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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제81차 유엔총회서 '평화공존' 청사진 제시… 트럼프와 한미 조선 협력 및 안보 논의
제81차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에서 한반도 평화와 경제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3대 평화공존'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별도의 정상회담을 갖고 굳건한 한미 동맹과 경제 안보 협력을 재확인했습니다. 본지는 급변하는 국제 정서 속에서 이번 다자외교가 지니는 중대한 의미와 그 파급 효과를 심층적으로 짚어봅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 최대의 다자외교 무대인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남북 간의 상호 체제 존중을 바탕으로 한 '포용적 평화공존', 위기 통제와 소통 채널 복원을 뜻하는 '안정적 평화공존', 그리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평화공존'이라는 3대 구상을 국제사회에 선포했습니다. 특히 현실적인 대북 접근법이 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주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은 실효성이 저하된 대북 제재의 완화와 북한의 추가적인 핵·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 개발 중단을 맞교환하는 방식의 실용적 해법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라는 엄중한 위기 상황 속에서, 무조건적인 대립을 넘어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한 선제적 결단으로 풀이됩니다.
외교적 평화 구상에 이어 실질적인 국익 창출을 위한 한미 양국의 긴밀한 공조도 두드러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약 30분간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뿐만 아니라, 양국 간 핵심 현안을 깊이 있게 교환했습니다. 두 정상은 전시작전통제권(OPCON) 전환, 핵추진잠수함 연료 문제 등 안보 핵심 과제에 대해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군함 건조를 포함한 방산 및 조선업 분야에서의 한미 협력이 구체적으로 논의된 점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이는 한미 동맹의 범위를 전통적인 군사 안보에서 해양 방산 및 글로벌 공급망 안보로 폭넓게 확장하는 중대한 성과입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뉴욕 현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Korea Investment Summit 2026)'에 참석해 글로벌 경제 지도자들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경제 외교를 펼쳤습니다.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 등 월스트리트를 대표하는 금융계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우주항공, 바이오 등 차세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대한민국의 비전을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후위기라는 공동의 도전 과제 속에서 한국이 제시한 미래지향적 성장 전략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청사진으로 다가가며, 향후 한미 간 경제·금융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뉴욕 순방 행보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을 완화하려는 굳은 평화 의지와 더불어,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경제와 안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는 다각적 노력의 산물입니다. 오세아니아 지역에 거주하는 우리 한인 디아스포라와 크리스천 공동체에게도 조국의 평화와 번영은 늘 잊지 못할 기도의 제목이자 깊은 관심사입니다. 인내와 소통, 그리고 굳건한 국제적 연대를 통해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의 봄이 찾아오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이어질 정부의 후속 조치와 국제사회의 화답을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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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노트:
지정학적 갈등이 고조되는 현 국제 정세 속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유엔총회 연설은 한반도 문제를 넘어 세계 평화를 향한 한국의 주도적 역할을 국제사회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강대강 대치 양상을 띠던 남북 관계에 실용주의적 '평화공존'의 화두를 던진 것은 매우 중대한 전환점입니다. 오세아니아의 한인 사회와 크리스천 공동체 또한 고국의 굳건한 안보와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지속적인 연대와 기도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이재명대통령 #유엔총회 #한미정상회담 #평화공존 #경제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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