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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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오지에서도 끊김 없는 연결: '스타링크 미니(Starlink Mini)',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객의 일상을 바꾸다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에서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대자연 속 오지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여행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언제나 '통신 단절'이었습니다. 최근 이 문제를 해결하며 자동차, 캠핑카(캐러밴), 심지어 보트에서까지 사람들의 연결성을 유지해 주는 혁신적인 기기가 등장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휴대용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 미니(Starlink Mini)'입니다. 뉴질랜드의 외곽 지역을 매달 최대 6,000km씩 이동하며 신재생 에너지 영업을 하는 톰 마이어(Tom Meijer) 씨에게 안정적인 통신 신호를 찾는 것은 늘 막막한 난제였습니다. 그는 최근 야후 뉴스(Yahoo News)와의 인터뷰에..

2026.04.06
뉴스/오세아니아

집주인이 집을 매각할 때, 세입자의 권리는 어떻게 보호받을 수 있을까?

야후 뉴스 호주(Yahoo News Australia)의 주간 칼럼에 따르면, 모리스 블랙번(Maurice Blackburn) 로펌의 앨리슨 배럿(Alison Barrett)과 질리언 배럿(Jillian Barrett) 변호사는 주택 매각 시 세입자가 겪는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와 관련해 명확한 법적 권리를 제시했습니다. 시드니에 거주하는 한 세입자는 "집주인이 집을 팔려고 매주 주말마다 오픈 홈(Open home)을 요구해 사생활이 사라진 것 같고,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청소를 해야 한다"며 고충을 토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법률 전문가들은 집에 "매매(For Sale)" 팻말이 붙는다고 해서 세입자의 법적 보호 장치가 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임대인(집주인)은 집을 매각할..

2026.04.06
건강&음식

[건강] "장 건강에 좋은 김치와 콤부차, 심장 건강에는 주의 필요"…영국심장재단(BHF) 경고

최근 장 건강에 좋다고 널리 알려진 김치, 콤부차, 과일 스무디 등의 식품이 심장 건강에는 잠재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영국심장재단(British Heart Foundation, BHF)은 최근 발표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 라벨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재단은 이러한 '장 건강(Gut-friendly)' 식품에 다량 함유된 소금과 설탕이 식품 본연의 이점을 상쇄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심혈관 건강을 보호하면서도 장에 좋은 식단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권고 사항을 제시했습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김치나 사우어크라우트(독일식 양배추 절임)와 같은 발효 식품은 제조 과정에서 상당량의 소금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

2026.04.0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일광절약시간제 종료… 짧아진 낮, 야생동물 충돌 교통사고 '주의보'

호주의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리며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늘한 날씨와 함께 낮 길이가 짧아지는 본격적인 가을·겨울철에 접어들었으며, 호주 운전자들에게 새벽과 해 질 녘 도로 주행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어제(5일)부터 호주 여러 주에서 해가 뜨고 지는 시간이 한 시간씩 앞당겨졌으며, 겨울로 향할수록 일조량은 점차 줄어들 전망입니다. 낮이 짧아지면서 하루 중 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시간대인 새벽과 황혼 무렵에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자연스레 늘어나게 됩니다. 호주 도로안전재단(ARSF)의 러셀 화이트(Russell White) 최고경영자(CEO)는 “시계가 뒤로 맞춰지면서 운전자들은 갑작스럽게 달라진 시야 환경 속에서 운전하게 됩니다”라고 밝혔습..

2026.04.0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부, 한국·일본·싱가포르서 석유제품 정상 공급 보장 확보

호주 정부가 주요 석유제품 수입국인 한국, 일본, 싱가포르로부터 석유제품의 정상적인 공급을 보장받았다고 5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제기된 호주 내 연료 부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맷 시슬스웨이트 호주 외교부 차관보는 5일 스카이뉴스 인터뷰에서 "지난주 일본 장관을 만나 (석유제품) 공급 지속을 요청했다"면서 일본 측이 정상 공급을 지속할 것이라는 확답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 및 싱가포르 측과도 통화해 비슷한 보장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호주는 세계 제2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국이지만, 자국 내 정유 공장이 2곳에 불과해 연료 등 석유제품 대부분을 한국, 싱가포르, 일본 등지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구기관 에너지경제금융분석연구소..

2026.04.06
뉴스/교계

한국교회 73개 교단, 역대 최대 규모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서울=OCJ뉴스) — 2026년 4월 5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국내 개신교 73개 교단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개최되었다. 이날 예배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국가적 위기 극복과 평화를 기원했다.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 주제로 연합의 장 마련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부활! 평화! 사랑!'이라는 주제와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었다. 예배는 2026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대회장인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의 대회사로 시작되었으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인 김정석 감독이 설교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증오 아..

2026.04.06
목회/QT

당신의 엠마오로 걸어가는 길 위에서

누가복음 24장 31-32절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부활절 다음 날 찾아오는 '영적 월요병'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뜨겁게 "할렐루야, 부활하셨네!"를 외쳤던 영광스러운 주일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의 벅찬 감격은 온데간데없고, 당장 처리해야 할 밀린 업무와 팍팍한 현실의 무게가 짓누르는 '영적 월요병'을 겪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의 발걸음이 딱 그랬습니다. 그들은 빈 무덤과 부활의 소문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슬픈 빛을 띠며 자신들의 평범하고 고단한 일상인 엠마오를 향해..

2026.04.06
목회/목회 칼럼

사망을 삼키고 영원을 입다: 부활 신앙이 여는 새로운 차원의 삶

멜 깁슨 감독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Passion of Christ)'는 그리스도의 고난을 너무나도 처절하게 묘사하여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끔찍한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이 이야기의 끝이 아님을 압니다. 돌무덤의 견고함도 하나님의 생명을 가두어 둘 수 없었습니다. 영국 롬지(Romsey)의 한 수도원 벽속에서 856년 만에 발견된 장미 씨앗이 다시 꽃을 피웠듯, 생명은 그 어떤 억압보다 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세 가지 깊은 신학적 통찰과 위로를 건냅니다. 1. 변화를 향한 눈부신 소망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을 통해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50절). 우리가 겪는 ..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