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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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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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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달걀 대신 어떨까요?”… 단백질 채우고 염증 잡는 호주 마트 5가지 식재료

오늘은 근육 유지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달걀보다 더 많이 공급하면서 동시에 체내 염증까지 줄여주는 5가지 식품(정어리, 렌틸콩, 그릭요거트, 햄프씨드, 템페)을 소개합니다. 미국 영양사 질리언 쿠발라의 자문을 바탕으로, 단순히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을 넘어 오메가3 지방산, 유산균, 식이섬유 등을 통해 신체의 항염증 작용을 돕고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들니다. 식재료 분석 및 호주 생활 적용 이 5가지 식재료는 염증 조절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콜스(Coles)나 울워스(Woolworths) 등 호주의 주요 현지 마트에서 매우 쉽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 한인들의 식상 생활에 적용하기 좋습니다. 정어리 (Sardines): 100g당 약 22.6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달걀 1개(약 6.3g)보다 월등히 높습니..

04:20:12
건강&음식

바쁜 시드니 한인들의 아침 스무디, '독' 아닌 '약'으로 마시려면? "혈당 잡는 핵심은 이것"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 이민자들에게 아침 시간은 늘 분주합니다. 출근 준비와 자녀 등교로 바쁜 일상 속에서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워,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스무디'를 선택하는 교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갈아 마신 스무디가 자칫 '혈당 스파이크(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현상)'를 유발해 대사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본지(OCJ)가 교민들의 건강한 아침을 위해, 혈당을 꽉 잡아주면서도 활력을 더하는 올바른 아침 스무디 섭취법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호주 보건복지연구원(AIHW)과 당뇨병 협회(Diabetes Australia)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현재 호주 내 직·간접적인 당뇨병 환자 규모는 약 190만 명에 육박하며 매일 300명 이상이 ..

2026.10.14
건강&음식

변기 물을 내려도 사라지지 않는 ‘거품뇨’… 침묵의 장기 신장이 보내는 경고음

화장실에서 소변을 본 후 변기 물을 내렸음에도 하얀 거품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아 당혹스러웠던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이를 단순한 피로 탓이거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여기고 무심코 넘기곤 합니다. 그러나 의학 전문가들은 이처럼 지속되는 ‘거품뇨’가 우리 몸의 핵심 여과 장치인 신장(콩팥)이 보내는 강력한 구조 신호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본지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신장 질환의 초기 징후인 거품뇨의 원인과 그 대처법을 심층적으로 짚어보았습니다. 맥주 거품처럼 꺼지지 않는다면 ‘단백뇨’ 의심해야 일반적으로 소변에 거품이 생기는 현상 자체는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침 첫 소변처럼 수분이 부족해 소변 농도가 짙어졌을 때, 격렬한 운동을 한 직후, 혹은 일시적인 스트레스나 고열이 있..

2026.10.13
건강&음식

"이웃의 아픔을 나누는 자, 뇌가 젊어집니다"… 이타적 삶과 뇌 건강의 신경학적 상관관계

[OCJ 건강]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치매를 비롯한 인지 기능 저하가 전 지구적 보건 과제로 대두된 가운데, 타인을 돕는 '이타적인 삶'이 뇌 노화를 실질적으로 늦춘다는 신경학적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사랑을 실천하라는 기독교적 가르침이 인간의 생물학적 설계와 얼마나 완벽하게 맞닿아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방증하는 결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에모리대학교,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캠퍼스 공동 연구진은 최근 타인을 돕는 이타적 행동과 뇌 노화 사이의 상관관계를 심층 분석했습니다. 연구진은 장기 추적 관찰 자료인 '미국 중년기 연구(MIDUS)' 데이터를 활용하여, 성인 참가자들이 한 달 동안 타인을 돕는 데 할애한 시간과 인공지능(AI) 기반 자기공..

2026.10.12
건강&음식

우리가 정말 필요로 하는 식이섬유의 양은 얼마일까? 호주인 72%가 놓치고 있는 '장 건강'의 핵심

[OCJ 건강] 현대인의 식단에서 식이섬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최근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루 종일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이른바 ‘파이버 맥싱(Fibre-maxxing)’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이와 다릅니다. 호주 영양 당국의 지속적인 권고에도 불구하고, 호주 성인의 약 72%가 하루 권장 식이섬유 섭취량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및 호주 국립보건의료연구원(NHMRC)의 최신 가이드라인을 분석한 결과, 건강한 장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식이섬유의 최소 ‘충분 섭취량(Adequate Intake)’은 여성 25g, 남성 30g입니다. 그러나 심혈관계 질환이나 제2형 당뇨병, 대장암과 같은 만성 질환의..

2026.10.11
건강&음식

'아침 사과만 정답'은 옛말… 시드니 교민 혈당·포만감 잡는 똑똑한 섭취법

[OCJ 건강]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롯한 오세아니아 지역의 한인 교민 사회에서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金)'이라는 속설은 오랫동안 건강 식단의 진리로 여겨져 왔습니다. 특히 핑크 레이디(Pink Lady), 그래니 스미스(Granny Smith) 등 신선하고 다양한 품종의 사과를 사시사철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드니와 현지 환경 덕분에, 많은 교민들이 아침 공복에 사과 한 알로 하루를 시작하곤 합니다. 그러나 최근 영양학계의 연구 결과들은 사과를 섭취하는 '시간'보다 섭취 '목적'과 '방식'이 훨씬 중요하다는 반전된 사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중장년층 교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포만감을 유지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사과 섭취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첫째, 혈당 관리..

2026.10.10
건강&음식

“나이 들수록 이 약은 피하세요”... 호주 한인 시니어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약물 3가지

나이가 들면 체내 지방량이 증가하고 수분과 근육량은 감소하며, 간과 신장의 대사 능력이 눈에 띄게 저하됩니다. 젊은 시절에는 아무런 문제 없이 복용하던 약물도 노년기에는 체내에 오래 머물며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이유입니다. 특히 호주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의 경우,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복용 습관 탓에 최신 의료 지침이 바뀌었음에도 과거의 약물을 관행적으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호주 왕립 임상의학회(RACGP)를 비롯한 글로벌 의학계의 최신 연구와 진료 지침에 따르면, 노년층이 특히 주의하고 재평가해야 할 대표적인 약물 3가지가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혹은 부모님이 무심코 드시고 계신 약은 없는지 반드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불면증·불안장애 약물 (신경안정제 및 수면제..

2026.10.09
건강&음식

다이어트 실패, 의지력 탓이 아니었다… "체내 염증이 식탐과 뇌를 지배해"

매일 반복되는 다이어트의 실패. 현대인, 특히 호주 시드니 등 타국에서 바쁘고 고단한 이민 생활을 이어가는 한인들에게 간편한 패스트푸드와 배달 음식의 유혹은 뿌리치기 힘든 현실입니다. 우리는 살찌는 음식을 끊지 못하는 자신을 보며 흔히 ‘의지력 부족’을 탓하곤 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를 영적인 문제나 절제하지 못하는 탐심으로 여겨 깊은 자책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과학계는 우리가 살찌는 음식을 선택하는 진짜 이유가 단순한 나태함이 아닌, ‘체내 염증(Inflammation)’이라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에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네덜란드 라드바우드 대학교 돈더스 연구소(Radboud University Donders Institute)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몸속의 미세한 만성 염..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