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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오늘 개최... 블랙핑크 로제 'APT.'로 본상 후보 및 퍼포먼스 예고

OCJ|2026. 2. 2. 02:55

[로스앤젤레스=OCJ] 전 세계 음악계의 이목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월 1일 저녁(한국 및 호주 시간 2일 오전),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Crypto.com Arena)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68th Annual Grammy Awards)가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큰 화제의 중심은 단연 블랙핑크의 로제(Rosé)입니다. 로제는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의 협업곡 'APT.'(아파트)를 통해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그래미 본상 후보에 오르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APT.' 열풍, 그래미 본상 '빅 4' 진입

2024년 10월 발표 직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APT.'는 이번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주요 부문인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와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포함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등 총 3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올해의 레코드' 부문은 아티스트와 프로듀서의 기술적 완성도를 평가하는 그래미 최고의 영예 중 하나로, 로제는 이 부문에 후보로 오른 최초의 K-팝 솔로 아티스트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조합은 현대 팝 음악의 글로벌화와 대중성을 완벽하게 결합했다"며 강력한 수상 후보로 점치고 있습니다.

로제-브루노 마스, 전 세계가 기다린 '역대급' 퍼포먼스

수상 여부만큼이나 기대를 모으는 것은 로제의 퍼포먼스입니다. 그래미 측은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이번 시상식의 메인 퍼포머로 무대에 오른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전 세계 차트를 휩쓴 'APT.'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K-팝 여성 솔로 가수가 그래미 본 무대에서 단독 퍼포먼스를 펼치는 첫 사례가 됩니다.

 

이번 시상식은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Trevor Noah)가 6년 연속 사회를 맡았으며, 켄드릭 라마(9개 부문 후보), 레이디 가가, 사브리나 카펜터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입니다.

달란트의 선한 영향력과 문화적 가교

로제의 이번 성취는 단순히 대중음악적 성공을 넘어, 예술적 재능(달란트)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기쁨을 전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는 '화합의 도구'로서의 의미를 지닙니다. 성경은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베드로전서 4:10)고 가르칩니다.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한국의 정서가 담긴 '아파트'라는 소재를 세계적인 콘텐츠로 승화시킨 것은, 창조주가 부여한 창의성을 성실히 갈고닦은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스타로서의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로제가 보여주는 겸손한 태도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 세계 청년들에게 선한 귀감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의 관전 포인트

오늘 시상식은 한국 시간으로 오전부터 생중계되며, 로제가 과연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그래미 트로피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전 세계 팬들의 기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APT.'가 가진 경쾌한 에너지처럼, 이번 시상식이 갈등과 반목이 가득한 시대에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