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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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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QT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OCJ 2026. 9. 28. 02:13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6장 25-34절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예수님의 산상수훈 중 제자들에게 물질과 생계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시는 대목입니다. 당시 갈릴리 서민들은 로마의 과중한 세금과 빈곤으로 매일의 끼니를 걱정해야 했습니다. 주님은 하늘 아버지께서 만물을 돌보시는 섭리를 보여주시며, 이 세상의 생존 염려를 뛰어넘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우선순위를 가르치십니다.

공중을 나는 새도,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들꽃도 창조주 하나님의 세심한 돌보심 속에 아름답게 자라납니다. 하물며 독생자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자녀들을 우리 아버지께서 어찌 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가 힘써야 할 것은 생존을 위한 염려가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와 뜻이 내 삶과 가정에 임하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삶의 첫 자리에 모실 때,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하시는 신실한 공급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찬송: 찬송가 428장 -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1절: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완전해

후렴: 주의 영광 빛난 광채 내게 비쳐 오시네
주의 얼굴 뵈올 때에 평화 넘쳐나겠네

[오늘의 기도]
신실하신 아버지 하나님, 먹고사는 문제에 얽매여 하늘 아버지의 크신 능력과 사랑을 잊고 살았던 불신앙을 회개합니다. 공중의 새를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를 입히시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합니다. 오늘도 나의 시선을 땅에서 들어 먼저 주님의 나라와 뜻을 구하게 하시고, 채우시는 풍성한 은혜를 증거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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