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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아마존 호주, 해리스 팜 마켓과 제휴해 시드니 신선 식품 배송 개시
[시드니=OCJ] 아마존 호주(Amazon Australia)가 호주의 대표적인 가족 경영 식료품점인 해리스 팜 마켓(Harris Farm Markets)과 손을 잡고 시드니 지역에서 신선 식품 배송 서비스를 전격 개시했다. 이번 협력은 신선한 먹거리를 찾는 지역 가정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드니 80여 개 지역서 당일 배송 서비스 시작 2026년 1월 27일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시드니 내 80여 개 이상의 지역 거주자들은 아마존 플랫폼을 통해 해리스 팜의 신선 제품을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 서비스 대상 지역에는 더블 베이(Double Bay), 라켐바(Lakemba), 로즈(Rhodes), 락데일(Rockdale) 등이 포함된다.
고객들은 아마존 앱이나 웹사이트 내 ‘해리스 팜 마켓(Harris Farm Markets)’ 전용 스토어를 통해 수천 가지의 제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조건 충족 시 당일 또는 익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과일, 채소부터 정육까지… 5만 5천여 개 생필품과 함께 주문 이번 제휴로 소비자들은 기존 아마존에서 판매되던 55,000여 개의 비신선 생필품과 더불어 해리스 팜의 고품질 신선 식품을 한 번에 쇼핑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판매 품목은 다음과 같다.
- 신선 농산물: 현지 농가에서 공급받은 계절 과일 및 채소와 합리적인 가격의 '임퍼펙트 픽(Imperfect Picks)' 제품군.
- 정육 및 수산: 고품질 육류와 단백질 식품.
- 델리 및 가공식품: 해리스 팜 고유 브랜드의 주스, 디저트, 프리미엄 치즈 및 조리 식품.
- 기타: 꽃, 빵 및 각종 베이커리 제품.
라이카트 매장 기반 운영, 시드니 전역으로 확대 계획 이번 서비스의 물류 허브는 시드니 라이카트(Leichhardt)에 위치한 해리스 팜 매장으로, 이곳에서 주문 상품의 선별 및 포장이 이루어진다. 아마존 호주 측은 이번 시드니 80여 개 지역 론칭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시드니 메트로 지역 전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마존 호주의 자넷 멘지스(Janet Menzies) 매니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신선 식품 배송은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호주인들에게 사랑받는 해리스 팜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넓은 선택 폭과 편의성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시드니 지역 한 가정들에게도 장보기에 드는 시간을 절약하고, 양질의 식재료를 가정에서 편리하게 공급받는 유용한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객들은 아마존 공식 홈페이지(Amazon.com.au/HarrisFarmMarkets)에 접속해 자신의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배송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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