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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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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 앞에서도 멈추지 않는 주권자를 향한 송축

OCJ 2026. 7. 31. 05:15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4장 24절 - 26절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베드로와 요한이 산헤드린 공회로부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가르치지도 말라는 엄중한 협박을 받고 풀려난 직후의 상황입니다. 이스라엘 최고 권력 기관의 위협 앞에서 초대 교회 성도들은 두려움에 떨거나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한마음으로 소리를 높여 하나님을 '대주재'로 부르며 찬양합니다.

 

이 찬양은 시편 2편을 인용한 것으로, 세상의 권력자들이 아무리 강력해 보여도 궁극적인 통치자는 하나님 한 분뿐이심을 선포하는 장엄한 신앙 고백입니다.

위협과 고난이 닥칠 때 우리는 종종 찬양의 입술을 닫아버리고 염려의 늪에 빠집니다. 그러나 초대 교회 성도들은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창조주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높였습니다. 그들은 문제를 바라보는 대신 문제 위에 계신 대주재를 바라보았습니다. 진정한 찬양은 상황이 좋을 때만 부르는 노래가 아닙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우리 삶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전적으로 신뢰할 때 터져 나오는 믿음의 선포입니다.

 

오늘 당신의 삶을 짓누르는 위협과 두려움이 있습니까? 세상의 권력과 문제들이 마치 모든 것을 삼킬 것처럼 포효할지라도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문제의 크기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찬양의 소리를 높이십시오. 우리의 찬양은 절망을 끊어내고 하늘의 평안을 끌어당기는 가장 강력한 영적 무기입니다.

[오늘의 찬송: 찬송가 79장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리니 

주 하나님 크시도다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리니 

크시도다 주 하나님

[오늘의 기도]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내 삶의 대주재가 되시는 하나님 

거센 풍랑과 위협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상황에 짓눌려 찬양을 잃어버린 내 입술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어떤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크심을 송축하는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 #사도행전 #하나님의주권 #초대교회 #믿음의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