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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안컵 결승전 앞두고 6만 장 티켓 매진 임박
2026년 3월 21일 토요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Stadium Australia)에서 개최되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을 앞두고 시드니 전역이 뜨거운 축구 열기에 휩싸였다. 이번 결승전은 개최국 호주와 일본의 맞대결로 치러지며, 이미 6만 장 이상의 티켓이 판매되어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결승전 당일 경기장이 약 7만 6천 명의 관중으로 가득 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는 최대 7만 9,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경기장으로, 이번 결승전은 현지 시간으로 오후 8시(AEDT)에 킥오프될 예정이다.
일본 대표팀의 닐스 닐센(Nils Nielsen)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샘 커(Sam Kerr)가 이끄는 호주 대표팀은 놀라운 팀"이라며,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는 호주를 이번 결승의 "강력한 우승 후보(massive favorites)"라고 평가했다. 호주와 일본은 지난 2014년과 2018년 아시안컵 결승에서도 맞붙은 바 있으며, 당시에는 두 차례 모두 일본이 1-0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경기는 양 팀의 통산 31번째 맞대결이다.
경기 시작 전 열리는 폐막식에는 호주의 아티스트 지 플립(G Flip)이 출연해 고에너지 공연을 선보이며 결승전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시드니 당국은 경기 당일 극심한 혼잡에 대비해 모든 대중교통 이용을 경기 티켓 소지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시드니 올림픽 파크 내 주차장은 이미 예약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Editor's Note: 스포츠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로 묶고, 승패를 넘어 치유와 화합의 길로 인도하는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이번 결승전이 아시아 전역에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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