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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시드니 공항서 75만 달러 상당 코카인 밀반입 시도한 남성 2명 기소
[시드니=OCJ] 시드니 국제공항을 통해 다량의 마약을 밀반입하려던 젊은 남성들이 호주 연방경찰(AFP)에 의해 검거되었습니다.
2026년 1월 26일, 호주 연방경찰은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시드니 공항으로 입국하던 23세와 25세 남성 2명을 국경 통제 약물 밀반입 혐의로 체포 및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자신들의 수하물 내부에 정교하게 숨긴 코카인 약 2.5kg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FP는 이번에 압수된 코카인의 시중 유통 가치가 약 75만 달러(한화 약 10억 원 상당)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두 남성은 즉시 구금되었으며, 이후 국경 통제 약물(Border Controlled Drug) 밀반입 혐의로 법원에 회부되었습니다. AFP 관계자는 "국경을 통해 불법 마약이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적발이 불법 마약 유통 조직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마약 범죄로부터 우리 자녀들과 지역 사회의 건강한 영성을 지키기 위한 성도들의 기도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임을 전합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범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가정과 교민사회 공동체의 세심한 관심과 교육이 요구됩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배후에 조직적인 마약 밀수 조직이 개입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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