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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시드니 아침 출근길 교통 대란... 챗스우드 역 인근 전차선 추락으로 시티행 열차 전면 중단
[시드니=OCJ] 화요일 아침 출근길, 시드니 북부 챗스우드(Chatswood) 역과 아타몬(Artarmon) 역 구간에서 발생한 전차선(overhead wire) 추락 사고로 인해 시드니 도심(City)으로 향하는 모든 열차의 운행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른 아침 일터로 향하시던 수많은 교민과 현지 시민 여러분께서 큰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호주 7NEWS의 실시간 보도 및 뉴사우스웨일스주 교통부(Transport for NSW)의 긴급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고와 이에 따른 긴급 복구 작업으로 인해 T1 노스 쇼어 및 웨스턴 라인(North Shore and Western Line), T9 노던 라인(Northern Line), 그리고 센트럴 코스트 및 뉴캐슬 라인(CCN)의 양방향 열차 운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지 교통 당국은 출근길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평소보다 넉넉한 이동 시간을 확보해 주실 것을 권고했습니다. 특히 시티 방향으로 이동하시는 승객들께서는 인근 시드니 메트로(Metro) 역으로 직접 이동하시거나, 외곽 방향(Hornsby 행) 열차를 탑승하신 후 챗스우드 역에서 하차해 메트로로 환승하는 대체 경로를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현장에서는 관계자들이 투입되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차선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혼잡한 출근 시간대(Peak hour)와 겹쳐 시드니 철도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연쇄적인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독자 여러분께서는 Transport for NSW 공식 웹사이트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기치 못한 불편 속에서도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어 이동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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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노트]
시드니의 철도망은 매일 수많은 시민과 우리 교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소중하고 핵심적인 인프라입니다. 최근 철도 네트워크에 크고 작은 운행 지연이나 인프라 고장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출근길 교통 대란은 시민들의 일상에 큰 스트레스와 불편을 초래하지만, 무엇보다도 승객과 복구 작업자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할 것입니다. 동포 여러분께서도 실시간 교통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시어 안전하고 평안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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