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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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포트 더글라스, 2026년 세계 10대 트렌딩 여행지 선정…호주 내 유일

[OCJ] 글로벌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Booking.com)이 발표한 ‘2026년 여행 예측(2026 Travel Predictions)’ 보고서에서 호주 퀸즐랜드주의 포트 더글라스(Port Douglas)가 세계 10대 인기 여행지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에서 포트 더글라스는 호주 지역 중 유일하게 포함되며 글로벌 여행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자연과 웰니스의 조화… ‘정서적 회복’의 성지로 부상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부킹닷컴의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33개 국가 및 지역의 여행객 29,73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설문 조사와 예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의 여행자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개인의 가치에 부합하는 여행, 자연 속에서의 몰입, 그리고 정서..

2026.02.07
뉴스/오세아니아

마틴 루터 킹 3세 시드니 방문, '원주민 정의와 언어의 힘' 강조

[시드니=OCJ 뉴스] 미국 민권 운동 지도자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장남인 마틴 루터 킹 3세(Martin Luther King III)가 이번 주 호주 시드니를 방문하여 원주민 정의와 언어의 힘을 강조하는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진보는 즉각적이지 않다: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 민권 운동가이자 글로벌 인도주의자인 마틴 루터 킹 3세는 2026년 2월 초 시드니를 방문해, 2023년 원주민 보이스(Voice) 헌법 명기 국민투표 부결 이후 침체된 호주 원주민 권리 운동에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2월 3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진보는 항상 즉각적이지 않다"며, "과거 투표 결과 때문에 젊은 세대와 국민들이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부친과 ..

2026.02.07
뉴스/오세아니아

15세 장애인 인권 활동가 "SNS는 우리에게 단순한 오락 그 이상"

[멜버른=OCJ] 호주 빅토리아주의 15세 청소년 활동가 에즈라 숄(Ezra Sholl)이 정부의 16세 미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금지 조치가 중증 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의 삶에 치명적인 고립을 초래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에즈라 숄은 12세 때 호지킨 림프종(Hodgkin's lymphoma) 진단을 받은 후, 이로 인해 유발된 희귀 신경 질환으로 사지마비(quadriplegic) 상태가 되었다. 그는 투병 과정에서 SNS가 외부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줄(lifeline)'이자 '창구'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숄은 최근 인터뷰와 기고문을 통해 "중증 장애를 가진 십 대에게 SNS는 친구들과 연결되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있는 핵심적인 수단"이라며, "장..

2026.02.07
뉴스/오세아니아

부동산 보유 교민들 '촉각'... "세제 개편 시 자산 운용 전략 전면 수정 불가피"

[OCJ=시드니] 앤서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 연방 노동당 정부가 오는 5월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현행 50%인 양도소득세(CGT) 할인 혜택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호주 내 투자용 부동산을 보유한 한인 교민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특히 은퇴 자산의 상당 부분을 부동산에 의존하고 있는 고령층 교민들은 세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늘어날 세금 부담과 자산 가치 하락 가능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 현지 매체와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주택 감당 능력(Housing Affordability) 문제 해결과 세대 간 불평등 해소를 위해 1999년 도입된 양도세 할인 제도의 대대적인 수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짐 차머스(Ji..

2026.02.07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윌로비 시의회 직원, 아들과 야간 산책 중 '푸른 빛 전갈' 최초 발견

[시드니=OCJ 뉴스] 시드니 윌로비 시의회(Willoughby City Council)의 한 직원이 휴무일을 맞아 아들과 함께 야간 산책을 하던 중, 자외선 아래에서 신비로운 푸른 빛을 내뿜는 전갈을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26년 2월 5일(현지시간)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이 직원은 시드니 하부 노스쇼어(Lower North Shore)에 위치한 해럴드 리드 보호구역(Harold Reid Reserve)을 걷던 중 낙엽 더미 속에 숨어 있던 '마블드 전갈(Little marbled scorpion, 학명: Lychas marmoreus)'을 포착했다. 이번 발견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마블드 전갈이 윌로비 시의회 관할 지역 내에서 공식적으로 기록된 '최초의 사례'이기 때문이다. 윌로비 ..

2026.02.06
뉴스/한국

한국 유명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 시드니 2호점 개점 확정

[시드니=OCJ 뉴스] 한국에서 'K-도넛' 열풍을 일으킨 유명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Knotted)'가 호주 시드니 1호점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오는 4월 시드니 중심업무지구(CBD)에 2호점을 개점한다. 시드니 CBD 201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입성 확정노티드의 운영사인 GFFG에 따르면, 시드니 2호점은 시드니 CBD의 핵심 요충지인 '201 Elizabeth St, Sydney NSW 2000'에 위치할 예정이다. 개점 시기는 2026년 4월로 확정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12월 시드니 내곽 서부 버우드(Burwood)에 오픈한 호주 1호점 이후 약 4개월 만의 초고속 확장이다. 버우드 1호점(Shop 1/24 Burwood Rd)은 오픈 직후부터 긴 대기 줄과 조기 품절 사태를 기록하며 현지..

2026.02.06
뉴스/오세아니아

500조 원 투입했는데... 호주, 미국에 '환불 불가' 45억 달러 선입금 논란

(OCJ=캔버라) 호주 정부가 미국 조선소 현대화 지원 명목으로 총 45억 호주 달러(약 4조 원)에 달하는 '환불 불가' 선입금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호구 계약'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25년 12월에만 15억 호주 달러(약 1조 3천억 원)가 추가로 송금된 사실이 드러났으나, 정작 잠수함 인도는 미국 대통령의 재량에 달려 있어 막대한 혈세만 낭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호주 매체 '더 나이틀리(The Nightly)'의 2026년 1월 2일 보도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지난 12월 미국 조선소의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15억 호주 달러를 비밀리에 송금했습니다. 이는 호주가 미국의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 생산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원하기로 약속한 총 45..

2026.02.06
뉴스/오세아니아

서부 시드니 공항, 콴타스 협상 지연으로 '국제선 우선 개항' 검토

(시드니=OCJ) – 2026년 말 정식 개항을 앞둔 서부 시드니 국제공항(Western Sydney International, 이하 WSI)이 국내선 최대 파트너인 콴타스(Qantas) 항공과의 운항 협상이 지체됨에 따라, 해외 항공사 중심의 '국제선 우선 개항' 카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선 협상 난항과 국제선 중심의 전략 수정 WSI 측은 당초 콴타스 및 제트스타(Jetstar)와 국내선 운항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개항 첫해 약 4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운영 비용 및 슬롯 배정 등 세부 실행 방안을 둘러싼 협상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공항의 초기 가동률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항공사들과의 국제선 운항 논의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WSI의 최고경영자(..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