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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 기획] "다시 숨 쉴 수 있을까"
[OCJ 기획] "다시 숨 쉴 수 있을까"...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에게 찾아온 '성탄절 공습'과 조심스러운 희망나이지리아 기독교 박해 현장과 미국의 군사 개입, 그 복합적 진실 지난 2025년 12월 25일, 나이지리아 북서부 소코토주(州) 자보 지역에 미군과 나이지리아군의 합동 공습이 감행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명명한 이 작전은 이슬람국가(IS) 연계 캠프를 타격했으며,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을 넘어 전 세계 기독교 박해 순위 최상위권인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들에게 '생존'과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OCJ는 이번 사태의 내막과 현지의 반응, 그리고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영적 의미를 심층 분석했습니다.뉴스 요약 (News Summary)성탄절 공습..
일(Work)이 예배(Worship)가 되는 신비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로새서 3:23) 🕯️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 사랑하는 그대여, 드디어 금요일 아침입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불금(TGIF)'을 외치며 주말의 해방만을 기다리는 날이지요. 하지만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조금 다른 시선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성경이 쓰인 히브리어에는 아주 놀라운 비밀이 하나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하는 '일(Work)'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Worship)'가 '아보다(Avodah, עֲבוֹדָה)'라는 똑같은 단어로 쓰인다는 사실입니다.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밭에서 땀 흘려 일하는 것과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른 행위가 아니었습니다. 즉, 당신이 오늘 사..
"오세아니아 탐험대와 하나님의 놀라운 세상" 1
유·초등부를 위한 창조(Creation) 커리큘럼: "오세아니아 탐험대와 하나님의 놀라운 세상" ▣ 커리큘럼 개요 (Curriculum Overview) 타이틀: 오세아니아 탐험대: 하나님이 만드신 놀라운 세상 (Oceania Explorers: God's Amazing World) 대상: Kindergarten to Elementary (통합 예배 권장)기간: 4주 (Creation Series)주제 성구: 창세기 1장 1절 (Genesis 1:1)(KR)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EN)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빛의 축제: 어둠을 밝히시는 하나님 (Light & Dark: God Lights Up th..
[영혼의 미술관] 어둠을 가르는 손가락, 그 찰나의 부르심
— 카라바조의 이 묻는 '나'의 자리 로마의 산 루이지 데이 프란체시(San Luigi dei Francesi) 성당, 그 안쪽 콘타렐리 채플(Contarelli Chapel)에는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순례자의 발길을 붙들어 온 그림이 하나 걸려 있습니다. 바로크 미술의 문을 연 천재이자 문제적 화가,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의 1600년 작, 입니다. 이 그림은 웅장한 천국이나 화려한 기적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대신 허름한 로마의 뒷골목 선술집 같은 어두운 방, 돈 세는 일에 골몰해 있는 세리들의 일상을 비춥니다. 오늘 우리는 이 그림 앞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소음으로 가득 찬 우리의 일상을 뚫고 들어오는 '낯선 부르심'..
[영혼의 미술관] 탕자의 귀향, 그리고 아버지의 두 손
— 렘브란트가 캔버스에 새긴 화해와 치유의 복음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박물관에는 전 세계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하염없이 눈물을 훔치는 그림이 하나 있습니다. 미술사학자 케네스 클라크(Kenneth Clark)가 "지금까지 그려진 그림 중 가장 위대한 그림"이라고 극찬했던 작품, 바로 렘브란트 판 레인(Rembrandt van Rijn)의 입니다.이 그림은 단순히 성경 누가복음 15장의 이야기를 재현한 삽화가 아닙니다. 화려한 명성과 부를 모두 잃고,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을 먼저 떠나보낸 뒤 파산자가 되어 쓸쓸히 죽음을 기다리던 노년의 렘브란트가, 자신의 찢겨진 영혼을 담아 세상에 남긴 '시각적 유언'이자 '색채로 쓰인 복음서'입니다. 오늘 이 그림 앞에서 우리는 분주한 일..
2026 호주오픈:멜버른을 뜨겁게 달굴 '주목해야 할 5인'
"2026 호주오픈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투어에서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며 멜버른 파크의 주인공이 될 준비를 마친 5명의 선수를 소개합니다."
한국은 '무한 경쟁' 피했다... 영국은 '35세' 확대
2026 호주 워킹홀리데이, 한국은 '무한 경쟁' 피했다... 영국은 '35세' 확대 2026년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WHM)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한국 청년들의 비자 신청 조건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영어권 주요 매체와 이민성 발표를 종합 분석한 결과, 핵심은 사전 추첨제(Ballot) 면제'와 '연령 상향의 형평성' 문제입니다.한국, '비자 제비뽑기' 열외: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워크 앤 홀리데이(Subclass 462)' 비자 대상국 청년들은 2025-26년 프로그램부터 무작위 사전 추첨(Ballot)에 당첨되어야만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반면, '워킹홀리데이(Subclass 417)' 협정국인 한국은 별도의 추첨 없이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여,..
OCJ 종합 뉴스
헤드라인: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잡힐까? 슈퍼마켓 청문회 재점화... 이번 주말 폭염 주의" 대형 슈퍼마켓 '가격 부풀리기' 조사, 2차 청문회 예고ABC News 및 The Guardian Australia 보도에 따르면,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가 콜스(Coles)와 울워스(Woolworths)를 상대로 진행 중인 '가격 책정 투명성 조사'의 중간 보고서가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 특히 1월 들어 식료품 가격이 다시 들썩이자, 녹색당과 일부 의원들은 더욱 강력한 제재(기업 분할 권고 등)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교민 생활 포인트: 최근 장을 보실 때 '스페셜' 가격임에도 비싸다고 느끼셨을 겁니다. 이번 조사가 실제 가격 인하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당분간은 알디(Aldi)나 로컬 청과상을 병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