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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립박물관 ‘한류! 코리안 웨이브’ 특별전 개최... 현지 관심 집중
(캔버라=OCJ 뉴스) 호주 수도 캔버라의 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of Australia)에서 한국의 대중문화와 역사를 조명하는 대규모 특별전 '한류! 코리안 웨이브(Hallyu! The Korean Wave)'가 열려 현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호주 국립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V&A)에서 기획한 순회전의 일환으로 남반구에서는 최초로 호주에서 개최되었다. 지난해 12월 12일 개막한 이후, 2026년 1월 현재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한류 팬들의 방문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영화 ‘기생충’부터 BTS까지... 250여 점 소장품 전시이번 전시에는 영화, 드라마, 음악, 패션, 뷰티 등 한국 대중문화 전반을..
오세아니아 프로축구 리그(OPL) 공식 출범… 뉴질랜드 오클랜드서 역사적 개막전
현지 시각 17일 개막전 개최… 피지·바누아투 등 도서국 선수들에게 ‘프로 진출’ 문턱 낮춰 (오클랜드=OCJ News) 오세아니아 지역 최초의 프로 축구 리그인 ‘오세아니아 프로축구 리그(Oceania Professional League, 이하 OPL)’가 현지 시각 1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OPL의 출범은 그동안 아마추어 수준에 머물러 있던 태평양 도서 국가들의 축구 환경을 프로 체제로 전환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역사적인 첫 경기와 개막식 17일 오후 오클랜드의 주요 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관계자들과 오세아니아 축구연맹(OFC)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태평양 도서국들의 다채..
방탄소년단(BTS), 2026-27 월드투어 공식 발표... 2027년 2월 호주 공연 확정
(시드니=OCJ 뉴스) 2026년 1월 18일 — 글로벌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이 전 멤버 군 복무를 마치고 마침내 완전체로 복귀한다. 소속사 하이브(HYBE)와 빅히트 뮤직은 지난 17일, 역대 최대 규모인 ‘2026-2027 BTS 월드투어’의 공식 일정과 상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투어에는 2027년 2월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 공연이 포함되어 있어 현지 한인 사회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역대 최대 규모의 귀환: 5개 대륙 79회 공연하이브의 공식 발표 및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2026년 4월 9일 대한민국 고양에서의 3회 연속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총 7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는 K-팝 역사상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이자 가장 넓은 지역을 아..
영혼의 튜닝(Tuning), 거룩한 리셋
오늘의 말씀: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시편 118:24) 🕯️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거룩하고 복된 주일(Lord's Day) 아침이 밝았습니다. 세상의 달력은 일요일을 주말(Weekend)의 끝자락으로 여기며 '쉬는 날'로 생각하지만, 성경적인 시간관에서 오늘은 한 주가 시작되는 '첫날(First Day)'입니다. 오케스트라가 웅장한 교향곡을 연주하기 전, 반드시 오보에의 '라(A)' 음에 맞춰 모든 악기를 조율(Tuning)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무리 명기(名器)라도 조율되지 않으면 소음만 낼 뿐입니다. 주일 예배는 바로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의 절대음감에 맞추는 '영적 튜닝'의 시간입니다. 지난 6..
2026 병오년, 시드니 한인사회 '대화합 비빔밥'으로 힘찬 도약
시드니 한인회 등 5개 단체 공동 주관 신년하례식 성료... "우리는 하나"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 묵념으로 현지 사회와 아픔 나눠(시드니=OCJ 조셉 기자) 2026년 1월 17일(토) 오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시드니 한인회관은 동포사회의 활기찬 기운으로 가득 찼다. 이날 열린 '2026년 시드니 한인동포 합동 신년하례식'은 단순한 신년 인사를 넘어, 시드니 한인사회의 단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예년과 달리 호주 시드니 NSW 한인회(회장 형주백)가 주최하고,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호주한인상공회의소, 코윈(KOWIN) 호주지부, 광복회 호주지회 등 동포사회의 주축이 되는 5개 단체가 공동 주관하여 '대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이웃의 ..
제5부: 교사 및 부모 가이드 (Teacher & Parent Guide)
성공적인 커리큘럼 적용을 위해서는 교사의 철저한 준비와 가정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다음은 OCJ 독자들을 위한 실천적 제언입니다. 5.1 교사를 위한 꿀팁 (Tips for Teachers) 이중언어의 균형: 영어가 더 편한 아이들을 위해 성경 봉독은 영어(NIV/ESV)로 하되, 설교와 나눔은 한국어와 영어를 적절히 섞어(Konglish) 사용하여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세요. 다양한 연령대 통합: 이민 교회 특성상 유치부와 초등부가 합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초등 고학년을 '주니어 리더'로 세워 동생들을 돕게 하세요. 이는 그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여줍니다. 안전 관리: '맛있는 창조' 활동 시 음식 알레르기(Allergy) 체크는 필수입니다. 활동 전 부모님께 반드시 확인하세요...
하나님의 걸작품: 바로 나! (God's Masterpiece: Me!)
1. 성경 본문 및 신학적 배경 본문: 창세기 1:26-31핵심 진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Imago Dei)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입니다. 인종, 언어, 외모와 상관없이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2. 도입 활동: 거울아 거울아 (Mirror, Mirror)아이들에게 손거울을 나누어 주고 자신의 얼굴, 눈, 코, 입을 자세히 관찰하게 합니다.교사 멘트: "여러분, 거울 속에 누가 보이나요? 하나님이 가장 정성 들여 만드신 최고의 작품이 보이나요?" 3. 만들기 활동: 흙으로 빚은 사람 (Clay Creation) 준비물: 찰흙(Clay) 또는 플레이도우.진행: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빚으신 것처럼, 찰흙으로 사람 모양을 만듭니다.다 만든 후, 코에 '후~' 하고 숨을 불어넣는 시늉을..
캥거루와 코알라도 만드셨어요! (God Made Aussie Animals)
1. 기획 의도 및 배경 기존의 서구권 교재는 사자, 기린, 곰 등을 주로 다루지만, 오세아니아에 사는 아이들에게는 캥거루, 코알라, 에뮤 등이 훨씬 친숙합니다. 이 지역 고유의 동물을 창조 이야기에 통합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땅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느끼게 합니다. 2. 성경 본문: 창세기 1:20-253. 특별 활동: 오지 동물 올림픽 (Aussie Animal Olympics) 준비물: 캥거루 머리띠, 에뮤 깃털 등 소품.종목:Kangaroo Hop: 자루에 들어가거나 두 발을 모으고 반환점 돌아오기.Koala Cling: 파트너(선생님 또는 부모님)에게 매달려 10초 버티기.Emu Run: 팔을 뒤로 하고 에뮤처럼 빠르게 달리기.Platypus Swim: 바닥에 엎드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