에서 길을 찾는 지혜 [시편 5:1-12, 현대인의 성경]¹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소서.²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합니다.³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내 소리를 들으실 것입니다. 내가 아침에 주께 기도하고 주의 응답을 기다리겠습니다.⁴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므로 악한 자는 주와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⁵ 교만한 자들이 주 앞에 설 수 없는 것은 주께서 악을 행하는 모든 자를 미워하시기 때문입니다.⁶ 주께서는 거짓말하는 자들을 죽이시고 피 흘리게 하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십니다.⁷ 그러나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으로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두려워하는..

2025.12.31
목회/QT

2025년의 마지막 페이지, 그리고 새로운 표지

2025년의 마지막 날, 12월 31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지난 365일의 여정을 '은혜'라는 단어로 매듭짓고, 다가올 새해를 '소망'으로 열어젖히는 송구영신(송구영신)의 날입니다.오늘의 기도는 흐르는 시간의 끝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후회보다는 감사로 2025년을 보내고 설렘으로 2026년을 맞이하도록 돕는 묵상입니다."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이사야 43:18-19a)"Forget the former things; do not dwell on the past. See, I am doing a new thing!" (Isaiah 43:18-19a, NIV)🕯️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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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시편 4:1-8, 현대인의 성경]¹ 나의 의로우신 하나님이시여, 내가 부르짖을 때 응답하소서. 내가 어려울 때 나를 구해 주셨으니 이번에도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² 너희 높은 지위에 있는 자들아, 언제까지 나를 모욕하려느냐? 언제까지 헛된 것을 좋아하고 거짓된 것을 구하려느냐?³ 주께서는 경건한 자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너희는 알아라. 내가 부르짖을 때 주께서 들으실 것이다.⁴ 너희는 두려운 마음으로 반성하고 죄를 짓지 말아라. 잠자리에 누워 조용히 생각하고 더 이상 악을 행하지 말아라.⁵ 너희는 올바른 제사를 드리고 주를 신뢰하여라.⁶ "누가 우리에게 좋은 것을 보여 줄 수 있을까?" 하고 말하는 사람이 많으나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신 얼굴로 우리를 굽어살피소서.⁷ 주께..

2025.12.30
목회/QT

시간의 매듭을 짓고, 새로운 은혜의 문 앞에 서서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이사야 43:18-19a) "Forget the former things; do not dwell on the past. See, I am doing a new thing!" (Isaiah 43:18-19a, NIV)🕯️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5년이라는 긴 여행의 종착지에 거의 다다랐습니다. 히브리어로 '새것'을 뜻하는 단어 '하다쉬(Chadash, חדש)'는 단순히 시간적인 새로움만이 아니라, 낡은 것을 회복시켜 다시 빛나게 한다는 '갱신'의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새 일'은 우리의 과거를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

2025.12.29
목회/QT

평안의 노래

절망의 밤, 다윗은 어떻게 잠들었을까?: 시편 3편 거대한 우주적 선포(시편 2편)를 지나, 이제 카메라는 한 인간의 가장 깊고 처절한 고통의 순간으로 들어갑니다. [시편 3:1-8](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¹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²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셀라)³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⁴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거룩한 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셀라)⁵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⁶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⁷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2025.12.29
목회/QT

세상의 분노 위에 군림하는 하나님의 웃음소리

[시편 2:1-12]¹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²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통치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³ 이르기를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⁴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⁵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⁶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⁷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⁸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⁹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¹⁰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