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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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인수 의사;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분노

[누크=OCJ]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인수 의사를 재차 강력히 표명하면서,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분노와 상실감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은 강대국의 논리에 따라 자신들의 운명이 결정되는 현 상황을 ‘초현실적인 약육강식의 시대’로 묘사하며 깊은 슬픔을 나타냈습니다. ◇ "우리는 물건이 아니다"… 주민들 자결권 주장 2026년 1월 22일 현재, 그린란드의 수도 누크(Nuuk)를 비롯한 주요 도시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그린란드는 국가 안보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덴마크와 유럽 동맹국들을 압박하자, 현지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지의 한 주민은..

2026.01.22
뉴스/교계

시드니 교계 지도자들, '펜테코스트 26' 전도 전략 회의 개최

[시드니=OCJ] 그레이터 시드니 지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호주 전역의 복음화를 위한 대규모 연합 사역인 '펜테코스트 26(Pentecost 26)'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1월 30일 한자리에 모입니다. 이번 전략 회의는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전개될 ‘펜테코스트 26’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드니를 비롯한 호주 주요 도시에서의 복음 전파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교단 간의 장벽을 허물고 연합하여 호주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 세계 50개 도시 연합 사역의 중심, 시드니 ‘펜테코스트 26’은 ‘고 무브먼트(Go Movement)’, ‘IPC(International Prayer Connect)’, ‘엠파워드21(E..

2026.01.22
목회/목회 칼럼

믿음은 발을 떼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는 건너야 할 ‘요단강’이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 혹은 오랜 문제와의 정면 승부가 필요할 때, 우리는 넘실거리는 강물과 같은 두려움과 장애물 앞에서 걸음을 멈추곤 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먼저 강물을 멈추어 주십시오. 마른 땅을 보여주시면, 그때 제가 건너가겠습니다.” 참으로 합리적이고 안전한 요구처럼 보입니다.그러나 3천 년 전,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주했던 하나님의 방식은 우리의 생각과 정반대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요단강을 건너야 할 때로, 하필이면 강물이 가장 불어나 강둑까지 넘실대던 ‘모맥 거두는 시기’를 택하셨습니다. 가장 건너기 힘든 최악의 조건을 눈앞에 두게 하신 것입니다.그리고 주신 명령은 더욱 놀랍습니다. “언..

2026.01.22
뉴스/오세아니아

NSW 스쿨존 단속 27일부터 재개… "운전자 주의 당부"

[시드니=OCJ] 새해의 분주함이 가시기도 전에 뉴사우스웨일스(NSW) 전역의 학교들이 2026학년도 첫 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방학 기간 동안 잠시 중단되었던 학교 주변 스쿨존(School Zone) 속도 제한 단속이 오는 1월 27일(화)부터 공식 재개됩니다. 27일 ‘교직원 복귀일’부터 단속 시작… 학생 없어도 주의해야 NSW 교육부의 2026년 학사 일정에 따르면, 1월 26일(월) 오스트레일리아 데이(Australia Day) 공휴일 직후인 27일부터 교사 및 교직원들이 학교로 복귀하는 ‘교직원 개발의 날(Staff Development Day)’이 시작됩니다. 많은 운전자가 학생이 실제로 등교하는 날부터 단속이 시작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NSW 교통국(Transport ..

2026.01.22
뉴스/교계

사랑의교회 제3대 담임에 윤대혁 목사 확정... 98.88% 압도적 찬성

2026년 한 해 동안 동사목회 거쳐 2027년 1월 정식 취임 예정 고 옥한흠 목사와 오정현 목사의 뒤를 잇는 제자훈련 사역 계승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가 새로운 50년을 이끌어갈 제3대 담임목사로 윤대혁 목사(미국 파사데나 사랑의빛선교교회)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2026년 1월 11일 주일, 총 4차례에 걸친 주일예배 중 세례교인 이상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3대 담임목사(위임목사) 청빙 청원의 건’을 상정한 공동의회를 개최했습니다. 투표 결과, 참석 성도의 98.88%라는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어 윤대혁 목사의 청빙이 가결되었습니다. 이번 공동의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동서울노회장 서성범 목사(잠실양문교회)의 주재로 진행되었습니다. 앞서 교회 당회는 2025년 11월 16일..

2026.01.22
문화/여행

하나님이 지으신 두 번째 성경, '자연'을 읽다: 오세아니아 생태(Eco) 여행

[기획연재] 시리즈 3.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산호초에서 태즈메이니아의 원시림까지… 소비하는 관광을 넘어, 지키고 가꾸는 '청지기'의 마음으로 종교개혁자 칼뱅은 "자연은 하나님이 지으신 화려한 극장"이라고 했다. 말씀(성경)이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는 '특별 계시'라면, 자연은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보여주는 '일반 계시'다. 호주와 뉴질랜드에 산다는 것은 이 거대한 계시의 현장 한복판에 사는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이 아름다움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거나, 정복해야 할 대상으로만 여기지 않았을까? 이번 여행은 인간의 편의를 위한 여행이 아니다. 창조주의 솜씨에 감탄하고, 신음하는 자연을 위로하는 '거룩한 생태 여행'이다.바닷속의 우주: 퀸즐랜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Great Barr..

2026.01.22
뉴스/오세아니아

뉴질랜드 파파모아 산사태 발생... 2명 실종 및 수색 작업 긴급 진행

[OCJ 뉴스] 뉴질랜드 파파모아 산사태 발생... 2명 실종 및 수색 작업 긴급 진행 타우랑가, 뉴질랜드 – 기록적인 폭우가 뉴질랜드 북섬을 강타한 가운데, 2026년 1월 22일 새벽 파파모아(Papamoa) 인근 웰컴 베이 로드(Welcome Bay Road)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가옥이 파손되고 주민 2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사건 발생 및 피해 현황 현지 당국에 따르면 1월 22일 새벽 4시 15분경 산사태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이번 사고로 가옥 한 채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파되었으며, 집 안에 있던 2명이 실종되어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구조된 다른 주민 1명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습니다. 긴급 수색 및 구조 작업 뉴질랜드 ..

2026.01.22
뉴스/교계

[교계] 대양주예수교장로회 총회, 2026년 신년 하례회 성료… "하나님 나라의 주권 회복 다짐"

총 83명 목회자 부부 참석, 예배와 교제 속 희망찬 새해 열어 유종오 총회장, "회개와 기도로 하나님 나라의 주권자 됨을 기억해야"[OCJ = Joseph 기자] 대양주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유종오 목사)가 지난 1월 12일(월) 저녁 6시 30분, 시드니 라우스 힐(Rouse Hill)에 위치한 '더 피들러(The Fiddler)'의 그린웨이 홀(Greenway Whole)에서 2026년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하례회는 교단 소속 목회자와 사모 총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희망찬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1부 예배: "하나님의 나라, 그 거룩한 주권에 대하여"총회 서기 김경조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