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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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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한밤중에 부르는 믿음의 찬양

OCJ 2026. 9. 1. 03:51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16장 25-34절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알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던 바울과 실라는 억울하게 매를 맞고 깊은 감옥의 착고에 차였습니다. 절망과 통증으로 가득한 깊은 밤이었지만, 두 사도는 원망 대신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을 드렸습니다. 이 찬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신앙의 결단이었으며, 감옥을 흔들고 간수의 가정을 구원하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로 이어졌습니다.

인생의 밤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뜻하지 않은 고난과 억울한 상황 속에 갇히면 우리의 입술에서는 쉽게 불평과 탄식이 흘러나옵니다. 그러나 바울과 실라는 깊은 감옥이라는 가장 어두운 장소에서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선택했습니다. 찬양은 환경이 좋을 때만 드리는 감사의 표현이 아닙니다. 찬양은 우리의 환경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주권과 선하심을 선포하는 강력한 영적 무기입니다. 우리가 삶의 한밤중에도 주님을 높여 찬양할 때, 우리를 옭아매고 있던 영적인 착고가 풀리고 절망의 옥문이 열리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오늘 당신의 삶에 어둠이 찾아왔다면, 낙심 대신 믿음의 입술을 열어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그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삶에 갇힌 문을 열어주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구원의 빛을 전하는 은혜의 통로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찬송: 찬송가 288장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때로는 감당하기 힘든 인생의 한밤중을 지나며 마음이 낙심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과 실라처럼 억울함과 통증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의 찬가를 부르게 하소서. 

저의 입술에서 시작되는 찬양이 마음의 절망과 묶임들을 풀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는 기적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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