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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은혜의 궤를 메고 드리는 감사
[오늘의 말씀] 역대상 16장 8-12절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행하신 일을 만민 중에 알릴지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고 그의 모든 기이한 일을 말할지어다. 그의 성호를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의 얼굴을 찾을지어다. 그의 종 이스라엘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의 행하신 기적과 그의 이적과 그의 입의 판결을 기억할지어다."

다윗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안치한 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시를 만들어 레위 사람들에게 부르게 했습니다. 광야와 전쟁의 고난 속에서도 지켜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온 이스라엘 백성이 함께 감사와 기쁨의 예배를 드리도록 도모한 역사적 순간입니다.
감사는 단순히 환경이 좋을 때 나타나는 감정적 반응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삶 가운데 행하신 일들을 늘 상고하고 기억하는 영적 결단입니다. 다윗은 언약궤를 맞아들이며 과거의 고난과 승리 속에서 임하셨던 하나님의 능력을 온 백성이 기억하고 구하라고 촉구합니다.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도 여전히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할 때, 염려와 불안은 사라지고 깊은 감사가 흘러나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모든 순간이 사실은 하나님의 기적이요 한없는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거룩한 감사의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찬송: 찬송가 301장 - 지금까지 지내온 것]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일 속에서 도우시네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들의 백합화 보라
먹이시고 입히시니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너희 염려 다 버리고 주를 믿고 따르라
주가 너희 필요 채우시리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지나온 날들을 돌이켜볼 때 모든 순간이 주님의 크신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고단한 이슬과 비바람 속에서도 저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며, 행하신 기이한 일들을 마음 깊이 기억하며 찬양하는 감사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역대상 #은혜 #찬양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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