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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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이번 주말 시드니 메트로 M1 노선 일부 폐쇄... 여행객 이동 주의 당부

[시드니=OCJ 뉴스] 시드니 교통국(Transport for NSW)은 뱅스타운(Bankstown) 연장 구간의 필수 테스트와 시스템 통합 작업을 위해 오는 3월 28일(토)과 29일(일) 양일간 메트로 M1 노선 일부 구간의 운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운행 중단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시든햄(Sydenham)에서 뱅스타운 구간의 성공적인 개통을 위한 핵심 단계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및 기존 M1 노선과의 안전한 통합을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폐쇄 구간 및 대체 교통편 이번 주말 동안 맥쿼리 파크(Macquarie Park) 역과 빅토리아 크로스(Victoria Cross) 역 사이의 메트로 운행이 전면 중단됩니다. 시드니 교통국은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맥쿼리 대학교..

2026.03.23
뉴스/오세아니아

남호주 주선거 '정치적 지진'... 원네이션당, 자유당 제치고 지지율 2위 등극

폴린 핸슨, "남호주 의회에 '지뢰' 심어두겠다"며 노동당 정부 강력 경고 [애들레이드=OCJ 뉴스] 원네이션당(One Nation)의 당수 폴린 핸슨(Pauline Hanson)이 남호주 주 선거 결과에 환호하며, 새롭게 당선된 자당 의원들이 노동당 정부의 정책을 견제하는 '지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2026년 3월 21일 실시된 남호주 주 선거에서 피터 말리나우스카스(Peter Malinauskas) 주총리가 이끄는 노동당 정부는 전체 47석 중 32석을 확보하는 압승을 거두며 재집권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번 선거의 실질적인 주인공은 기성 정당에 실망한 유권자들의 표심을 흡수하며 급부상한 원네이션당이었다. 원네이션당은 이번 선거에서 약 21~22%의 기본 득표율(primary vote)을..

2026.03.23
뉴스/오세아니아

대양주 기독교 연합 컨퍼런스, 3월 27일 뉴사우스웨일스서 개최

[2026년 3월 23일, 시드니] 호주와 뉴질랜드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 공동체의 미래를 논의하는 ‘대양주 기독교 연합 컨퍼런스(Unitarian Christian Alliance Conference)’가 오는 3월 27일 뉴사우스웨일스주 스탠웰 탑스(Stanwell Tops)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시드니 남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더 탑스 컨퍼런스 센터(The Tops Conference Centre)’에서 3월 27일(금) 오후 6시부터 29일(일) 오후 3시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2024년 뉴질랜드에서 열린 컨퍼런스의 성공에 영감을 받아 호주 위원회가 준비한 첫 번째 주거형(Residential)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에는 대양주 지역의 복음..

2026.03.23
뉴스/오세아니아

NSW 중서부 '매우 위험한' 뇌우 경보... 더보·파크스 돌발 홍수 주의

[2026년 3월 22일, 시드니] 호주 기상청(BoM)은 뉴사우스웨일스(NSW) 중서부 지역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돌발 홍수를 유발하는 '매우 위험한 뇌우(Very Dangerous Thunderstorms)' 경보를 발령했다. 이번 경보는 더보(Dubbo)와 파크스(Parkes)를 포함한 주요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기록적인 폭우와 관측 데이터 기상청의 관측에 따르면, 오렌지(Orange) 북쪽에 위치한 보레노어 크리크(Borenore Creek) 지역에서는 오후 6시 34분까지 단 30분 만에 49.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러한 국지성 집중호우는 하천 범람과 급격한 수위 상승을 초래하여 위험한 상황을 만들고 있다. 또한, 이날 오후 4시경 펜리스(Penrith) 지역에서는 지름 5..

2026.03.22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펜리스 5cm 거대 우박 강타... 서부 지역 폭풍우 피해 속출

[2026년 3월 22일, 시드니] 2026년 3월 21일 토요일 오후, 호주 시드니 서부 펜리스(Penrith) 지역을 중심으로 거대 우박을 동반한 강력한 폭풍우가 몰아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 당국과 현지 보고에 따르면, 이날 오후 펜리스 지역에는 지름 5cm에 달하는 거대 우박이 쏟아졌다. 이로 인해 실외에 주차된 차량의 유리가 박살 나고 건물 지붕과 외벽이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가 잇따랐다. 강풍의 기세도 매서웠다. 웨스턴 시드니 공항(Western Sydney Airport)에서는 최고 시속 91km의 강풍이 기록되었으며, 이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고 전신주가 파손되면서 일부 지역의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폭풍의 영향권에 든 시드니 서부 지역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

2026.03.22
뉴스/오세아니아

"맥도날드·KFC도 동참하라"… 요치,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에 '5대 문제 품목' 폐기 도전장

[2026년 3월 22일, 시드니] 호주의 선도적인 프로즌 요거트 브랜드 '요치(Yo-Chi)'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규모 친환경 투자를 발표하며, 맥도날드(McDonald’s), KFC, 헝그리잭스(Hungry Jack’s), 그릴드(Grill’d) 등 글로벌 패스트푸드 대기업들을 향해 환경 오염의 주범인 '5대 문제 품목'을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하는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요치의 이번 행보는 자사의 '환경적 정직성(Environmental Honesty)' 정책의 일환으로, 거대 기업들의 지지부진한 환경 정책에 실질적인 압박을 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요치의 '5대 문제 품목' 폐기 촉구와 친환경 투자요치는 자사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와 뚜껑을 포함해 환경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5가..

2026.03.22
뉴스/오세아니아

"아들 머물게 했다고 퇴거?" 호주 집주인의 황당한 '방문객 제한' 규칙 논란

[호주 시드니/멜버른=현지 리포트] 호주의 한 세입자가 성인 아들을 잠시 집에 머물게 했다는 이유로 집주인으로부터 퇴거 위협을 받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에서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집주인이 '주 2회 방문 제한'이라는 독단적인 규칙을 내세우며 세입자의 사생활을 과도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 "방문객은 주 2회만"… 텍스트 메시지로 통보된 '황당 규칙'최근 호주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세입자 A씨는 집주인으로부터 한 통의 텍스트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메시지에는 "방문객의 숙박은 물론, 낮 시간 방문도 주 2회로 엄격히 제한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집주인은 A씨의 성인 아들이 며칠간 집에 머문 것을 문제 삼으며, 이를 '계약 위반'으로 간주..

2026.03.2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한인 커뮤니티, 고액 과태료 주의보… "단속 사진 꼭 확인하세요"

[2026년 3월 22일, 시드니] 호주 전역에서 인공지능(AI) 단속 카메라를 이용한 휴대폰 사용 및 안전벨트 미착용 단속이 강화되면서, 1,000달러가 넘는 고액 과태료 처분을 받는 한인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최근 단속 기술의 고도화로 인해 물건을 휴대폰으로 오인하거나 안전벨트를 비정상적으로 착용한 경우도 적발 대상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주별 과태료 현황: 퀸즐랜드 1,251달러, NSW 423달러호주 각 주 정부는 도로 안전을 위해 교통 범칙금을 대폭 인상했습니다. 퀸즐랜드(QLD)의 경우, 2025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규정에 따라 운전 중 휴대폰을 불법 사용하거나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부과되는 벌금이 1,251달러에 달하며, 벌점 4점이 부과됩니다. 12개..

202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