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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시드니 교계 지도자들, '펜테코스트 26' 전도 전략 회의 개최
[시드니=OCJ] 그레이터 시드니 지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호주 전역의 복음화를 위한 대규모 연합 사역인 '펜테코스트 26(Pentecost 26)'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1월 30일 한자리에 모입니다.

이번 전략 회의는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전개될 ‘펜테코스트 26’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드니를 비롯한 호주 주요 도시에서의 복음 전파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교단 간의 장벽을 허물고 연합하여 호주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 세계 50개 도시 연합 사역의 중심, 시드니 ‘펜테코스트 26’은 ‘고 무브먼트(Go Movement)’, ‘IPC(International Prayer Connect)’, ‘엠파워드21(Empowered21)’ 등이 결성한 ‘이스터 투 펜테코스트(Easter to Pentecost)’ 연합체의 글로벌 이니셔티브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 50개국, 50개 도시에서 50개의 대규모 전도 집회를 동시에 개최하여 100만 명 이상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드니는 이 전 세계 50개 주요 거점 도시 중 하나로 포함되었으며, 이에 따라 지역 교회 지도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사역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부활절부터 성령강림절까지 이어지는 기간 동안 집중적인 기도와 거리 전도, 학교 및 지역사회 사역을 통합적으로 전개하는 ‘복음의 포화(Evangelistic Saturation)’ 전략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연합과 영적 각성을 향한 발걸음 펜테코스트 26의 국제 디렉터인 알레한드로 아리아스(Alejandro Arias) 전도사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부활절부터 성령강림절까지 모든 믿는 자들이 기도로 깨어나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도록 독려하는 운동”이라며, “교회 간의 일치를 통해 도시 전체에 영적 각성을 일으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시드니 지역 지도자들 또한 이번 30일 모임을 통해 각 교단의 자원을 공유하고, 시드니 전역에 복음의 메시지가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입니다. 회의에서는 ▲도시 전역 기도 네트워크 구축 ▲전도팀 훈련 및 배치 ▲지역사회 밀착형 사역 프로그램 확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 복음화의 새로운 동력 호주 교계는 최근 ‘펜테코스트 25’ 등 연합 전도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펜테코스트 26’이 호주 사회 내 기독교의 영향력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하는 강력한 동력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략 회의는 시드니 교계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제적인 복음 전파를 위해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수립하는 첫 단추가 될 전망입니다. 펜테코스트 26에 관한 구체적인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이번 회의 이후 각 교단 및 연합 기구를 통해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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