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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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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QT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 29장 10-14절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알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14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사로잡힌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모든 나라와 승한 곳에서 모아 얻어 내어 너희를 본래 쫓아 보내었던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

2026.08.03
문화/도서

경계선 위에서 피어난 십자가의 역설, 고난이 구원의 통로가 되다

김주찬(40) 목사 자서전 ‘위로’(신앙과지성사) 북한의 꽃제비 출신 탈북민 1세대 김주찬 목사가 사선을 넘나든 고난의 세월을 딛고 치유의 사명자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적 자서전이다. 단순한 생존의 기록을 넘어 탈북민의 정체성 혼란을 보듬으며 남북의 화해와 다가올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예언자적 비전을 묵직하게 제시한다. 1986년 북한 함경북도 어랑에서 태어난 저자는 13세의 어린 나이에 혹독한 기근을 견디지 못하고 탈북을 감행한다. 소나무 껍질로 연명하던 처절한 '꽃제비' 시절부터 두 차례에 걸친 강제 북송, 생사를 넘나드는 감옥 생활에 이르기까지 그의 초반 생애는 짙은 어둠의 연속이었다. 천신만고 끝에 남한에 정착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의 냉혹함과 문화적 이질감은 그를 또 다른 형태의 심리적..

2026.08.02
이민사회/가정 & 상담

나이 들수록 멀어지는 관계의 비밀, '정 떨어지는 말투' 1위는?

나이가 들수록 사람의 인품은 겉모습이 아닌 말투에서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거친 욕설을 하거나 짜증을 내지 않아도, 일상에서 무심코 내뱉는 말 한마디가 상대방의 마음을 완전히 닫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자신도 모르게 굳어진 잘못된 언어 습관이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을 먼저 지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중에서도 중장년층이 되었을 때 사람들의 정을 가장 멀어지게 만드는 말투의 순위가 공개되어 깊은 공감과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공감보다 훈계가 앞서는 단정의 말투정을 떨어뜨리는 말투 3위는 자신의 경험을 절대적인 기준처럼 내세우는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라는 단정적인 언어 습관입니다. 삶의 풍부한 경험은 분명 소중한 자산이지만, 모든 사람의 삶과 상황이 동일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

2026.08.02
뉴스/교계

"은퇴 후 대책 없다" 미주 한인 목회자 3명 중 1명 무방비… 오세아니아 한인 교회도 남의 일 아니다

평생 성도들을 돌보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이민 교회 목회자들이 정작 자신의 은퇴 이후 삶은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미주 한인 목회자들의 실태 조사는 은퇴 준비의 심각한 사각지대를 여실히 보여주며, 이는 비단 미국뿐만 아니라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의 한인 이민 교회들에도 시급한 공동의 과제임을 시사하고 있다. 미주 한인 목회자 은퇴 준비의 척박한 현실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발표한 '미국한인교회 목회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장로교(PCA) 교단 소속 한인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은퇴와 관련해 교회 지원도 없고 개인적으로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한 목회자가 무려 34%에 달했다. 은퇴 후 충분한 저축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2026.08.02
뉴스/교계

"AI, 성경적 통찰력은 제공하나 제자 삼는 사명은 대체 불가"… 미국성서공회 조사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가 지난 6월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대중의 시각은 낙관론, 비관론, 불확실성으로 팽팽하게 나뉘고 있다. 미국인의 약 3분의 1은 AI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보인 반면, 3분의 1은 비관적, 나머지 3분의 1은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다. 일터와 교육 현장에서 AI로 인한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독교계 역시 영적 성장과 성경 공부, 교회 사역에 AI를 도입하는 문제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특히 목회자의 AI 활용에 대한 인식 변화가 눈길을 끈다. 2024년 조사와 비교해 2026년 현재 AI를 사용하는 목회자를 '부정적으로 본다'는 응답은 37%에서 32%로 소폭 감소했다. 이는 대중의 AI에 대한 이해도와..

2026.08.02
뉴스/교계

성경 묵상과 소명 의식의 깊은 상관관계… "말씀 읽을수록 삶의 목적 선명해져"

미국성서공회(ABS)가 최근 제16회 연례 '성서 현황 보고서(State of the Bible)'의 제4장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인들의 성경 읽기 습관과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소명(Calling)' 인식 현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아울러 소명 의식과 성경 읽기, 그리고 삶의 변화가 개인의 행복과 번영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존 파콰 플레이크(John Farquhar Plake) 미국성서공회 최고혁신책임자는 성경을 정기적으로 읽는 미국인일수록 자신의 삶의 소명에 대해 깊은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슬픔이나 실직, 중병 등 삶의 시련을 맞닥뜨렸을 때 성경을 찾는 이들은 진정한 위로를 얻으며, 많은 이들이 고난을 견뎌낼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더욱 강하게 일어서고 있..

2026.08.02
건강&음식

혈관이라는 생명의 통로를 청소하는 지혜: 우리 식탁 위 은밀한 방해꾼 3가지

성경은 생명이 피에 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 몸 구석구석으로 생명력을 전달하는 혈관은 하나님이 설계하신 정교한 보급로와 같습니다. 하지만 현대인의 식탁 위에는 이 보급로를 서서히 녹슬게 하고 막히게 하는 은밀한 방해꾼들이 숨어 있습니다. 최근 건강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경고하는 콜레스테롤 관리의 3대 주범을 살펴보고, 우리 몸이라는 성전을 더 건강하게 가꾸는 실천적인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1. 편리함 속에 감춰진 끈적한 유혹, 가공육 바쁜 아침 식탁이나 간편한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등장하는 햄, 소시지, 베이컨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위협하는 첫 번째 경계 대상입니다. 가공육은 고기 본연의 단백질보다 맛을 내기 위해 첨가된 포화지방과 나트륨의 함량이 매우 높습니다. 포화지방은 우리 몸속에서 나쁜 콜레스..

2026.08.02
뉴스/오세아니아

펜리스 가정집서 '무기고' 방불케 하는 다량의 불법 무기 적발... 남성 2명 체포

시드니 서부 펜리스(Penrith)의 한 주택에서 전투용 도끼를 포함해 무기고를 방불케 하는 다량의 불법 무기류가 적발되어 두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은 지난 2026년 7월 31일(금요일) 오후 7시경, 펜리스의 로들리 애비뉴(Rodley Avenue)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이번 급습은 해당 주택에서 불법 총기류가 발견되었다는 사전 신고를 바탕으로 네피언(Nepean) 관할 경찰서 소속 수사관들이 수사에 착수하며 이루어졌습니다. 경찰의 수색 결과, 현장에서는 소총 2정 및 탄약, 단축형 소총 1정, 권총 2정을 비롯한 다수의 총기류가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쇠뇌(석궁) 2정과 화살, 쌍절곤, 철퇴, 고출력 레이저 기기, 너클 더스터, ..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