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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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교계

호주 교계, 반기독교 침해 사례 기록하는 '기독교 자유 지수' 데이터베이스 구축

[2026년 3월 21일, 시드니] 호주의 기독교 시민 단체인 '캔버라 선언(Canberra Declaration)'이 호주 내 기독교인에 대한 차별과 종교적 자유 침해 사례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감시하기 위한 '호주 기독교 자유 지수(Australian Christian Freedom Index, 이하 ACFI)' 데이터베이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기독교 자유 침해 실태 기록 및 지수화 지난 2026년 3월 11일, 캔버라 선언은 웨비나를 통해 ACFI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2025년 한 해 동안 호주 내에서 발생한 반기독교적 흐름을 분석한 4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지수는 호주 내 8개 주 및 준주(jurisdictions)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종교 단체에 대한 차별 금지법 예외 ..

2026.03.2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달러(AUD), 금리 인상 기대감에 1060원대 안착... 한인 송금 부담 가중

[2026년 3월 21일, 시드니] 호주달러(AUD)가 원화 대비 1060원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호주중앙은행(RBA)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하면서 호주달러의 가치가 주요국 통화 중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국으로 송금을 하거나 한국에서 생활비를 조달해야 하는 한인 동포 및 유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RBA, 인플레이션 압박에 기준금리 4.1%로 인상 지난 2026년 3월 17일, 호주중앙은행(RBA)은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여 4.1%로 조정했다. 이는 지난 2월 3.85%로 인상한 데 이은 두 달 연속 조치다. 미셸 불록(Michele Bullock) 호주중앙은행 총재는 "서비스 물가 상..

2026.03.21
뉴스/한국

美 미술위원회, '트럼프 얼굴' 새긴 24K 순금 기념주화 디자인 승인

[워싱턴=OCJ 뉴스] 2026년 3월 21일 — 미국 미술위원회(CFA)가 미국의 건국 250주년(Semiquincentennial)을 기념하여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초상을 담은 24K 순금 기념주화 디자인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미술위원회, '트럼프 초상' 기념주화 디자인 최종 승인2026년 3월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위원들로 구성된 미국 미술위원회(CFA)는 찬성 의견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24K 순금 기념주화의 최종 디자인을 통과시켰다. 이번 승인으로 미국 조폐국(U.S. Mint)은 오는 7월 4일 건국 250주년 기념일에 맞춰 본격적인 주화 생산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승인된 주화의 앞면(Obverse)은 정장과 넥타이를 ..

2026.03.21
뉴스/오세아니아

트럼프의 대이란 전쟁, '거대 탄소세'로 변모... 유가 폭등이 부른 역설

2026년 3월 21일, 워싱턴/시드니]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 대통령이 주도하는 대이란 군사 행동이 국제 유가를 전쟁 이전 대비 47% 이상 폭등시키며, 전 세계 경제에 거대한 '탄소세'를 부과한 것과 같은 유례없는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The Sydney Morning Herald) 등 주요 외신들은 이러한 고유가 현상이 역설적으로 화석 연료 탈피와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유가 폭등과 경제적 충격 2026년 2월 28일 미군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이번 분쟁은 세계 에너지 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3월 20일 기준, 국제 유가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Brent Crude)는 한때 배럴당 119달러를 돌파했으며, ..

2026.03.21
뉴스/오세아니아

NSW 포커 머신 손실액 93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 기록

[OCJ 뉴스] NSW 포커 머신 손실액 93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 기록 시드니 – 2025년 한 해 동안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주민들이 포커 머신(포키)에서 잃은 금액이 총 93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로, 지역 사회에 심각한 도박 해악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역대급 손실 규모와 통계 NSW 주류 및 게임국(NSW Liquor & Gaming)이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포커 머신을 통해 증발한 정확한 금액은 92억 9,606만 7,044달러($9,296,067,044)에 달한다. 이는 2024년의 86억 달러에서 약 8% 급증한 결과다. 세부 통계에 따르면 NSW 주민들은 매주 약 1억 7,900만 달러, 매일..

2026.03.21
뉴스/오세아니아

국제에너지기구(IEA), 호주인들에게 '재택근무 및 감속 운전' 권고

[2026년 3월 21일, 시드니]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중동 지역의 분쟁으로 인한 사상 초유의 유가 폭등과 석유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호주인들에게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고속도로 주행 속도를 10km/h 줄일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이는 도로 교통 분야의 석유 수요를 즉각적으로 줄여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비상 조치의 일환이다. IEA, "역사상 가장 심각한 에너지 안보 위기" 경고 IEA 사무총장 파티 비롤(Fatih Birol)은 지난 20일(금요일) 성명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이란 관련 분쟁이 글로벌 석유 시장 역사상 가장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로 인해 전 세계 석유 및 천연가스 흐름이 정상화되기까지 최소 6개월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2026.03.21
목회/QT

[아침 묵상] 두려움의 땅에서 일으켜 세우시는 다정한 터치(Touch)

2026년 3월 21일 토요일 본문: 마태복음 17장 7절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엎드려 떠는 제자들, 그리고 우리의 주말토요일 아침, 일주일이라는 치열한 산을 넘고 내려온 우리의 몸과 마음은 종종 녹초가 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과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마음이 바닥에 납작 엎드려 있을 때도 있지요. 오늘 본문 속 제자들의 모습이 딱 그렇습니다. 그들은 변화산에서 들려온 하나님의 음성에 압도되어 "심히 두려워하여 땅에 엎드려" 있었습니다. 영적인 체험조차도 연약한 육신을 가진 인간에게는 버거운 공포로 다가왔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에서의 책임감, 가정에서의 무게감은 종종 우리를 짓누르고 땅에 엎드리게..

2026.03.21
뉴스/오세아니아

콴타스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중동 분쟁 여파로 항공권 가격 5% 인상 발표

[2026년 3월 21일, 시드니]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항공유 가격 급등과 운영 비용 상승을 반영하여 항공 운임을 약 5% 인상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유가 변동성이 심화됨에 따라 수익성을 보존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분석된다. 중동 분쟁과 항공유 가격의 급등 이번 운임 인상의 주요 원인은 지난 2026년 2월 28일 시작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충돌로 인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이다. 분쟁 발생 전 배럴당 85~90달러 수준이었던 항공유 가격은 최근 150~200달러 사이로 급등했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측은 로이터(Reuters)와의 인터뷰를 통해 "항공 부문 전반의 비용 상승이 중동 상황으로 인해 현저히 악화되었다"고 밝..

202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