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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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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교계

호주 침례교 연맹, '세계 침례교 연합의 날' 맞아 지역 사회 선교 주간 선포

호주 침례교 연맹(Australian Baptist Ministries)이 내년 2월 초로 예정된 '세계 침례교 연합의 날(Baptist World Alliance Day)'을 앞두고 호주 전역의 침례교회들과 함께 지역 사회 선교 및 연합 기도 주간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121개국 4,000만 명의 성도가 소속된 세계침례교연맹(BWA)의 연례 중점 사업의 일환으로, 호주 내 침례교 공동체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다문화 사회 속에서 복음 전파의 사명을 재확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1905년 설립된 세계침례교연맹은 현재 232개 총회와 연맹이 가입된 세계 최대 규모의 개신교 협의체 중 하나다. 호주 침례교는 이번 연합의 날을 통해 전 세계 17만 7,000여 교회와 기도로 연결되며, 특히 영국..

2026.11.01
뉴스/교계

한국 교계, 핼러윈 대신 '2026 거룩한축제' 개최로 대안 문화 운동 전개

한국 교계가 핼러윈의 세속적 흐름에 맞서 거룩함을 키워드로 한 대안 문화 운동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지난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26 거룩한축제 홀리피플 성회는 핼러윈 기간을 영적 갱신의 기회로 전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성회는 세속적 축제 문화가 확산되는 시기에 맞춰 다음 세대에게 성경적 가치관과 거룩함을 전수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번 성회는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는 고린도후서 7장 1절 말씀을 주제로 기획되었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장요한 목사(대전힐링교회)는 핼러윈의 기원이 고대 켈트족의 종교 의식에서 비롯된 점을 지적하며, 기독교인들이 무분별하게 세상 풍속을 따르기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함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11.01
뉴스/교계

호주 기독교 로비단체(ACL), 성탄절 퍼레이드 내 기독교 그룹 참여 금지 조치에 강력 반발

호주 기독교 로비단체(ACL)는 최근 퀸즐랜드주 마운트 아이자(Mount Isa)를 비롯한 일부 지역 의회가 성탄절 퍼레이드에서 기독교 단체의 참여를 제한하거나 종교적 상징물 사용을 금지한 결정에 대해 종교 자유 침해라며 공식 항의에 나섰습니다. ACL은 이번 조치가 성탄절의 본질을 부정하는 것이며, 공공 영역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의도적으로 배제하려는 차별적 행정이라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해당 지역 의회가 성탄절 행사를 모든 시민을 아우르는 포용적이고 세속적인 축제로 운영한다는 명목 아래, 특정 종교적 메시지를 담은 차량 행렬이나 단체의 참가를 불허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ACL의 미셸 피어스 대표는 공식 성명을 통해 성탄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기독교 축제임이 자명함에도 불구하..

2026.11.01
뉴스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보이지 않는 전쟁 세계 각국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이 보이지 않는 사이버 전쟁의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를 비롯한 적대 세력들의 정교한 사이버 작전과 정보전은 선거 개입을 넘어 사회 전반의 안정성을 흔들고 있으며, 이는 호주와 같은 국가들에도 심각한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의 확산과 하이브리드 전쟁의 전개서구 민주주의 국가들은 2016년 이후 러시아의 사이버 작전과 정보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왔습니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시스템 해킹 및 정치적 분열 심화 시도, 브렉시트 국민투표 개입 의혹 등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최근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위인 제러드 쿠슈너의 휴대폰 정보 해킹 의혹까지 불거지며 러시아 정보기관 GRU의 개입 가능성이 제기되..

2026.11.0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보건복지부(Medicare), 3세 아동 대상 '무상 건강검진' 전격 도입... 발달 체크 강화

호주 보건복지부, 3세 아동 대상 ‘무상 건강검진’ 전격 도입… 발달 체크 및 조기 개입 강화 호주 연방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Aged Care)와 서비스 오스트레일리아(Services Australia)는 메디케어(Medicare) 시스템을 통해 3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포괄적 무상 건강검진 서비스를 전격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아동의 성장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 인지적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의료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정부의 아동 복지 강화 차원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에 신설된 메디케어 항목에 따라 3세 자녀를 둔 부모들은 일반의(GP)를 방문하여 아동의 시력, 청력, 언어 발달 상태는 물론 사회적·정서적 발달 지표를 전문..

2026.11.01
뉴스/오세아니아

NSW 주경찰, 주말 치안 강화 및 최신 사건 사고 대응 현황 발표

NSW 주경찰(NSW Police Force)은 2026년 10월 31일 오후 공식 브리핑을 통해 이번 주말 동안 시드니 전역과 주요 지역 거점에서의 치안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대규모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시드니 시내(CBD)와 주요 공공장소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여 공공질서를 유지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특별 치안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주말 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됩니다. NSW 주경찰청의 발표에 따르면 경찰은 특히 음주 및 약물 운전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도로에서 무작위 음주 측정(RBT)과 약물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야간 시간대 유흥가 ..

2026.11.01
뉴스/오세아니아

기후 위기와 안보 불안 속 재난 대비 체계의 현주소

영국 정부가 최근 시민들에게 3일 치 비상 식량 비축을 권고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재난 대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호주 역시 빈번한 자연재해를 겪으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대응 체계를 가다듬고 있습니다. 글로벌 재난 대비의 새로운 기준과 호주의 대응최근 영국 정부는 기후 변화로 인한 극심한 기상 이변과 사이버 공격 등 국가적 위협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최소 3일간 생존할 수 있는 비상 물품을 비축할 것을 공식 권고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상 재난을 넘어 국가 안보 차원의 복합적인 위기를 상정한 조치입니다. 반면 호주는 주와 테리토리별로 분권화된 재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이미 산불과 홍수 등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해를 겪으며 재난 관리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지역적 ..

2026.11.0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소비자물가 지수 개편이 시사하는 경제의 현주소

호주 통계청이 급변하는 가계 지출 패턴을 반영하기 위해 소비자물가 지수 산정 방식을 재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통계 수치의 변경을 넘어 고물가 시대에 직면한 호주 사회의 경제적 고통과 구조적 변화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입니다. 물가 지표의 현실화와 통계적 재조정의 배경호주 통계청은 내년 1월부터 소비자물가 지수 산정을 위한 장바구니 품목의 가중치를 전면 재조정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 9월 연간 물가상승률이 4.3퍼센트로 집계되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상승세를 보인 데 따른 조치입니다. 현재 주거비와 식료품비, 운송비가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통계청은 이러한 소비 양상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여 정책 결정의 정밀도를 높이겠다는 입장입니다. 기존의 가중..

202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