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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성경번역선교회(GBT), 마동훈 제5대 신임 이사장 취임 예고... "창립 40주년, 다음 세대 향한 7대 사역 본격화"
[OCJ Focus] 성경번역선교회(GBT)가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마동훈 교수를 제5대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GBT는 오는 2026년 9월 22일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GBT는 이번 리더십 교체를 기점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 번역과 '7대 집중 사역'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미디어 전문가의 리더십, 패러다임의 전환 예고 이번 인사는 오랜 기간 전 세계 미전도 종족을 위한 언어 연구와 성경 번역에 매진해 온 GBT가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소통과 미디어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마동훈 신임 이사장은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 분야의 전문가다. 디지털 전환과 다매체 시대 속에서, 미디어 학자의 이사장 취임은 전통적인 텍스트 중심의 번역 사역을 넘어 다음 세대가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각적인 사역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창립 40주년과 '7대 집중 사역'의 본격화 한국 교회의 해외 선교 및 성경 번역 사역을 주도해 온 GBT는 올해 창립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았다. 선교회 측은 마동훈 제5대 이사장 체제 출범과 함께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 번역'에 방점을 찍고, 이를 구체화할 '7대 집중 사역'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도,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사역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오는 9월 22일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리는 이취임식에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GBT의 지난 4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리더십이 이끌어갈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OCJ 에디터의 노트] 미디어학부 교수의 단체 이사장 취임은 해당 기관이 시대적 변화와 '소통'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창립 40주년을 맞은 GBT가 전통적인 번역의 틀을 넘어, 다음 세대와의 언어적·문화적 간극을 좁히는 혁신적 리더십을 향후 어떻게 구현해 나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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