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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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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역 덮친 '삼중고' 생계비 위기… "이런 적은 처음입니다"

호주 전역에서 끝을 알 수 없는 생계비 위기(Cost-of-living crisis)가 서민들의 삶을 깊게 억누르고 있습니다. 최근 현지 언론과 소셜 미디어에는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를 체감케 하는 각종 영수증과 임대 주택을 구하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을 담은 사진들이 공유되며, "살면서 이런 적은 처음 봅니다(Never seen anything like it)"라는 탄식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호주 국민들이 직면한 위기는 이른바 '삼중 위기(Triple-threat)'로 요약됩니다. 경제 전문가들과 주요 언론은 이를 ▲실질 임금 하락 ▲살인적인 주거비(대출 이자 및 임대료 폭등) ▲생필품 및 에너지 요금 상승이라는 세 가지 겹악재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각종 경제 지표와 설문조사는 이..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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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방정부, 2026년 예산안서 전기차 세제 혜택 축소… "판매량 감소는 없을 것"

호주 연방정부가 다가오는 2026-27년도 연방 예산안을 통해 인기리에 시행 중이던 전기차(EV)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예정입니다. 크리스 보웬(Chris Bowen) 에너지부 장관은 이번 변화가 자동차 제조사들로 하여금 보다 저렴한 전기차 모델 출시에 집중하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혜택 축소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보급 확산세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짐 찰머스(Jim Chalmers) 재무부 장관과 크리스 보웬 장관이 공동으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노베이티드 리스(Novated Lease)를 통해 9만 1,387달러(럭셔리 카 세금 면제 한도) 이하의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제공되던 100% 부가급여세(Fringe Benefits Tax, FBT) 면제 혜택이 2027년부터..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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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스] 100만 달러 규모의 메디케어 사기 행각 벌인 병원 접수원 적발

호주에서 한 병원 접수원이 약 100만 달러(한화 약 9억 원)에 달하는 메디케어(Medicare, 호주 공공 의료보험) 사기 행각을 벌인 사실이 법원을 통해 적발되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2026년 5월 7일 호주 주요 언론에 따르면, 로렌 토저(Lauren Tozer)라는 이름의 여성 접수원이 메디케어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막대한 부당 이득을 취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토저 씨는 이 사기극을 통해 빼돌린 자금을 유명 공연(gig), 스포츠 경기 관람, 그리고 고급 호텔 숙박비 등으로 호화롭게 탕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당국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조사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기만적인 범행이 한동안 계속되었다는 점입니다. 조사 당국이 비정상적인 청구 내역에 주의를 기울..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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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모든 운전자에게 100달러 지급"... 주 정부, 10억 달러 규모 생활비 지원 예산 발표

서호주(WA) 정부가 2026-27년 주 예산안을 통해 도민들을 위한 대규모 생활비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항목은 서호주 내 모든 운전면허 소지자에게 지급되는 '100달러의 유류비 지원금(Fuel Support Payment)'입니다. 이번 대책은 약 10억 달러 규모의 생활비 구제 패키지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보도와 주 정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유효한 서호주 운전면허증, 연습면허(Learner's permit), 임시면허(Provisional), 특별면허(Extraordinary licence)를 소지한 모든 주민이 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면허가 취소되었거나 정지 및 만료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해당 지원금은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Service..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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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운전자, '잘 알려지지 않은' 도로 교통법 위반으로 340달러 벌금 폭탄… 교민 사회 주의 요망

최근 호주에서 한 운전자가 대다수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도로 교통법을 위반하여 34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는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야후 뉴스 호주판(Yahoo News Australia)의 칼리 바스(Carly Bass) 기자가 최근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운전자들이 평소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규정 위반이 상당한 재정적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호주 전역에는 운전자들이 일상적으로 저지르기 쉽지만 실제로 적발될 경우 엄격하게 처벌받는 이른바 ‘숨은 교통법규(Little-known road rules)’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약 340달러 선의 벌금은 현지에서 안전 운전에 방해가 되거나 특정 규정을 위반했을 때 부과되는 대표적인 처벌 수위 중..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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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상] 5월의 이례적 폭설… 올겨울 다가올 엘니뇨와 기후 전망

최근 호주 남동부 지역에 5월로는 이례적인 때이른 눈이 내리면서 다가오는 겨울 날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주, 태즈메이니아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남부, 수도특별구역(ACT), 그리고 남호주(SA) 일부 지역에 예상치 못한 한랭 전선이 닥쳐 눈구름을 형성했습니다,. 하지만 기상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혹한의 겨울을 예고하는 것은 아니라고 분석합니다. 오히려 올겨울은 평년보다 따뜻하고 건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호주 기상청(BoM)의 수석 기상학자 로버트 어바니악(Robert Urbaniak)은 이례적인 추위가 이미 정점을 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내일부터 기온이 오를 것이며, 우리는 이미 추위의 최고조를 경험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당분간 맹렬한 강풍과 산악 지대의..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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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방정부, 동부 해안 가스 수출량 20% 내수 시장 공급 의무화... "에너지 가격 안정화 기대"

호주 연방정부가 치솟는 에너지 가격을 안정시키고 장기적인 가스 부족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동부 해안(East Coast)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생산량의 20%를 내수 시장에 의무적으로 공급하도록 하는 새로운 정책을 2026년 5월 7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크리스 보웬(Chris Bowen) 기후변화·에너지부 장관은 시드니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히며, 해당 정책이 2027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웬 장관은 "호주 국민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신중한 모델"이라며, 호주가 전 세계 가스 수출국 중 내수용 비축 정책이 없었던 유일한 국가였음을 지적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2006년부터 자체적인 가스 비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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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리아 난민 캠프 체류 'IS 연루' 호주인 가족 13명 귀국… 여성 3명 공항서 긴급 체포

2026년 5월 7일 목요일, 이슬람 국가(IS)와 연루된 호주 시민권자 13명(여성 4명, 아동 및 손자녀 9명)이 시리아의 난민 캠프를 떠나 호주로 귀국했습니다. 이들은 카타르 도하를 거쳐 시드니와 멜버른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호주 연방경찰(AFP)은 입국 직후 여성 3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여성 중 2명은 멜버른 공항에서, 아들과 함께 입국한 1명은 시드니 공항에서 각각 구금되었습니다. 스티븐 넛(Stephen Nutt) 연방경찰 대테러 담당 부청장에 따르면, 체포된 여성 중 2명은 노예화, 노예 소유 및 매매 등을 포함한 반인도적 범죄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며, 유죄 판결 시 최대 25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1명은 테러 조직 가입 및 지정 지역 불법 체류 혐의를..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