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오늘
Admin

뉴스

더보기 →
목회/QT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결단

OCJ 2026. 8. 2. 04:32

[오늘의 말씀]  여호수아 24장 14-15절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본문은 가나안 정복 전쟁을 마치고 노년에 이른 여호수아가 세켐에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모아놓고 전한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말씀입니다. 가나안 땅의 수많은 우상과 문화적 유혹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진정으로 섬겨야 할 분이 누구인지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과거 애굽과 광야, 가나안 정복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회상시키며, 섬김의 대상에 대한 확실한 결단을 요청합니다.

우리가 삶에서 무엇을 섬기느냐는 결국 우리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을 결정짓습니다. 섬김은 단순히 종교적인 의무를 다하는 것을 넘어, 내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는 사랑의 응답입니다. 가나안의 풍요와 우상들이 이스라엘을 유혹했듯, 오늘날 오세아니아의 바쁜 일상과 세속적 가치들도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에게서 돌리려 합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단호하게 선언합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이 결단은 남들의 시선이나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거룩한 소신입니다. 진정한 섬김은 온전함과 진실함에서 나옵니다. 거짓 없는 마음과 변함없는 충성으로 하나님을 섬길 때, 우리의 가정과 일터는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됩니다. 오늘 하루, 내 유익과 세상의 가치 대신 하나님과 이웃을 진실하게 섬기는 거룩한 결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찬송: 찬송가 212장 - 겸손히 주를 섬길 때]
1.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주 내게 힘을 주시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2. 인내의 주님 오셔서 언제나 함께 계시고 성령의 위로 주시사 소망을 갖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날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유혹과 바쁜 일상 속에서 주님보다 다른 것을 더 높이거나 섬기지 않았는지 되돌아봅니다. 

여호수아의 결단처럼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겸손한 마음으로 이웃을 섬기고, 주님의 사랑을 일터와 가정에서 실천하며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호수아 #섬김 #결단 #믿음의가정 #오세아니아Q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