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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인기 기독교 시리즈 '더 추즌(The Chosen)' 시즌 6, 호주 교회서 전 세계 최초 상영
예수의 생애를 다룬 글로벌 메가 히트 영상 시리즈 '더 추즌(The Chosen)' 시즌 6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오는 2026년 9월 15일부터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의 교회 및 교구(Parishes)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이번 상영은 11월로 예정된 공식 개봉에 앞서 지역 커뮤니티에 먼저 작품을 선보이는 이례적인 배급 전략으로 현지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주 시드니의 기독교 전문 방송국 '호프 103.2(Hope 103.2)'의 보도에 따르면, '더 추즌' 시즌 6는 일반적인 스트리밍 플랫폼이나 극장이 아닌 현지 교회 커뮤니티를 통해 가장 먼저 베일을 벗는다.
시즌 6는 예수가 십자가 처형을 향해 나아가는 무겁고도 핵심적인 여정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처럼 서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시즌의 첫 문을 대중 매체가 아닌, 그동안 작품의 가장 든든한 지지 기반이 되어온 호주와 뉴질랜드의 현지 교회 커뮤니티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호프 103.2는 이번 선공개 소식과 함께 시즌 6의 새로운 장면(New Scene)을 대중에게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극 중 핵심 인물로 출연하는 배우 조지 잔티스(George Xanthis)와의 심층 인터뷰를 편성하여 시즌 6의 제작 비하인드와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를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이러한 독점 상영 방식은 단순히 영상 콘텐츠를 먼저 소비하는 것을 넘어, 지역 교회가 시민들이 함께 모여 관람하고 소통하는 '문화적 허브'로 기능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호주 현지 사회에 긍정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OCJ 에디터의 노트] '더 추즌'의 이번 호주·뉴질랜드 교회 독점 선공개는 전통적인 상업 미디어 배급 공식을 탈피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이는 핵심 팬덤인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다지는 동시에, 기존의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적 콘텐츠 소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남긴다.
#더추즌시즌6 #TheChosen #호주교회 #미디어배급 #콘텐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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