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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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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QT

선한 목자의 인도하심을 따라

OCJ 2026. 10. 7. 03:47

[오늘의 말씀] 시편 23편 1-6절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다윗은 목동으로서 양을 돌보았던 젊은 날의 경험과, 사울 왕에게 쫓기며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던 파란만장한 생애를 회고하며 이 시를 지었습니다. 고대 근동의 맹수와 메마른 광야 환경에서 목자의 존재는 양의 유일한 생명줄이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삶을 지키신 하나님을 참된 목자로 고백합니다.

우리의 인생 여정에도 때로는 푸른 풀밭이 펼쳐지지만, 때로는 앞이 보이지 않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도의 참된 평안은 환경의 잔잔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목자 되신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걷고 계신다는 임재의 확신에 있습니다. 주님의 막대기는 위험한 원수를 물리치시고, 주님의 지팡이는 길을 잃은 우리를 온유하게 바른길로 이끄십니다. 오늘 하루, 내 힘으로 길을 내려 애쓰기보다 선한 목자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걸음을 맡기는 복된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의 찬송: 찬송가 568장 -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1절: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네

후렴: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나를 인도하시니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라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나의 삶에 참된 목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 거친 비바람과 메마른 광야를 지날 때에도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은혜를 기억합니다. 오늘 나의 잔을 채우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불안 대신 찬양과 감사를 고백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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