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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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교계

"은퇴 후 대책 없다" 미주 한인 목회자 3명 중 1명 무방비… 오세아니아 한인 교회도 남의 일 아니다

평생 성도들을 돌보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이민 교회 목회자들이 정작 자신의 은퇴 이후 삶은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미주 한인 목회자들의 실태 조사는 은퇴 준비의 심각한 사각지대를 여실히 보여주며, 이는 비단 미국뿐만 아니라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의 한인 이민 교회들에도 시급한 공동의 과제임을 시사하고 있다. 미주 한인 목회자 은퇴 준비의 척박한 현실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발표한 '미국한인교회 목회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장로교(PCA) 교단 소속 한인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은퇴와 관련해 교회 지원도 없고 개인적으로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한 목회자가 무려 34%에 달했다. 은퇴 후 충분한 저축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2026.08.02
뉴스/교계

"AI, 성경적 통찰력은 제공하나 제자 삼는 사명은 대체 불가"… 미국성서공회 조사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가 지난 6월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대중의 시각은 낙관론, 비관론, 불확실성으로 팽팽하게 나뉘고 있다. 미국인의 약 3분의 1은 AI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보인 반면, 3분의 1은 비관적, 나머지 3분의 1은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다. 일터와 교육 현장에서 AI로 인한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독교계 역시 영적 성장과 성경 공부, 교회 사역에 AI를 도입하는 문제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특히 목회자의 AI 활용에 대한 인식 변화가 눈길을 끈다. 2024년 조사와 비교해 2026년 현재 AI를 사용하는 목회자를 '부정적으로 본다'는 응답은 37%에서 32%로 소폭 감소했다. 이는 대중의 AI에 대한 이해도와..

2026.08.02
뉴스/교계

성경 묵상과 소명 의식의 깊은 상관관계… "말씀 읽을수록 삶의 목적 선명해져"

미국성서공회(ABS)가 최근 제16회 연례 '성서 현황 보고서(State of the Bible)'의 제4장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인들의 성경 읽기 습관과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소명(Calling)' 인식 현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아울러 소명 의식과 성경 읽기, 그리고 삶의 변화가 개인의 행복과 번영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존 파콰 플레이크(John Farquhar Plake) 미국성서공회 최고혁신책임자는 성경을 정기적으로 읽는 미국인일수록 자신의 삶의 소명에 대해 깊은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슬픔이나 실직, 중병 등 삶의 시련을 맞닥뜨렸을 때 성경을 찾는 이들은 진정한 위로를 얻으며, 많은 이들이 고난을 견뎌낼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더욱 강하게 일어서고 있..

2026.08.02
뉴스/오세아니아

펜리스 가정집서 '무기고' 방불케 하는 다량의 불법 무기 적발... 남성 2명 체포

시드니 서부 펜리스(Penrith)의 한 주택에서 전투용 도끼를 포함해 무기고를 방불케 하는 다량의 불법 무기류가 적발되어 두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은 지난 2026년 7월 31일(금요일) 오후 7시경, 펜리스의 로들리 애비뉴(Rodley Avenue)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이번 급습은 해당 주택에서 불법 총기류가 발견되었다는 사전 신고를 바탕으로 네피언(Nepean) 관할 경찰서 소속 수사관들이 수사에 착수하며 이루어졌습니다. 경찰의 수색 결과, 현장에서는 소총 2정 및 탄약, 단축형 소총 1정, 권총 2정을 비롯한 다수의 총기류가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쇠뇌(석궁) 2정과 화살, 쌍절곤, 철퇴, 고출력 레이저 기기, 너클 더스터, ..

2026.08.0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도로교통법 개정] 대형 화물차 운전자, 오늘부터 최대 2만 6천 달러 벌금... 업계 반발

오늘(8월 1일)을 기점으로 호주 전역에 개정된 '국가 대형 차량법(Heavy Vehicle National Law, HVNL)'이 본격 시행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형 화물차 운전자(Truckies)들은 피로 관리 규정 위반 등 심각한 안전 규정 위반 시 최대 2만 6천 달러가 넘는 중징계 벌금을 물게 될 위기에 처했으며, 화물 운송 업계 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호주 국가대형차량규제국(NHVR)에 따르면, 이번 법안 개정으로 총 50개 항목의 벌금이 인상되었으며(일부 항목은 두 배 인상), 반면 21개 항목의 벌금은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NHVR의 폴 딜리(Paul Daly) 전략 정책 디렉터는 "벌금이 낮아진 항목들은 주로 지명 철자 오기와 같은 단순 행정적 오류에 관한 것인 반면..

2026.08.02
뉴스

스페인 세우타로 모로코 이주민 수만 명 유입... 군 병력 투입 및 유럽 내 국경 갈등 격화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스페인의 영토 '세우타(Ceuta)'에 모로코발 이주민이 대거 유입되면서 스페인 정부가 군 병력을 투입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아울러 이주민 문제를 둘러싸고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 유럽 연합(EU) 국가 간의 외교적 마찰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해상 국경을 넘어온 대규모 이주민과 인도주의적 위기 주요 외신의 초기 보도에 따르면, 수백 명의 모로코 이주민이 헤엄을 쳐서 세우타로 진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본지의 추가 팩트체크 및 최신 국제 보도에 따르면, 7월 말부터 시작된 이번 이주민 유입 사태는 그 규모가 훨씬 방대합니다. 며칠 사이 수만 명(추산 5만~6만 명)의 이주민이 육로와 해상을 통해 국경을 넘었으며,, 안타깝게도 해상 횡단 중..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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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반발에 부딪힌 FIFA, 월드컵 '민영화' 계획 결국 철회… 인판티노 리더십 위기 직면

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회장이 월드컵 운영권을 민간 자본에 매각하려던 이른바 '월드컵 민영화' 계획을 전 세계 축구계의 거센 반발 끝에 결국 철회했습니다. 당초 FIFA는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IFA Forward Enterprise)'라는 상업 자회사를 설립하여 남녀 월드컵을 비롯한 주요 대회의 운영 및 상업적 권리를 전담하도록 할 계획이었습니다. 이 자회사의 기업 가치는 약 200억 달러(미화 기준)로 평가되었으며, FIFA는 지분의 최대 20%를 스라이브 캐피털(Thrive Capital) 등 외부 투자자에게 매각하여 약 42억 달러의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었습니다. FIFA는 이 계획에 동의할 경우 211개 회원국 각각에 2027~20..

2026.08.02
뉴스/오세아니아

다윈 '피치 블랙 2026' 다국적 공군 훈련 오픈 데이 성황

[OCJ 뉴스] 2026년 8월 1일, 호주 다윈 공군기지(RAAF Darwin)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다국적 공군 연합훈련 '피치 블랙 2026(Exercise Pitch Black 2026)' 오픈 데이 행사에 2만 5,500명의 인파가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21개국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 세계 군사력이 교감하는 특별한 장이 되었다. 다양성과 규모의 향연 '피치 블랙'은 1983년부터 호주 노던 테리토리(Northern Territory)에서 개최되어 온 호주 왕립 공군(RAAF)의 핵심적인 격년제 국제 공중 전투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2026년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다윈과 틴달(Tindal), 퀸즐랜드의 앰벌리(Amberley)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며, 100여 대의 ..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