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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시작(Start)의 두려움을 깨는 담대함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9)

🕯️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
사랑하는 친구여, 다시 한 주를 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말의 쉼표를 찍고 다시 현실의 문을 열어야 할 때, 우리 마음에는 막연한 부담감과 '월요병'이라 불리는 무기력이 찾아오곤 합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명령합니다.
여기서 '강하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하작(Chazak, חָזַק)'은 단순히 근육의 힘이 세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단어의 깊은 의미는 '꽉 붙들다', '단단히 고정하다', '수리하다'입니다. 마치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갑판 위에서 밧줄을 몸에 단단히 감아 고정하는 선원처럼, 하나님께 나를 단단히 묶어두는 상태가 바로 '하작'입니다.
우리가 월요일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내 힘으로 이 한 주를 버텨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네 힘을 길러라"고 하지 않으시고 "나에게 너를 묶어라(Chazak)"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 당신의 연약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십시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당신의 마음을 '하작' 하십시오. 그때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담대함이 당신의 혈관을 타고 흐르게 될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Prayer of the Day)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또다시 주어진 선물 같은 월요일, 두려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내 앞에 놓인 업무와 책임들이 때로는 거대한 산처럼 느껴져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나에게 여호수아에게 주셨던 '하작(Chazak)'의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내 감정과 의지는 연약하여 쉽게 끊어지오니, 변치 않는 주님의 말씀에 나를 단단히 매어주시기를 원합니다. 또한, 내 안에 움츠러든 마음을 깨뜨리는 헬라어 '다르세오(Tharseo, 담대하라)'의 용기를 주사, 오늘 만나는 모든 도전 앞에서 비겁하게 물러서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믿음의 야성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임마누엘로 우리와 늘 동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Blessing
하나님께 단단히 붙들린 당신의 한 주를 축복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당신이 붙잡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을 붙잡고 계십니다. 그 강력한 손길을 믿고 힘차게 출발하는 월요일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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