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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이번 주말 시드니 메트로 M1 노선 일부 폐쇄... 여행객 이동 주의 당부
[시드니=OCJ 뉴스] 시드니 교통국(Transport for NSW)은 뱅스타운(Bankstown) 연장 구간의 필수 테스트와 시스템 통합 작업을 위해 오는 3월 28일(토)과 29일(일) 양일간 메트로 M1 노선 일부 구간의 운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운행 중단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시든햄(Sydenham)에서 뱅스타운 구간의 성공적인 개통을 위한 핵심 단계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및 기존 M1 노선과의 안전한 통합을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폐쇄 구간 및 대체 교통편 이번 주말 동안 맥쿼리 파크(Macquarie Park) 역과 빅토리아 크로스(Victoria Cross) 역 사이의 메트로 운행이 전면 중단됩니다. 시드니 교통국은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맥쿼리 대학교(Macquarie University)**와 빅토리아 크로스 구간에 대체 버스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채츠우드(Chatswood) 역의 경우, 시드니 트레인(Sydney Trains)의 선로 작업이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일반 열차 서비스도 운영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채츠우드 역을 경유하는 승객들은 반드시 사전에 대체 버스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야간 운행 조정 및 프로젝트 현황 양일간 오후 9시 50분 이후부터는 탈라웡(Tallawong)에서 시든햄(Sydenham) 구간의 열차 운행 빈도가 20분 간격으로 감소하여 운행됩니다. 또한 빅토리아 크로스와 크로우즈 네스트(Crows Nest) 역에서는 탈라웡 방향 열차가 평소와 다른 승강장에서 출발할 수 있어 현장 안내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드니 메트로 측은 "이번 테스트는 뱅스타운 연장 구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올해 하반기 연장 구간이 개통되면 M1 노선은 시드니 북서부에서 CBD를 거쳐 뱅스타운까지 총 66km, 31개 역을 연결하는 대규모 네트워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통 당국은 여행객과 시민들에게 실시간 교통 정보 앱이나 공식 웹사이트(transportnsw.info)를 통해 최신 시간표를 확인하고 평소보다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ditor’s Note: 도시의 성장을 위한 잠시 동안의 멈춤이 우리 모두에게 더 안전하고 빠른 미래를 약속합니다. 이번 주말, 시드니를 찾는 여행객들과 시민들 모두가 바뀐 교통 정보를 미리 확인하여 평온하고 즐거운 여정을 이어가시길 소망합니다. 더 나은 연결을 향한 기다림 속에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주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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