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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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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 안에서 누리는 충만한 기쁨

OCJ 2026. 9. 20. 03:37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15장 9-12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15장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다락방에서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 강화 중 일부입니다. 예수님은 참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그리고 성도 사이의 친밀한 연합을 설명하십니다. 고난과 이별을 앞둔 엄숙한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강조하신 것은 근심이 아니라 바로 기쁨이었습니다. 이 기쁨은 세상의 환경이나 상황에서 오는 일시적인 즐거움이 아니라,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 사이의 완전한 사랑에 뿌리를 둔 근원적인 하늘의 기쁨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찾는 기쁨은 조건적이고 가변적입니다. 원하는 바를 이루었을 때나 환경이 좋을 때는 기뻐하지만, 시련이 찾아오면 이내 그 기쁨은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고자 하시는 기쁨은 차원이 다릅니다. 주님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소유하신 기쁨은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그분의 사랑 안에 온전히 거함으로 얻는 온전한 기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주신 계명이 바로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그 사랑을 받아 내 곁의 형제와 자매를 사랑할 때,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하늘의 기쁨이 우리 심령에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오늘도 내 힘과 능력으로 기쁨을 만들어내려 애쓰지 마십시오. 참포도나무 되신 예수님께 온전히 붙어 있어 주님의 사랑을 마음껏 누리십시오. 그리고 그 사랑을 나눔으로 주님이 약속하신 충만한 기쁨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가운데 풍성히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찬송: 찬송가 438장 - 내 영혼이 은총 입어]
1.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2.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먼리 바라던 하늘 나라
내 영혼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오늘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조건에 따라 흔들리는 일시적인 즐거움이 아닌, 주님의 사랑 안에서 흘러나오는 참된 기쁨을 선물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참포도나무 되신 주님 안에 늘 거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이웃을 깊이 사랑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충만한 기쁨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 입술에서 감사와 찬양이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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