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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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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베티 사와츠키, 탕자의 비유를 다룬 두 번째 역사 소설 출간... "로마 시대 노예의 삶을 통해 현대인의 상처를 어루만지다"

[OCJ 줌인] 캐나다 킬라니(Killarney) 출신의 작가 겸 언론인 베티 사와츠키(Betty Sawatzky)가 성경 속 '탕자의 비유(Prodigal Son)'를 바탕으로 한 역사 소설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나는 종이다, 나는 노예다(I Am the Servant, I am the Slave)』를 새롭게 출간했다. 2천 년 전 로마 시대의 가혹한 노예 생활과 두 형제의 내적 갈등을 생생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단순한 종교 소설을 넘어 현대인들에게 깊은 통찰과 치유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CHVN 라디오 보도에 따르면, 사와츠키의 이번 신작은 히브리 문화와 전통을 조명했던 첫 번째 소설 『나는 탕자다, 나는 장남이다(I Am the Prodigal, I am the Eldest)』의 서사를..

2026.08.0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시드니 관광업계, 한국인 패키지 여행객 대상 ‘덤핑 쇼핑’ 실태 고발 호소문 배포

최근 호주 시드니의 주요 관광지 일대에서 한국인 패키지 관광객과 현지 여행업계를 향해 저가 덤핑 관광과 쇼핑 강요의 실태를 고발하는 호소문이 배포되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 호소문은 시드니 한인 랜드사인 'HT HOJU'가 약 27억 원의 채무를 남기고 청산 절차에 들어간 지 한 달 만에 등장했습니다. 시드니 현지에서 건강식품 및 잡화 쇼핑 매장을 운영하는 S사는 지난 7월 중순부터 한국인이 주로 방문하는 명소를 중심으로 초저가 패키지여행 뒤에 숨겨진 기형적인 쇼핑 정산 구조를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배포된 호소문에 따르면 현재 시드니 인바운드 여행 업계는 심각한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으며, 크게 세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첫째, 패키지여행 중 판매되는 건강 제품들은 실제 호주 현지 약국에..

2026.08.01
크리스천 커뮤니티/인물

약함과 주변성의 목회로 하나님 나라를 심다, 강변교회 개척자 고 김명혁 목사

현대 교회가 대형화와 화려한 성공 신화를 쫓는 시대 속에서, 참된 목회 리더십과 교회 개척의 본질은 무엇일까.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은 화려한 무대 중심이 아닌 가장 변두리에서 십자가의 참된 길을 걸어간 한 목회자를 조명하고자 한다. 바로 2024년 2월, 여든여섯의 노구에도 불구하고 시골의 작은 교회로 주일 예배 설교를 하러 가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주님의 품에 안긴 고 김명혁 목사이다.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그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반대하다 옥고를 치르고 순교한 김관주 목사의 아들이다. 어린 시절 평양에서 자란 그는 공산 치하에서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열한 살의 어린 나이에 홀로 삼팔선을 넘어 남하했다.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예일대학교 신학원..

2026.08.01
건강&음식

내 몸의 필터를 공격하는 끈적한 침입자, 렉틴의 정체

우리는 흔히 '채소는 무조건 많이 먹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섭리 안에는 식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신비롭고도 정교한 방어 체계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우리가 건강을 위해 선택한 채소가 때로는 우리 장 건강을 위협하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사실과, 이를 지혜롭게 극복하여 더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려 합니다. 식물은 동물처럼 도망갈 발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포식자로부터 종자를 보호하기 위해 일종의 화학적 방어 물질을 만들어내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렉틴(Lectin)입니다. 렉틴을 아주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 몸속 세포에 딱 달라붙는 성질을 가진 끈적끈적한 단백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옷..

2026.08.01
오피니언/OCJ시선

기계에게 '중립'을 요구하는 시대, 우리는 어떤 진리를 학습시키고 있는가

[OCJ 논설] 주요 이슈: 미국 정부의 '이념 중립적(Anti-Woke) AI' 도입 의무화 추진과 빅테크 기업들의 반발, 알고리즘 편향성을 둘러싼 가치관 및 입법 충돌 (2026년 7월 31일 보도) 2026년 8월 1일 현재, 글로벌 IT 업계와 미국 정치권은 인공지능(AI)의 ‘편향성(Bias)’을 둘러싸고 유례없는 격전에 휩싸여 있다. 어제(7월 31일) 보도된 바에 따르면, 미 연방정부 계약에서 이른바 '워크(Woke, 깨어있는) AI'를 퇴출하고 '이념적으로 중립적인' AI만을 도입하려는 정부의 시도에 대해 빅테크 기업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기술 전문가들은 "완벽하게 중립적이고 편향 없는 인공지능은 과학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그러한 요구는 허상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동시에 미 법..

2026.08.01
목회/QT

보이지 않는 때에 올려드리는 믿음의 노래

[오늘의 말씀] 하박국 3장 17-19절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박국 선지자는 바벨론의 침공과 압제라는 암울한 국가적 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향해 질문하고 탄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번영이 영원하지 않으며, 오직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대답을 주셨습니다. 하박국 3장의 마무리는 눈앞의 현상과 결핍을 넘어,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뻐하겠다는 온전한 믿음의 승리가 담긴 고..

2026.08.01
이민사회/가정 & 상담

"늙어서 이혼 당하기 싫다면 이것만은..." 70대 부부 파경 부르는 '4대 바보짓' 경종

황혼이혼의 그림자, 익숙함이 낳은 비극최근 황혼이혼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노년기 부부 관계를 파탄으로 몰고 가는 치명적인 태도들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은퇴 후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70대 부부일수록 사소한 대화 습관이나 태도가 남은 인생을 동반자로 보낼지, 아니면 각자의 길을 갈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최근 발표된 분석에 따르면, 평생을 약속한 부부 사이를 갈라놓는 결정적인 '4대 바보짓'이 깊은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1. 배우자의 존재와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첫 번째 바보짓은 배우자를 당연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평생을 같이 살았는데 굳이 새삼스럽게 고맙다는 표현을 해야 하나"라는 안일한 생각이 부부 관계를 서서히 무너뜨립니다. 오래된 부부일수록..

2026.07.31
문화/영화

멜 깁슨, ‘그리스도의 부활’ 각본가에게 영적 경고… “돈이나 복수가 아닌 오직 은혜의 역사로”

2004년 전 세계에 깊은 영적 울림과 뜨거운 논란을 동시에 안겼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the Christ)’의 속편 ‘그리스도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 개봉을 앞두고, 공동 각본가 랜들 월리스(Randall Wallace)가 감독 멜 깁슨(Mel Gibson)으로부터 들었던 특별한 영적 경고를 공개해 교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영화 제작에 앞서 “사탄의 공격이 시작될 것”이라며 기도로 영적 무장을 당부한 멜 깁슨의 일화는 단순한 영화 제작 비하인드를 넘어, 복음 선포 이면에 존재하는 영적 전쟁의 실제와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묵상하게 만듭니다. "사탄이 당신을 노릴 것이다"… 식사 자리에서 오간 깊은 영적 대화 아카데미상..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