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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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여행

호주 지붕을 걷다... '스노위 알파인 워크' 56km 전 구간 개통

호주 대륙의 가장 높은 곳을 가로지르는 대장정, '스노위 알파인 워크(Snowies Alpine Walk)'의 56km 전 구간이 공식 개통되어 전 세계 하이커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코지우스코 국립공원(Kosciuszko National Park)에 위치한 이 트레일은 호주 알프스의 절경을 안전하고 현대적인 시설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도보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4일간의 알프스 대장정: 코스 및 주요 지점'응가리고 모네로(Ngarigo Monero)' 원주민의 땅을 지나는 이 4일 코스는 구테가(Guthega)에서 시작해 샬롯 패스(Charlotte Pass), 페리셔(Perisher)를 거쳐 불록스 플랫(Bullocks Flat)까지 이어집니다. ..

2026.02.08
문화/여행

뉴사우스웨일스 '그레이트 워크'의 정수, 56km 스노위 산맥 고산 트레킹 코스 화제

호주의 지붕으로 불리는 코시우스코 국립공원(Kosciuszko National Park)을 관통하는 56km 길이의 4일 트레킹 코스, '스노위 알파인 워크(Snowies Alpine Walk)'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2024년 12월 공식 개장한 이 코스는 호주 정부의 '그레이트 워크(Great Walk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호주 최고봉인 코시우스코 산(Mount Kosciuszko) 정상과 고산 지대의 희귀 생태계를 잇는 대장정을 선사한다. 호주 최고봉을 걷는 4일간의 여정'스노위 알파인 워크'는 구테가 빌리지(Guthega Village)에서 시작해 불록스 플랫(Bullocks Flat)에서 마무리되는 총 56km의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코스..

2026.02.08
문화/여행

NSW 북부 '기지움 굴가니' 트레킹 코스 공식 개장... 42km 대장정의 시작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북부 강(Northern Rivers) 지역의 고대 화산 지형과 열대우림을 관통하는 42km 길이의 '기지움 굴가니(Gidjuum Gulganyi)' 워킹 코스가 본격적으로 탐방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트위드 바이런 힌터랜드(Tweed Byron Hinterland)에 위치한 이 코스는 4일간의 여정으로 구성되었으며, 호주의 새로운 하이킹 명소이자 'NSW 그레이트 워크(NSW Great Walks)'의 여섯 번째 경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지움 굴가니'는 현지 번잘룽(Bundjalung)어로 '옛사람들의 길(Old People’s Track)'을 의미합니다. 이 명칭은 수천 년 동안 이 지역의 능선과 계곡을 걸어온 위자불 위아발(Widjabul Wia-bal) 부족과 ..

2026.02.08
문화/영혼의 미술관

[영혼의 미술관] 촛불 아래 깃든 거룩한 노동의 신비 — 조르주 드 라 투르의 <목수 요셉>

망각에서 깨어난 밤의 화가가 건네는 위로17세기 프랑스 회화사에서 가장 극적인 운명을 지닌 화가를 꼽으라면 단연 조르주 드 라 투르(Georges de La Tour)일 것입니다. 당대 루이 13세의 총애를 받던 궁정 화가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름은 사후 300년 동안 철저히 잊혀졌습니다. 20세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어둠 속에서 발굴된 그의 걸작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일상의 거룩함'이 무엇인지를 침묵 속에 웅변하고 있습니다. 그의 대표작 (Joseph the Carpenter)은 단순히 성경의 한 장면을 묘사한 종교화를 넘어,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이 견지해야 할 신앙의 태도와 노동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전쟁의 소음을 잠재우는 내면의 고요라 투르가 활동하던 17세기 로렌 지방은 30년 전쟁과..

2026.02.07
문화/여행

도심 속에서 만나는 안식의 길: 호주 주요 도시의 ‘시티 워크’를 거닐며

서두: 소음 속에서 만나는 고요한 하나님의 음성호주의 대도시는 세계적인 건축물과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하지만, 그 이면에는 창조주의 손길이 닿은 자연의 숨결이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바쁜 일상과 사역의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걷는다는 것은,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행위를 넘어 우리 영혼을 소생시키는 영성 훈련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OCJ에서는 호주 관광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호주 주요 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시티 워크(City Walks)’ 코스를 소개하며 그 길 위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신앙적 성찰을 나누고자 합니다.1. 시드니: 본다이에서 쿠지까지(Bondi to Coogee Coastal Walk) 시드니를 상징하는 이 해안 산책로는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의 장엄함을 마주할 수 있는 곳입..

2026.02.05
문화/여행

[Hidden Gems] 신이 조각한 대자연의 성전: 블랙히스 '고벳츠 리프'

글: OCJ 편집국블루마운틴의 여러 마을 중에서도 해발 고도가 가장 높은 블랙히스(Blackheath). 그곳에 숨겨진 '고벳츠 리프 전망대(Govetts Leap Lookout)'는 인간을 겸손하게 만드는 장소입니다. 1. 침묵의 대성당 (Cathedral of Nature)난간에 서면 180미터 아래로 수직 낙하하는 브라이달 베일 폭포와 끝없이 펼쳐진 그로스 밸리(Grose Valley)의 유칼립투스 숲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인간이 만든 어떤 건축물보다 웅장한 이 '자연의 성전'에서 우리는 창조주의 광대하심을 온몸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2. 고독한 묵상 (Solitude) 관광버스로 북적이는 카툼바와 달리, 이곳은 바람 소리와 폭포 소리만 가득합니다. 광활한 협곡을 마주하고 서서 시편 8편("주..

2026.02.04
문화/영화

크리스 프랫 주연의 SF 스릴러 '머시', 정의와 은혜에 대한 깊은 성찰 담아

[OCJ=문화/영화] 할리우드의 톱스타 크리스 프랫(Chris Pratt)이 주연을 맡은 SF 스릴러 영화 '머시(Mercy)'가 2026년 2월 3일, 드디어 베일을 벗고 관객들과 만납니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액션 블록버스터를 넘어, 법적 정의와 인간적 자비 사이의 고뇌를 심도 있게 다루며 개봉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 '머시'는 강력 범죄가 급증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합니다. 크리스 프랫은 극 중 범죄 혐의를 뒤집어쓰고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야 하는 형사 역할을 맡았습니다. '원티드'와 '벤허'로 잘 알려진 티무르 베크맘베토브(Timur Bekmambetov)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레베카 퍼거슨(Rebecca Ferguson), 애나벨 월리스(Annabelle Wall..

2026.02.03
문화/영화

인기 기독교 시리즈 '더 초즌', 시즌 5 스트리밍 열풍 속 시즌 6 기대감 고조

예수 그리스도와 그 제자들의 삶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드라마 시리즈 '더 초즌(The Chosen)'이 시즌 5의 전 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시리즈의 정점이 될 시즌 6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시즌 5, '고난 주간'의 서막으로 전 세계 시청자 사로잡아 현재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과 전용 앱을 통해 공개 중인 '더 초즌' 시즌 5는 예수가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종려주일'부터 '최후의 만찬'에 이르는 긴박한 일주일의 과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시즌은 이전 시즌들보다 더욱 깊어진 인물 간의 갈등과 심리 묘사에 집중하며 신앙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주인공 예수 역을 맡은 조나단 루미(Jonathan Roumie)의 절제된 연기..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