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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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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QT

염려를 맡기고 평강을 누리는 삶

OCJ 2026. 9. 27. 03:57

[오늘의 말씀]  빌립보서 4장 4-9절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힌 상태에서 기록한 옥중서신입니다. 쇠사슬에 묶인 죄수의 신분이었지만, 바울의 마음은 오히려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하늘의 평강으로 충만했습니다. 그는 빌립보 성도들에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염려를 기도로 바꾸며 관용과 감사를 실천할 것을 권면합니다.

염려는 우리 마음의 에너지를 갉아먹고 영적인 시야를 흐리게 만듭니다. 그러나 성경은 '염려하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확실한 처방전을 제시합니다. 바로 '기도와 간구, 그리고 감사'입니다. 문제를 묵상하면 염려가 커지지만, 하나님을 묵상하며 감사의 제사를 드릴 때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늘의 평강이 우리 마음과 생각에 파수꾼처럼 임합니다. 오늘 마음을 짓누르는 걱정거리가 있다면 기도의 보따리로 묶어 주님의 발앞에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찬송: 찬송가 369장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1절: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오늘의 기도]
평강의 왕이신 주님, 앞날에 대한 불확실성과 일상의 크고 작은 염려로 흔들리던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모든 염려를 기도로 바꾸어 감사함으로 아뢰오니,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참된 평강으로 내 마음과 생각을 든든히 지켜 주옵소서. 주 안에서 참된 기쁨을 회복하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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