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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선한 길, 영혼의 안식을 얻는 옛적 길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 6장 16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가지 않겠노라 하였으며"

예레미야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의 남유다는 영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버리고 이방 우상을 숭배하며 자기 욕망을 좇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선지자는 회개를 촉구하며 하나님께서 정하신 언약의 길로 돌아오라고 선포합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옛적 길'이란 믿음의 선진들이 걸어갔던 거룩하고 선한 삶의 길, 즉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고 그분만을 예배하던 삶의 방향을 뜻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삶의 수많은 갈림길 위에 서게 됩니다. 세상은 언제나 더 빠르고 화려하며 편안해 보이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지만, 그 길의 끝에 참된 안식과 평안이 있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길에 서서 돌아보라'고 말씀하십니다. 분주한 걸음을 잠시 멈추고 내 삶의 방향이 주님의 뜻에 합당한지 검점하라는 사랑의 권면입니다. 말씀에 뿌리내린 '옛적 길 곧 선한 길'은 비록 좁고 때로는 고단해 보일지라도, 영혼의 진정한 평강과 생명으로 통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오늘도 세속의 속도에 이끌려 망설이지 마십시오. 주님이 가리키시는 말씀의 길을 담대히 선택할 때, 우리 심령은 비로소 세상이 줄 수 없는 깊은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찬송: 찬송가 430장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1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2장: 어린 아이 같으니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후렴: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걸어가리
[오늘의 기도]
인도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분주한 세상의 길에서 방황하지 않게 하시고 말씀의 갈림길 앞에서 잠시 멈추어 서는 지혜를 주옵소서.
나의 욕심과 세상의 유혹을 따라가는 빠른 길보다, 주님이 명하신 거룩하고 선한 길을 선택하는 용기를 허락하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손잡고 그 길을 걸어갈 때 내 영혼에 참된 안식과 평강을 채워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레미야 #선한길 #영혼의평강 #순종 #인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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